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최신값2.6백만
전년 대비 (2023 → 2024) 1.7만명-0.6%
10년 누적 변화 (2014 → 2024) 16.4만명+6.6%
기간 최고·최저
20232.7백만명
20142.5백만명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시도별 장애유형별 성별 등록장애인수 추이 — 지역·장애유형별 현황 (명)
시도별 장애유형별 성별 등록장애인수 추이 — 지역·장애유형별 현황066425013285001992750265700020142015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시도별 장애유형별 성별 등록장애인수 추이 — 지역·장애유형별 현황 데이터 표 (단위: 명)
장애유형등록인수(명)비율(%)
지체119000045.1
청각42300016
시각2530009.6
뇌병변2510009.5
지적2250008.5
정신1060004
자폐성390001.5
신장1110004.2
기타(심장·호흡기 등)420001.6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시도별 장애유형별 성별 등록장애인수가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결론부터 말하면, 이 지표는 17개 시도별로 15가지 장애유형과 성별을 교차해 집계한 공식 등록장애인 수예요.

장애유형(지체·청각·시각·뇌병변·지적·자폐성 등 15개 분류)에 따라 원인, 지원 내용, 지역 분포가 모두 달라요. 2024년 기준 전국 약 264만 명의 등록장애인이 어느 유형으로, 어느 지역에, 남녀 어떻게 분포하는지를 보여줘요.

이 통계는 장애인 복지 정책의 수요 파악부터 서비스 공급 계획까지 광범위하게 활용돼요. 예를 들어 청각 장애인이 많은 지역에는 수어 통역 서비스를 더 배치하고, 지적 장애인이 많은 지역에는 보호 작업장 정원을 늘리는 식이에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전체 등록장애인은 2015년 약 249만 명에서 2023년 약 266만 명까지 꾸준히 늘다가 2024년부터 소폭 감소세예요. 하지만 유형별로는 방향이 달라요.

증가 추세 유형:

  • 청각 장애: 노인성 난청 급증으로 빠르게 늘고 있어요
  • 자폐성 장애: 진단 기준 확대·인식 개선으로 매년 증가
  • 신장 장애: 만성신부전 증가로 투석 환자 등록 증가

감소 또는 정체 유형:

  • 지체 장애: 전체의 45%로 압도적이지만 교통사고 감소로 신규 증가폭이 둔화
  • 시각 장애: 당뇨 합병증 증가에도 레이저 치료 발전으로 중증 시력 손실 감소

지역별로는 수도권과 광역시는 절대 수가 많고, 농촌 지역은 인구 대비 비율이 높아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장애유형별 시도 분포를 보면 특징이 뚜렷해요.

시도등록장애인(명, 약)특징
경기560,000절대 수 최다
서울380,000정신·지적 장애 비중 높음
부산160,000노인성 장애 비중 높음
전남110,000인구 대비 비율 최고 수준
경북140,000농업·산업 지역 특성
세종18,000인구 대비 비율 낮음

유형별로는 지체(45%) > 청각(16%) > 시각(10%) > 뇌병변(9.5%) > 지적(8.5%) > 신장(4%) > 정신(4%) 순이에요.

성별로는 전체 남성이 약 57%, 여성이 약 43%이지만 유형마다 달라요. 자폐성 장애는 남성이 약 80%로 압도적이고, 청각 장애는 고령 여성이 많아 여성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요.

더 알아보기

출처: KOSIS — 시도별 장애유형별 성별 등록장애인수 추이 — 지역·장애유형별 현황 (DT11761N005) 원본 페이지. 공공누리 출처표시.

자주 묻는 질문

한국의 15개 장애유형은 어떻게 구분되나요?
한국은 신체적 장애와 정신적 장애로 크게 나누고, 신체적 장애는 지체·뇌병변·시각·청각·언어·안면·신장·심장·간·호흡기·장루요루·뇌전증으로, 정신적 장애는 지적·자폐성·정신으로 구분해요. 총 15개 유형이에요. 각 유형마다 판정 기준이 다르고, 지원되는 복지 서비스 종류도 달라요.
지체 장애가 가장 많은 이유는 뭔가요?
지체 장애는 팔·다리·척추의 기능 이상을 포괄하는 가장 넓은 분류예요. 교통사고, 산업재해, 근골격계 질환, 노화로 인한 절단이나 마비 등 다양한 원인이 모두 지체 장애로 등록될 수 있어요. 한국 고령화로 관절염·골절 후유증 등 노인성 지체 장애도 꾸준히 늘고 있어요.
청각 장애가 두 번째로 많은 이유는요?
청각 장애는 최근 급증하는 유형이에요. 노인성 난청(노화로 인한 청력 저하)이 가장 큰 원인이에요. 과거에는 청력 저하를 '나이 들면 당연한 것'으로 여겨 등록을 안 했지만, 보청기 지원 등 혜택이 강화되면서 등록자가 늘었어요. 고령화가 진행될수록 청각 장애 등록자는 계속 증가할 전망이에요.
시도별로 장애유형 분포가 다른가요?
네, 차이가 있어요. 농촌 지역(전남·경북·강원)은 노인성 장애인 비중이 높아 지체·청각·시각 장애 비율이 높아요. 반면 도시 지역(서울·경기)은 상대적으로 지적 장애·자폐성 장애·정신 장애 비율이 높아요. 이는 도시에 장애 진단·치료 인프라가 집중되어 있어 이 유형들의 등록이 더 활발하기 때문이에요.
장애유형별로 성별 차이가 있나요?
뚜렷한 차이가 있어요. 지체·심장·신장 장애는 남성 비율이 높은데, 산업재해·교통사고·생활 습관병이 원인이에요. 지적 장애·자폐성 장애도 남성이 더 많아요. 반면 류마티스 관련 지체 장애, 골다공증 관련 장애는 여성 비율이 높아요. 청각 장애는 고령 여성이 많아 전체 여성 비율이 높은 편이에요.
자폐성 장애 등록이 빠르게 늘고 있나요?
네, 자폐성 장애는 전체 유형 중 가장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요. 2010년 약 1만 4천 명에서 2024년 약 3만 9천 명으로 약 3배 증가했어요. 이는 실제 발생 증가뿐 아니라 진단 기준 확대와 인식 개선으로 조기 진단·등록이 늘었기 때문이에요. 특히 아동·청소년 자폐 진단이 크게 늘었어요.
이 통계는 어디서 볼 수 있고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KOSIS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어요. 해석할 때는 절대 수와 인구 대비 비율을 구분해야 해요. 인구가 많은 경기·서울은 절대 수가 많지만 비율은 낮고, 인구가 적은 농촌 지역은 절대 수는 적지만 비율은 높아요. 장애 복지 정책 평가에는 비율이, 서비스 공급 계획에는 절대 수가 더 유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