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최신값900.0백만백만 원
전년 대비 (2022 → 2023) 30.0백만백만 원+3.4%
9년 누적 변화 (2014 → 2023) 260.0백만백만 원+40.6%
기간 최고·최저
2023900.0백만백만 원
2014640.0백만백만 원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부가가치 추이 — 한국 산업별 부가가치 생산 통계 (백만 원)
부가가치 추이 — 한국 산업별 부가가치 생산 통계022500000045000000067500000090000000020142015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부가가치 추이 — 한국 산업별 부가가치 생산 통계 데이터 표 (단위: 백만 원)
연도부가가치(백만 원)전년대비
2014640000000기준
2016675000000+5.5%
2018760000000+18.8%
2019745000000-2.0%
2020730000000-2.0% (코로나)
2021820000000+12.3%
2022870000000+6.1%
2023900000000+3.4%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부가가치가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결론부터 말하면, 부가가치(생산액에서 원자재·중간재 투입 비용을 뺀 순수하게 새로 만들어진 가치)는 기업과 산업이 경제에 기여하는 크기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예요.

쉽게 말하면, 100원짜리 제품을 팔았는데 재료비·에너지비로 70원을 썼다면 부가가치는 30원이에요. 이 30원이 직원 임금으로도 가고, 회사 이익으로도 가고, 세금으로도 가는 진짜 새로 만들어진 가치예요.

나라 전체의 부가가치를 합치면 GDP(국내총생산)가 돼요. 그래서 산업별 부가가치 추이는 경제 성장의 엔진이 어디서 돌아가고 있는지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줘요.

통계청 광업·제조업조사는 광업·제조업 사업체를 대상으로 매년 이 수치를 집계해요. 반도체·자동차·화학처럼 한국 제조업을 이끄는 업종이 얼마나 기여하는지 산업별로 확인할 수 있어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한국 제조업 부가가치는 지난 10년간 전반적으로 성장했지만, 반도체 업황에 따라 출렁임이 있었어요.

  • 2014년: 약 640조 원 — 기준 시점
  • 2018년: 약 760조 원 —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역대 최고 당시 기록
  • 2019~2020년: 약 730~745조 원 — 반도체 불황·코로나19 충격으로 연속 감소
  • 2021년: 약 820조 원 — 코로나19 이후 급격한 반등
  • 2023년: 약 900조 원 — 꾸준한 성장세 지속

연평균 약 3~4% 성장률이에요. 다만 2018년처럼 반도체 수퍼사이클이 겹치면 단년도에 7~8%씩 급증하는 경우도 있어요.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부가가치율 정체예요. 생산액 자체는 늘었지만, 부가가치율(부가가치/생산액)은 큰 변화가 없어요. 즉, 더 많이 팔지만 부가가치 비중이 늘지는 않는다는 뜻이에요. 고부가가치 산업 구조로 전환하는 게 한국 제조업의 과제로 남아 있어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업종별로 부가가치 기여 비중이 크게 달라요.

업종전체 제조업 내 비중특징
전자·반도체약 23~25%한국 제조업 최대 기여
자동차·부품약 12~14%완성차·전기차 전환 중
화학·정유약 10~12%국제 원자재 가격 연동
기계·장비약 8~10%설비투자 경기 연동
식품·음료약 5~7%내수 안정형

지역별로는 경기·경북·울산·충남이 제조업 부가가치를 주도해요. 반도체(경기·충남), 자동차(울산·경남), 철강(경북·포항)이 각 지역의 핵심 산업이에요. 서울은 제조업 비중이 낮고 서비스·금융 부문이 커요.

사업체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 대기업이 전체 제조업 부가가치의 약 50~60%를 차지해요. 중소기업이 사업체 수로는 압도적이지만, 부가가치 기준으로는 대기업 의존도가 높은 구조예요.

더 알아보기

출처: KOSIS — 부가가치 추이 — 한국 산업별 부가가치 생산 통계 (DT127005007) 원본 페이지. 공공누리 출처표시.

자주 묻는 질문

부가가치란 정확히 뭐예요?
부가가치(생산액에서 중간 투입 비용을 뺀 순수하게 새로 만들어진 가치)는 기업이 생산 과정에서 실제로 창출한 가치를 뜻해요. 예를 들어 자동차 회사가 1억 원짜리 차를 만들 때 철강·부품·에너지 등 중간재 비용이 7천만 원이면, 부가가치는 3천만 원이에요. 이 숫자를 모두 합치면 국가 전체의 GDP(국내총생산)가 돼요.
부가가치율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부가가치율은 '부가가치 ÷ 생산액 × 100'으로 구해요. 부가가치율이 높을수록 원자재 의존도가 낮고 기술·노동의 기여가 크다는 뜻이에요. 한국 제조업 평균 부가가치율은 약 25~30% 수준인데, IT·소프트웨어처럼 지식 집약적 업종은 50% 이상이고, 원자재 비중이 큰 정유·철강업은 15% 이하예요.
부가가치가 늘어나면 경제에 어떤 의미예요?
부가가치 증가는 경제 성장의 핵심 신호예요. 기업이 더 많은 가치를 만들어내면, 그만큼 임금·이익·세금으로 분배돼요. 제조업 부가가치가 늘면 일자리·수출·투자도 함께 늘어나는 경향이 있어요. 반대로 부가가치가 줄면 기업 실적 악화·고용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요.
반도체 업황이 부가가치 통계에 얼마나 영향을 주나요?
매우 크게 영향을 줘요. 한국 전자·반도체 산업은 전체 제조업 부가가치의 약 20~25%를 차지해요. 반도체 슈퍼사이클이었던 2018년에 제조업 부가가치가 큰 폭으로 올랐고, 반도체 불황이었던 2019~2020년에는 하락했어요. 그만큼 한국 제조업 부가가치는 반도체 경기와 연동성이 매우 높아요.
이 통계는 어디서 어떻게 조사하나요?
통계청 광업·제조업조사에서 매년 집계해요. 광업·제조업 분야 사업체를 대상으로 생산액·출하액·재고·중간 투입 비용 등을 조사해 부가가치를 산출해요. 5인 이상 사업체 전수조사와 1~4인 사업체 표본조사를 병행해요. 결과는 KOSIS(국가통계포털)에서 산업별·규모별로 확인할 수 있어요.
서비스업 부가가치는 이 통계에 포함되나요?
포함되지 않아요. 이 통계는 광업·제조업 분야만 다뤄요. 서비스업 부가가치는 서비스업조사나 국민계정(GDP 통계)에서 따로 확인해야 해요. 한국 전체 GDP 대비 제조업 부가가치 비중은 약 25~28% 수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