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 최신값0.04ppm
전년 대비 (2024-01 → 2024-07) 0.02ppm+69.2%
19년 누적 변화 (2015-01 → 2024-07) 0.02ppm+91.3%
기간 최고·최저
2024-070.04ppm
2017-010.02ppm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오존 O3 측정지점별 — 우리 동네 오존 농도 데이터 (ppm)
오존 O3 측정지점별 — 우리 동네 오존 농도 데이터00.00.00.00.02015-…2015-…2016-…2016-…2017-…2017-…2018-…2018-…2019-…2019-…2020-…2020-…2021-…2021-…2022-…2022-…2023-…2023-…2024-…2024-…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오존 O3 측정지점별 — 우리 동네 오존 농도 데이터 데이터 표 (단위: ppm)
측정망연평균 O3(ppm)특징
도로변0.024NO에 의해 분해, 최저
도시대기0.028일반 시민 노출 기준
교외0.03도시 외곽, 분해 적음
국가배경0.035산간·청정 지역, 최고
도시대기(1월 평균)0.025겨울 낮은 광화학 반응
도시대기(7월 평균)0.042여름 최고 수준
주의보 발령 기준0.121시간 평균 초과 시 발령
경보 발령 기준0.31시간 평균 초과 시 발령
WHO 가이드라인(8시간)0.06한국 주의보와 2배 차이
한국 환경 기준(8시간)0.06WHO와 동일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오존(O3)이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오존(O3)(산소 원자 3개로 이루어진 기체 상태의 2차 대기오염물질)은 자동차나 공장이 직접 내뿜는 것이 아니에요. 햇빛이 질소산화물(NOx)과 휘발성유기화합물(VOC)을 반응시켜 공기 중에서 만들어지는 물질이에요. 이를 광화학 반응이라고 해요.

성층권 오존층은 자외선을 막아주는 보호막이지만, 지표면 오존은 사람·동식물에게 해로운 대기오염물질이에요. 같은 물질이지만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역할이 완전히 달라요.

환경부는 전국 500여 개 측정소를 도시대기·도로변·교외·국가배경 4가지 유형으로 나눠 월별 오존 농도를 측정해요. 이 데이터는 KOSIS를 통해 공개되며 시도별·도시별·측정지점별로 세분화돼 있어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오존 농도는 지난 10년간 전반적으로 완만한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어요. PM2.5·NO2가 규제 강화로 줄어드는 것과 대조적이에요.

  • 2015년 도시대기 연평균: 약 0.026 ppm 안팎
  • 2019년: 약 0.029 ppm — 고농도 사례 증가
  • 2022년: 약 0.031 ppm — 여름 최고치 경신 잦아짐
  • 2024년: 약 0.032 ppm 안팎 — 10년 최고 수준

연간 사이클은 뚜렷해요. 1월 평균 약 0.025 ppm, 7월 평균 약 0.042~0.044 ppm으로 여름과 겨울 격차가 약 1.7배에 달해요.

오존이 줄지 않는 이유는 기후 온난화와 관련 있어요. 기온이 높고 햇빛이 강할수록 광화학 반응이 활발해지기 때문에, NOx·VOC 배출을 줄여도 오존 생성이 계속되는 상황이에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오존은 PM2.5·NO2와 달리 도심보다 외곽이 높다는 역설적 패턴이 있어요.

측정망 유형연평균 O3 (ppm)특징
도로변0.024NO에 의해 분해, 가장 낮음
도시대기0.028일반 시민 노출 기준
교외0.030분해 NO 없어 축적
국가배경0.035산간 청정 지역, 가장 높음

시도별로는 충청·경기·전북 등 도심과 농촌이 혼재하는 지역이 오존 농도가 높게 나오는 경향이 있어요. 서울 도심은 도로변 NO가 많아 연평균 오존이 상대적으로 낮지만, 서울 외곽은 더 높아요. 강원·제주는 청정 지역이지만 국가배경 측정망 특성상 오존 수치가 높게 잡혀요.

더 알아보기

출처: KOSIS — 오존 O3 측정지점별 — 우리 동네 오존 농도 데이터 (DT106N030200074) 원본 페이지. 공공누리 출처표시.

자주 묻는 질문

왜 도시보다 외곽 오존이 더 높아요?
오존은 햇빛 + NOx(질소산화물) + VOC(휘발성유기물)이 반응해 만들어지는 2차 오염물질이에요. 도심에서 생성된 오존은 도로변의 일산화질소(NO)와 즉시 반응해 사라져요. 반면 외곽·교외는 NO 농도가 낮아 오존이 분해되지 않고 쌓여요. 이 현상을 오존 타이트레이션(titration)이라고 불러요.
오존이 가장 높은 시간과 계절은 언제예요?
오후 2시~5시가 일중 최고치로, 햇빛 강도에 정비례해요. 계절적으로는 4월~9월 봄·여름이 위험하고, 특히 고기압이 정체되는 5~6월 맑은 날이 연중 최고 농도를 기록해요. 차량이 줄어드는 주말에 도심 오존이 평일보다 오히려 높은 '주말 효과'도 관찰돼요.
오존 주의보·경보는 어떤 기준으로 발령되나요?
오존 주의보는 1시간 평균 농도가 0.12 ppm 이상일 때, 오존 경보는 0.30 ppm 이상일 때 해당 시·군·구 단위로 발령돼요. 주의보 시에는 노약자·어린이 실외 활동 자제, 경보 시에는 실외 활동 금지 수준이에요. 한국의 오존 주의보 발령 횟수는 2010년대 이후 꾸준히 증가 추세예요.
오존은 마스크로 막을 수 있나요?
일반 마스크(KF94 포함)로는 오존을 거의 차단할 수 없어요. 오존은 초미세입자가 아닌 기체 상태라서 입자 필터는 효과가 없어요. 활성탄 필터가 포함된 방독 마스크만 효과가 있지만 일상에서 착용하기는 어려워요. 오존 농도가 높을 때는 마스크보다 실내에 머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에요.
오존은 실내에도 영향을 주나요?
실내 오존 농도는 실외의 약 20~40% 수준으로 낮아요. 하지만 오존이 실내 가구·카펫·세제 성분과 반응하면 포름알데히드 등 2차 오염물질이 생성될 수 있어요. 오존 주의보가 발령된 날에는 환기를 줄이고, 실내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것이 권장돼요.
오존 농도는 어디서 실시간으로 확인하나요?
에어코리아(airkorea.or.kr) 또는 모바일 앱에서 PM2.5와 별도로 오존 농도를 실시간 조회할 수 있어요. 봄·여름 오후에는 오존 예보도 제공되며, 지역별 주의보 발령 현황도 확인 가능해요. KOSIS 통계는 월별 평균값으로, 장기 추세 분석에 활용해요.
오존과 식물·농작물은 어떤 관계가 있나요?
오존은 식물 기공을 통해 흡수되어 잎 세포를 손상시켜요. 농도가 0.040 ppm 이상 지속되면 콩·밀·채소류에서 수확량이 5~20%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요. 한국 농촌 지역의 오존 농도가 도시보다 높은 점을 감안하면 농업 피해 관점에서도 중요한 지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