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최신값1.6백만
전년 대비 (2022 → 2023) 2.6만건-1.6%
9년 누적 변화 (2014 → 2023) 33.5만건-17.3%
기간 최고·최저
20141.9백만건
20211.6백만건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경찰청 전국 범죄 발생·검거 현황 추이 — 한국 치안 통계 2014-2023 (건)
경찰청 전국 범죄 발생·검거 현황 추이 — 한국 치안 통계 2014-20230483458.8966917.51450376.3193383520142015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경찰청 전국 범죄 발생·검거 현황 추이 — 한국 치안 통계 2014-2023 데이터 표 (단위: 건)
연도발생건수(건)검거건수(건)검거율(%)
20141933835148705876.9
20151861657143247576.9
20161849450143064377.4
20171662341128531577.3
20181602234124814177.9
20191647566129097878.4
20201590422125208278.7
20211589890125441278.9
20221624910129076279.4
20231598440127875279.9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경찰청 범죄발생 및 검거현황이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경찰청 범죄 발생·검거현황은 한국 전국에서 1년간 발생한 모든 범죄 건수와 경찰의 검거 성과를 집계한 가장 기본적인 치안 통계예요.

결론부터 말하면, 한국의 연간 범죄 발생 건수는 약 160만 건 수준이고, 10년 전에 비해 완만히 줄어들고 있어요. 경찰이 10건 중 약 8건을 검거하는 셈이에요.

이 통계는 경찰청이 매년 발표하는 범죄통계의 핵심 지표예요. 신고된 범죄 중 경찰이 범죄로 인지(인정)한 건수를 집계해요. 가정폭력·학교폭력처럼 피해자가 신고하지 않는 암수 범죄(신고되지 않아 통계에 잡히지 않는 범죄)는 이 수치에 포함되지 않아요.

발생건수·검거건수·검거율 세 숫자를 함께 봐야 치안의 전체 그림이 보여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전국 범죄 발생 건수는 2014년 약 193만 건을 고점으로 완만한 감소 흐름을 보이고 있어요.

  • 2014년 약 193만 건 — 최근 기준 최고치
  • 2017년 약 166만 건 — 단속 강화·통계 기준 변경으로 큰 폭 감소
  • 2020년 약 159만 건 — 코로나19 봉쇄로 대면 범죄 감소
  • 2023년 약 160만 건 — 코로나 이후 소폭 반등 후 안정

검거율은 같은 기간 76.9%에서 79.9%로 약 3%p 상승했어요. 과학수사 기법 발전, CCTV·블랙박스 영상 증거 활용 증가, 디지털 포렌식 역량 강화가 검거율 개선의 배경이에요.

주목할 점은 범죄 발생 건수가 줄어도 1인당 피해 금액은 오히려 늘고 있다는 거예요. 고액 사기·보이스피싱이 늘면서 건수는 줄고 피해는 커지는 구조예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전국 18개 지방경찰청 중 발생 건수가 많은 곳은 서울청·경기남부청이에요. 인구가 집중된 수도권이기 때문이에요.

지방청발생 비중(%)특징
서울청약 22인구·유동인구 최다
경기남부청약 15수도권 외곽 급성장
인천청약 7항구·공항 범죄
부산청약 6제2도시
기타 14개청약 50지방 분산

범죄 유형별로는 재산범죄가 약 62%로 압도적이에요. 그다음이 폭력범죄 약 22%, 특별법 위반 약 12%, 강력범죄 약 4% 순이에요. 최근 두드러진 변화는 지능범죄(사기·컴퓨터범죄) 비중 증가예요.

더 알아보기

출처: KOSIS — 경찰청 전국 범죄 발생·검거 현황 추이 — 한국 치안 통계 2014-2023 (DT132004A002) 원본 페이지. 공공누리 출처표시.

자주 묻는 질문

경찰청 범죄 발생 및 검거현황이란 무엇인가요?
경찰청이 매년 발표하는 범죄통계로, 전국 경찰이 1년간 인지(신고·수사 착수)한 범죄 건수와 그중 검거한 건수를 집계해요. 발생건수는 범죄가 일어났다고 확인된 숫자, 검거건수는 범인을 특정하거나 체포한 숫자, 검거율은 발생 대비 검거 비율이에요. KOSIS에서 연도별·지방청별·범죄유형별로 세분화된 데이터를 볼 수 있어요.
한국 전체 범죄 건수는 얼마나 되나요?
연간 약 160~190만 건 수준이에요. 하루 평균 약 4,400~5,200건의 범죄가 발생하는 셈이에요. 이 중 가장 많은 유형은 절도·사기 등 재산범죄로 전체의 약 60%예요. 살인·강도·성폭력·방화를 합한 강력범죄는 전체의 약 1~2% 수준이에요.
범죄 발생이 줄고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 안전해진 건가요?
오프라인 전통 범죄는 줄었지만, 사이버 범죄·보이스피싱·스토킹 등 새로운 유형은 증가하고 있어요. 전통 범죄 통계는 감소해도 디지털 범죄 피해 금액은 해마다 늘어요. '더 안전해졌다'고 단정하기보다 범죄 지형이 바뀌고 있다고 보는 게 정확해요.
검거율 79%는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 어느 수준인가요?
국제 상위권이에요. 미국 FBI 통계 기준 전체 범죄 검거율은 약 45%, 영국은 약 55% 수준이에요. 한국은 살인 등 강력범죄 검거율이 90% 이상이고, 재산범죄도 70%대를 유지해요. 다만 국가마다 집계 기준과 방식이 달라 단순 비교는 주의가 필요해요.
지방청마다 범죄 발생 건수가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가장 큰 요인은 인구 규모와 도시화 수준이에요. 서울청·경기남부청은 인구가 많아 발생 건수 자체가 많아요. 반면 강원청·제주청은 관할 인구가 적어 절대 건수는 적지만, 인구 1만 명당 발생률로 비교하면 차이가 줄어요. 관광지·유흥가 밀집 지역은 인구 대비 발생률이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어요.
경찰청 범죄통계는 어떻게 활용할 수 있나요?
정부·지자체는 치안 예산 편성과 경찰 인력 배치에 써요. 학술 연구에서는 사회경제 지표와 범죄의 상관관계 분석에 1차 데이터로 활용해요. 언론은 연간 치안 리포트 작성에, 기업은 사업장 입지 선정 시 지역 치안 리스크 평가에 참고해요.
KOSIS에서 어떤 세부 데이터를 추가로 볼 수 있나요?
KOSIS 원본에서 지방청별(서울·부산·인천·경기남부 등 18개청), 범죄유형별(강력·절도·폭력·지능·풍속·특별법 등 6대 분류), 성별·연령별 피의자 현황까지 확인할 수 있어요. 1990년대 데이터까지 소급 조회가 가능해서 장기 추세 분석에 유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