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매출)액 추이 — 한국 사업체 생산·매출 통계
KOSIS 생산(매출)액 연도별 추이. 한국 전체 사업체의 생산액·매출액 변화, 산업별 규모, 경기 흐름을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2025 최신값6080.0백만백만원
전년 대비 (2024 → 2025)
130.0백만백만원+2.2%
10년 누적 변화 (2015 → 2025)
1830.0백만백만원+43.1%
기간 최고·최저
20256080.0백만백만원
20154250.0백만백만원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 연도 | 생산(매출)액(조원) | 증감률(%) |
|---|---|---|
| 2015 | 4250 | 기준 |
| 2017 | 4620 | +8.7 |
| 2019 | 4910 | +15.5 |
| 2020 | 4780 | -2.7 (코로나) |
| 2021 | 5280 | +10.5 |
| 2022 | 5890 | +38.5 |
| 2023 | 5740 | -2.5 |
| 2024 | 5950 | +40.0 |
| 2025 | 6080 | +43.1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생산액과 매출액은 같은 건가요?
- 비슷하지만 업종에 따라 구분이 달라요. 제조업은 물건을 만들어 파는 금액을 생산액이라 하고, 도소매·서비스업은 물건을 사고 파는 금액을 매출액이라 해요. KOSIS 통계에서는 이 둘을 생산(매출)액으로 묶어서 표기해요. 업종별 비교를 통일된 기준으로 보기 위한 표기 방식이에요.
- 생산(매출)액이 증가하면 좋은 신호인가요?
- 대체로 그래요. 생산·매출이 늘면 기업 이익이 증가하고, 고용·투자 확대로 이어질 수 있어요. 다만 물가 상승(인플레이션) 때문에 명목 매출이 늘기도 해요. 그래서 실질적인 성장을 보려면 물가 요인을 제거한 실질 생산 증가율도 함께 확인하는 게 좋아요.
- 2022년에 생산(매출)액이 급증한 이유는요?
- 두 가지 요인이 맞물렸어요. 첫째, 코로나 이후 경기 회복과 소비 급반등으로 서비스·제조업 모두 매출이 살아났어요. 둘째, 국제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에너지·석유화학 분야 매출이 명목상 크게 늘었어요. 이후 2023년에 소폭 조정된 것도 원자재 가격 안정화 때문이에요.
- 어떤 산업이 생산(매출)액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나요?
- 제조업이 전체의 약 40~45%로 압도적이에요. 반도체·자동차·철강·석유화학이 4대 주력 산업이에요. 그 다음은 도소매업(약 20%), 건설업(약 8%), 금융보험(약 7%) 순이에요. 반도체 한 분야만으로도 전체 제조업 매출의 약 15%를 차지해 국내 경기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커요.
- 사업체노동력조사와 산업생산지수는 어떻게 달라요?
- 사업체 조사의 생산(매출)액은 연간 또는 반기 단위로 실제 금액(원)을 집계해요. 산업생산지수(IIP)는 한국은행이 매월 발표하는 생산량 변화율 지수로 속보성이 높아요. 정확한 금액 규모는 사업체 조사로, 빠른 경기 방향 확인은 산업생산지수로 보는 게 각각의 용도예요.
- 소기업 생산(매출)액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 KOSIS 내 중소기업 실태조사 또는 소상공인 실태조사 자료에서 소규모 사업체 별도 통계를 볼 수 있어요. DT_127005_003 계열은 전체 사업체를 포괄하지만, 규모별로 세분화한 분류는 별도 테이블에서 제공돼요.
자세한 해설
생산(매출)액이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생산(매출)액은 한국 사업체들이 일정 기간 동안 만들어 팔거나 서비스를 제공해 벌어들인 총 금액이에요.
공장이 자동차를 만들어 파는 돈, 편의점이 물건을 파는 돈, 병원이 치료비로 받는 돈 — 이 모든 게 합쳐진 숫자예요. 쉽게 말하면 “한국 기업들 전체의 매출 합계”예요.
KOSIS 지표 DT_127005_003은 통계청 사업체 조사를 통해 집계된 공식 생산·매출 통계예요. 제조업은 생산액, 서비스·도소매업은 매출액을 기준으로 하는데, KOSIS는 이 둘을 생산(매출)액으로 통합 표기해 업종 간 비교가 가능하게 해요.
2025년 기준 전체 생산(매출)액은 약 6,080조 원 안팎으로 추산돼요. 한국 GDP(약 2,300조 원)보다 크게 나오는 이유는, 생산(매출)액은 중간재 거래까지 포함한 총 거래 금액이기 때문이에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지난 10년간 생산(매출)액의 흐름은 경기 사이클을 그대로 반영해요.
주목할 점은 2022~2023년의 롤러코스터 현상이에요. 에너지·원자재 가격이 오르면 생산(매출)액은 명목상 크게 늘지만, 실제 물량 증가와는 차이가 있어요. 이 시기 제조업 마진은 오히려 줄었어요.
장기 추세를 보면 반도체 수출 경기가 전체 생산(매출)액 향방을 크게 좌우하는 구조가 굳어졌어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산업별 비중을 보면 몇몇 섹터가 전체를 주도하고 있어요.
지역별로는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이 전체의 약 55~60%를 차지해요. 충남·충북은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장 집중으로 생산액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요. 울산은 자동차·조선·석유화학으로 절대 규모가 크고, 전남·경남은 석유화학·조선이 주력이에요.
규모별로는 대기업(300인 이상)이 전체 생산(매출)액의 약 60%를 차지해요. 소상공인·소기업 비중은 수적으로는 많지만 금액 기준으로는 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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