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값7100.0백만백만원
전년 대비 (2024 → 2025) 225.0백만백만원+3.3%
10년 누적 변화 (2015 → 2025) 1831.7백만백만원+34.8%
기간 최고·최저
20227356.9백만백만원
20204808.4백만백만원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수출 및 수입액 추이 — 한국 사업체 무역 통계 (백만원)
수출 및 수입액 추이 — 한국 사업체 무역 통계018392250003678450000551767500073569000002015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수출 및 수입액 추이 — 한국 사업체 무역 통계 데이터 표 (단위: 백만원)
연도수출액(조원)수입액(조원)무역수지(조원)
201552684365903
201757374781956
201954225033389
202048084676132
202161565850306
20227357731245
202363236427-104
202468756720155
202571006890210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수출 및 수입액이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수출 및 수입액은 한국 사업체들이 해외로 내보낸 수출 금액과 해외에서 들여온 수입 금액을 집계한 지표예요.

쉽게 말하면 “한국 기업들이 해외에 뭘 팔아 얼마를 벌었고, 해외에서 뭘 사서 얼마를 썼나”를 보여주는 숫자예요.

KOSIS 지표 DT_127005_005는 통계청 사업체 조사로 집계된 자료로, 사업체가 직접 보고한 수출·수입 실적이에요. 관세청의 통관 기준 무역통계와는 집계 방식이 달라요 — 사업체 기준이라 업종별·규모별 세분화가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어요.

2025년 기준 한국 수출액은 약 7,100조 원 안팎으로 추산돼요. 한국은 GDP 대비 수출 비중이 약 40%에 달하는 대표적인 무역 의존형 경제(開放 小國) 구조예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지난 10년간 수출·수입액은 글로벌 경기와 반도체 사이클에 크게 연동돼 왔어요.

  • 2015~2016년: 중국 경기 둔화와 유가 하락으로 수출 감소.
  • 2017~2018년: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기)에 힘입어 역대 최고 경신.
  • 2019~2020년: 반도체 다운사이클 + 코로나19 이중 타격.
  • 2021~2022년: 리오프닝 수요 폭발 +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수출·수입 동반 최고치. 하지만 에너지 수입이 더 빠르게 늘어 무역수지는 사실상 0에 근접.
  • 2023년: 반도체 가격 폭락으로 수출 급감. 무역수지 소폭 적자 전환.
  • 2024~2025년: 반도체 AI 수요 폭발로 다시 흑자 회복.

가장 중요한 패턴은 반도체 가격 사이클과의 동조화예요. 반도체 D램 가격이 오르면 한국 수출이 오르고, 내리면 같이 내려요. 이 취약성이 한국 무역 통계의 가장 큰 특징이에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수출 대상국별로 보면 집중도가 높아요.

수출 대상국비중(%)특징
중국약 22최대 시장, 최근 비중 감소
미국약 16완성차·가전 주요 시장
베트남약 9생산 거점 확대로 증가
일본약 5소재·부품 수출입 교차
EU약 9자동차·기계류

품목별 수출 비중에서는 반도체의 압도적 1위 구조가 유지되고 있어요.

수출 품목비중(%)
반도체약 20
자동차·부품약 14
석유제품약 7
선박·해양약 5
디스플레이약 3

지역별로는 경기·충남(반도체), 울산·경남(자동차·조선), 전남(석유화학)이 수출 주요 거점이에요.

더 알아보기

출처: KOSIS — 수출 및 수입액 추이 — 한국 사업체 무역 통계 (DT127005005) 원본 페이지. 공공누리 출처표시.

자주 묻는 질문

KOSIS 수출·수입 통계와 관세청 무역 통계는 어떻게 달라요?
관세청 통계는 통관 기준으로 수출입 신고 건 전체를 잡아요. KOSIS DT_127005_005는 사업체 조사 기준으로 사업체가 자체 보고한 수출·수입 금액이에요. 범위와 집계 방식이 달라 숫자가 다를 수 있어요. 관세청 통계는 속보성이, KOSIS 사업체 통계는 업종·규모별 세분화에 강점이 있어요.
수출이 늘면 무조건 좋은 건가요?
수출이 늘면 외화 수입이 증가하고 성장에 기여해요. 하지만 수입이 함께 늘거나 더 빠르게 늘면 무역수지가 악화돼요. 2022년처럼 에너지·원자재 수입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 수출이 사상 최고여도 무역수지가 거의 0에 가까워질 수 있어요. 수출 단독이 아니라 수출-수입 차이(무역수지)를 같이 봐야 해요.
2023년 무역수지가 적자가 된 이유가 뭔가요?
두 가지가 겹쳤어요. 첫째, 반도체 가격 폭락으로 주력 수출품 단가가 급락했어요. 둘째, 에너지(LNG·원유) 수입 가격은 여전히 높게 유지됐어요. 수출은 줄고 수입은 버텨서 적자가 발생했어요. 2024년 반도체 회복과 함께 무역수지가 흑자로 전환됐어요.
한국 수출에서 어떤 품목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나요?
반도체가 전체 수출의 약 20~22%로 1위예요. 자동차·자동차 부품(약 14%), 석유제품(약 7%), 선박(약 5%), 디스플레이(약 3%) 순이에요. 반도체 하나의 비중이 너무 커서 삼성·SK 하이닉스의 실적이 한국 전체 수출 통계에 직접 영향을 미쳐요.
수입은 주로 어떤 걸 사오나요?
에너지(원유·LNG·석탄)가 수입의 약 25~30%로 1위예요. 한국은 에너지를 거의 전량 수입하기 때문이에요. 그 다음으로 반도체 제조 장비·소재(약 12%), 천연가스·석유화학 원료, 농식품 순이에요. 에너지 가격 변동이 수입액 전체를 좌우해서 무역수지도 국제 유가에 크게 연동돼요.
수출·수입 지표는 경기 예측에 얼마나 유용한가요?
매우 유용해요. 수출 선행 지표(수출 신규 주문, 반도체 출하량)가 수개월 후 수출액으로 이어지는 패턴이 뚜렷해요. 또한 수입 중 자본재(기계·설비) 수입 증가는 기업 투자 확대 신호로, 경기 회복의 선행 지표로 해석해요.
중소기업의 수출 비중은 얼마나 되나요?
금액 기준으로 대기업이 전체 수출의 약 70~75%를 차지해요. 중소기업 수출은 약 25~30% 수준이에요. 다만 수출하는 중소기업의 수 자체는 전체 수출 기업의 90% 이상이 중소기업이에요. 건당 금액은 작아도 다수의 중소 수출기업이 산업 저변을 받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