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체수 추이 — 한국 광업·제조업 사업체 수 통계
통계청 광업·제조업조사 — 사업체수 연도별 추이. 한국 광업·제조업 분야 사업체 수 변화·업종별 구성·규모별 분포를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2023 최신값70.8만개
전년 대비 (2022 → 2023)
7,000개+1.0%
9년 누적 변화 (2014 → 2023)
3.0만개+4.4%
기간 최고·최저
202370.8만개
201467.8만개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 연도 | 사업체수(개) | 전년대비 |
|---|---|---|
| 2014 | 678000 | 기준 |
| 2016 | 687000 | +1.3% |
| 2018 | 703000 | +3.7% |
| 2019 | 698000 | -0.7% |
| 2020 | 685000 | -1.9% (코로나) |
| 2021 | 692000 | +1.0% |
| 2022 | 701000 | +1.3% |
| 2023 | 708000 | +1.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광업·제조업조사에서 말하는 '사업체'란 어떤 단위인가요?
- 여기서 사업체는 법인 단위가 아니라 사업장 단위예요. 한 법인 기업이 공장을 여러 개 운영하면 사업체 수는 그만큼 늘어나요. 반면 1인 소규모 공장도 하나의 사업체로 집계돼요. 통계청 광업·제조업조사는 상용 근로자 1인 이상인 광업·제조업 사업장 전체를 대상으로 해요.
- 사업체수가 줄면 무조건 경제가 나빠진 건가요?
- 꼭 그런 건 아니에요. 사업체수 감소가 기업 통폐합·M&A 결과라면 오히려 생산성이 높아지는 경우도 있어요. 반대로 소규모 사업체가 많이 생겨나도 영세 업체만 늘어난다면 경제 질은 낮아질 수 있어요. 사업체수는 종사자수·생산액·부가가치와 함께 봐야 경제 건강도를 제대로 알 수 있어요.
- 코로나19가 제조업 사업체수에 얼마나 영향을 줬나요?
- 2020년에 사업체수가 약 1.9% 감소했어요. 글로벌 공급망 혼란, 내수 부진, 수출 감소가 동시에 덮치면서 특히 소규모 사업체 폐업이 늘었어요. 2021년부터 빠르게 회복했지만, 폐업한 영세 사업체가 다시 생겨난 게 아니라 기존 사업체 생존율이 높아진 데서 비롯된 회복이에요.
- 대부분의 제조업 사업체가 소규모라는데, 얼마나 되나요?
- 전체 광업·제조업 사업체의 약 90% 이상이 종사자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체예요. 1~9인 사업체만 해도 전체의 약 70%를 차지해요. 반면 300인 이상 대규모 사업체는 전체의 1% 미만이지만, 생산액과 부가가치 기준으로는 약 40~50%를 점해요.
- 한국 제조업 사업체수는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 어떤가요?
- 중국·미국·독일·일본에 비해 절대 수는 적지만, 경제 규모 대비 제조업 비중은 높은 편이에요. 특히 중소 제조업 밀도는 아시아 선진국 수준이에요. 다만 최근 제조업 공동화(생산기지 해외 이전) 우려도 있고, 내수 부진으로 소규모 사업체 생존이 점점 어려워지는 구조적 압박도 있어요.
- 광업 사업체수는 얼마나 되나요?
- 광업은 전체 광업·제조업 사업체 중 극히 일부예요. 한국은 주요 광물 자원이 부족해 광업 사업체 수가 수백~수천 개 수준으로 매우 적어요. 통계의 대부분은 제조업 사업체가 차지해요. 광업·제조업조사를 볼 때는 광업 비중이 매우 작다는 점을 감안해야 해요.
자세한 해설
사업체수가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결론부터 말하면, 사업체수는 특정 시점에 실제로 운영 중인 사업장이 몇 개나 되는지를 세는 가장 기본적인 산업 통계예요.
회사가 아니라 사업장 단위로 집계하기 때문에, 공장이 여러 지역에 흩어져 있으면 그만큼 사업체 수가 늘어나요. 한국 광업·제조업 분야의 사업체 수는 2023년 기준 약 70만 8천 개예요.
이 숫자 하나로 “공장이 얼마나 있나”를 바로 파악할 수 있어서, 산업 정책·지역 경제 분석·창업·투자 모든 영역에서 기본 인풋으로 쓰여요.
통계청은 광업·제조업조사를 매년 실시해 사업체수·종사자수·생산액·부가가치를 함께 집계해요. 사업체수는 그중에서도 가장 기초적인 지표이지만, 단독으로 보기보다는 종사자수·생산액과 함께 보면 산업 구조 변화를 훨씬 잘 읽을 수 있어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지난 10년간 광업·제조업 사업체수는 전반적으로 완만하게 증가해 왔어요.
연평균 증가율은 약 0.4~0.5%로 매우 완만해요. 제조업은 서비스업처럼 진입 장벽이 낮지 않아서 사업체수 증감이 크지 않아요.
중요한 변화는 소규모 사업체 비중의 변화예요. 1~9인 영세 사업체는 경기 악화 시 폐업이 빠르고 호황 시 창업이 늘어 등락이 커요. 반면 50인 이상 중견·대기업은 사업체수 변동이 훨씬 안정적이에요.
업종별로 보면 식품·의약·전자·자동차 관련 사업체가 꾸준히 늘고, 섬유·봉제·인쇄 같은 전통 제조업은 사업체수가 감소하는 추세예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지역별 분포 편차가 상당히 커요.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 전체의 약 44%가 밀집해 있어요.
규모별 구성도 뚜렷해요. 전체의 약 70%가 1~9인 사업체이고, 10~29인이 약 18%, 30~99인이 약 8%, 100인 이상이 약 4%예요. 숫자는 소규모가 압도적이지만, 생산액 기준으로는 100인 이상 사업체가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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