관광사업체 설립연도(지역별) 추이 — 지역마다 언제 창업 붐이 왔나
전국 시·도별 관광사업체를 설립연도와 지역으로 교차 집계한 KOSIS 통계. 서울·제주·강원 등 주요 관광지의 창업 시기 분포와 지역 관광업 성장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북(2015-19) 최신값870개소
전년 대비 (충남(2015-19) → 경북(2015-19))
110개소-11.2%
9년 누적 변화 (서울(2015-19) → 경북(2015-19))
4,970개소-85.1%
기간 최고·최저
서울(2015-19)5,840개소
경북(2015-19)870개소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 지역 | 설립연도구간 | 사업체 수(개소) | 현재 영업 중 대비 비율(%) | 비고 |
|---|---|---|---|---|
| 제주 | 2015~2019년 | 3210 | 42 | 창업 붐 최정점, SNS·저비용항공 효과 |
| 서울 | 2015~2019년 | 5840 | 32 | 분산 구조, 오래된 업체 비중 높음 |
| 강원 | 2010~2014년 | 2650 | 28 | KTX·평창올림픽 유치 효과 |
| 전남·경북 | 1999년 이전 | 1840 | 21 | 오래된 농촌 관광·민박 비중 높음 |
| 부산 | 2015~2019년 | 1890 | 35 | 해양·MICE 확장 시기 |
| 경기 | 2015~2019년 | 3080 | 30 | 수도권 수요 성장 반영 |
| 인천 | 2010~2014년 | 920 | 27 | 인천공항 확장·개항 연계 창업 |
| 전국 합계 | 2020~2024년 | 18400 | 22 | 코로나19 회복기 신규 창업 반등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제주 관광사업체는 왜 2015~2019년에 집중되어 있나요?
- 저비용항공 노선 확대, 중국인 관광객 붐, SNS발 제주살이 트렌드가 한꺼번에 터졌거든요. 숙박·펜션·카페형 관광업 창업이 폭발적으로 늘었어요. 지금 영업 중인 제주 관광사업체의 약 42%가 이 5년간 설립됐어요.
- 서울은 설립연도 분포가 왜 고른가요?
- 서울은 특정 붐보다는 비즈니스 여행, MICE(국제회의·전시·행사), 외국인 관광 수요가 꾸준히 있어서 오래된 여행사부터 최근 체험관광 업체까지 골고루 분포해요. 어느 한 시기에 몰리지 않고 매년 일정하게 신규 업체가 생겨나는 패턴이에요.
- 코로나19 이후 지역별 회복 속도가 다른가요?
- 맞아요. 외국인 관광 의존도가 높은 서울·제주·부산은 회복이 느렸고, 국내 자연·체험 관광 중심인 강원·전남은 국내 수요로 버티면서 비교적 빠르게 회복했어요.
- 지역별 설립연도 통계는 어떻게 활용하나요?
- 특정 지역의 평균 업력, 신생 업체 비중, 창업 붐 시기를 파악해 지역 관광 정책 수립, 창업 지원 대상 선정, 지역 관광 경쟁력 분석 등에 써요. 어느 지역이 관광 산업을 새로 키우고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어요.
- 최근(2020년 이후) 창업 붐은 어느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나요?
- 코로나19 회복기 신규 창업은 강원·충남·전북 같은 내륙 자연 관광지와 수도권 근교에서 활발해요. 캠핑·글램핑·농촌 체험 수요가 늘면서 도시 외곽 관광 창업이 증가했어요. 반면 서울 명동·홍대는 임대료 부담으로 창업이 선별적이에요.
- 설립연도가 오래된 사업체일수록 안정적인가요?
- 보통은 그렇지만 절대적이지는 않아요. 오래된 업체는 단골 고객 기반과 낮은 임대 비용을 갖고 있어 안정적인 경향이 있어요. 다만 온라인 마케팅·예약 시스템 전환에 뒤처진 업체는 신생 업체보다 경쟁력이 떨어지기도 해요.
자세한 해설
관광사업체 설립연도(지역별)가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쉽게 말하면, 전국 관광사업체가 어느 지역에서 언제 문을 열었는지를 동시에 보여주는 통계예요.
같은 시기에 창업 붐이 일어났더라도 지역마다 이유가 달랐어요. 제주는 관광객 급증과 SNS 제주살이 트렌드, 강원은 KTX 개통과 리조트 개발, 서울은 외국인 인바운드 성장, 전남은 농촌 체험 관광 확대. 각 지역의 성장 동력이 창업 시기에 그대로 새겨진 거예요.
지역별 관광 창업 트렌드, 시도별 관광사업체 설립연도 — 이 통계가 다루는 키워드예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서울·경기 수도권은 2000년대부터 꾸준한 창업 흐름을 유지해왔어요. 특정 시기에 폭발하기보다 매년 일정하게 신규 업체가 생겨났어요. 2015~2019년 수도권 신규 사업체는 약 8,900개로 전국 최대 규모였답니다.
제주는 2015~2019년이 결정적이었어요. 이 5년간 제주 창업 건수가 이전 10년을 훌쩍 넘었어요. 지금 영업 중인 제주 관광사업체의 약 42%가 이 5년간 설립됐어요.
강원도는 2010년대 초반 KTX 개통과 평창 동계올림픽(2018) 유치 확정 이후 리조트·관광시설 창업이 활발해졌어요. 2010~2014년 강원 창업 비중이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나요.
코로나19(2020~2022년) 기간에는 모든 지역에서 창업이 급감했지만, 2022년 이후 강원·충남·전북 등지에서 자연·체험 관광 수요를 타고 회복기 창업이 늘고 있어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각 지역의 창업 피크 시기와 주요 동력을 정리하면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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