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제주 최신값0.30ppm
전년 대비 (2024 강원 → 2024 제주) 0.05ppm-14.3%
13년 누적 변화 (2000 서울 → 2024 제주) 1.80ppm-85.7%
기간 최고·최저
2000 서울2.10ppm
2024 제주0.30ppm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일산화탄소 CO 도시별 — 지역별 차량 노후도 지표 (ppm)
일산화탄소 CO 도시별 — 지역별 차량 노후도 지표00.51.11.62.12000 …2000 …2005 …2005 …2010 …2010 …2015 …2015 …2024 …2024 …2024 …2024 …2024 …2024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일산화탄소 CO 도시별 — 지역별 차량 노후도 지표 데이터 표 (단위: ppm)
지역CO(ppm)환경기준대비특징
인천0.66.7%항만·물류 트럭 영향
서울0.556.1%차량 밀도 높은 수도
경기0.55.6%수도권 통근 차량
부산0.455.0%항만·도심 차량
대구·대전·광주 평균0.424.7%광역시 평균
울산0.455.0%산업단지 인근
충남·충북 평균0.44.4%제조업 단지
강원0.353.9%산악·청정 환경
전남·전북 평균0.384.2%농업·해안 지역
제주0.33.3%차량 분산, 청정 최저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일산화탄소 도시별 대기오염도가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쉽게 말하면, 도시별 일산화탄소(CO, 불완전 연소 시 나오는 무색·무취 기체) 월평균 농도는 한국 대기질 관리에서 ‘가장 성공한 문제’를 보여주는 데이터예요.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이 전국 도시별 측정소 데이터를 매달 집계해 KOSIS에 공개해요. 1985년부터 이어진 장기 기록이에요.

CO는 자동차 엔진에서 연료가 불완전 연소할 때 주로 나와요. 고농도에서는 혈액 속 헤모글로빈과 결합해 산소를 차단하고 두통·실신·사망을 일으켜요. 하지만 지금 한국 야외 CO는 모든 도시에서 환경기준(연평균 9 ppm)의 10% 이하예요.

CO 도시별 대기오염도 최신 수치는 0.3~0.6 ppm 사이예요. 가장 높은 인천(0.6 ppm)과 가장 낮은 제주(0.3 ppm) 차이가 고작 0.3 ppm — 어느 도시에서도 야외 건강 위험은 없는 수준이에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약 25년간 주요 도시 CO 감소는 가장 극적인 대기질 개선 사례예요.

  • 서울: 2000년 2.1 ppm → 2010년 0.9 ppm → 2024년 약 0.55 ppm (74% 감소)
  • 부산: 2000년 1.5 ppm → 2010년 0.7 ppm → 2024년 약 0.45 ppm (70% 감소)
  • 전국 평균: 2000년 약 1.5~2.0 ppm → 2024년 약 0.4~0.5 ppm (75~80% 감소)

2010년 이후 감소 속도가 느려진 건 신차 삼원촉매 효율이 이미 99%에 달해 더 개선할 여지가 줄었기 때문이에요. 나머지는 노후 대형 차량이 서서히 교체되면서 줄고 있어요.

계절 패턴으로는 겨울(12~2월)에 약 10~15% 높아요. 차량 공회전 증가, 혼합층 높이 감소, 난방 연소가 주된 이유예요. 하지만 계절 차이도 0.1 ppm 안팎이라 건강 영향은 없어요.

전기차 전환이 가속되면 2030년 주요 도시 CO는 0.3 ppm 이하로 추가 하락할 전망이에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전국 17 시도를 권역별로 보면 CO 농도에 뚜렷한 패턴이 있어요.

지역 그룹CO 농도(ppm)환경기준 대비주요 배출원
수도권·인천0.5~0.66~7%차량 밀도, 항만 물류
부산·울산0.4~0.55~6%항만, 산업단지
대구·대전·광주0.4~0.454~5%광역시 일반 차량
충남·충북·경남·경북0.38~0.454~5%제조업 단지
전남·전북·강원0.3~0.43~4%농업·산악 지역
제주0.33.3%분산 차량, 해풍 희석

지역 차이가 작다는 점 자체가 의미 있어요. PM2.5는 서울이 제주의 2~3배이지만, CO는 서울이 제주의 1.8배 수준에 불과해요. CO는 발생하자마자 차량 근방에서 희석되는 반면 미세먼지는 수백 km를 이동하기 때문이에요.

더 알아보기

출처: KOSIS — 일산화탄소 CO 도시별 — 지역별 차량 노후도 지표 (DT106N030200044) 원본 페이지. 공공누리 출처표시.

자주 묻는 질문

도시별 CO 격차가 왜 이렇게 작아요?
신차에 달린 삼원촉매(배기가스 정화 장치)가 전국에 고르게 보급됐기 때문이에요. CO 배출의 90% 이상을 이 장치가 잡아줘서 도시냐 외곽이냐 차이가 거의 없어요. PM2.5나 이산화질소(NO2)는 도심과 외곽이 2~3배 차이 나지만, CO는 가장 좁은 지역이에요.
왜 인천이 가장 높아요?
인천항·인천공항을 오가는 대형 물류 트럭과 항만 장비 때문이에요. 노후 디젤 트럭은 승용차보다 CO를 10~20배 더 배출해요. 그래도 0.6 ppm은 환경기준(9 ppm)의 7% 안팎이라, 인천 시민이 CO 건강 위험에 처한 건 아니에요.
CO 농도가 갑자기 치솟는 경우도 있나요?
대형 화재·산불·터널 사고 직후엔 일시적으로 급등해요. 평상시 0.5 ppm이던 도시가 대형 산불 때 10 ppm 이상, 터널 사고 땐 수백 ppm까지 오를 수 있어요. 이런 긴급 상황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이 대피·환기 경보 역할을 해요.
CO를 더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노후 차량 조기 폐차 + 전기차·수소차 전환이 가장 효과적이에요. 지금 CO 수준에서는 추가 감소로 얻는 건강 편익이 PM2.5 대책보다 훨씬 작아요. 한국은 CO를 별도 정책 목표로 삼기보다 다른 오염물질 대책의 부수 효과로 줄이는 전략을 써요.
제주가 가장 낮은 이유는요?
차량 밀도가 낮고 도로가 분산돼 있고, 해양성 기후의 강한 바람이 오염물질을 빠르게 희석해요. 전기차 보조금을 선도적으로 지원해서 신형 차 비율도 높아요. 제주의 0.3 ppm은 사실상 자연 배경 농도에 가까운 수준이에요.
서울 CO가 2000년 2.1 ppm에서 지금 0.55 ppm으로 줄었어요. 어떤 정책 덕분인가요?
삼원촉매 의무 장착 + 배출가스 정기검사 강화 + 연료 황 함량 규제 + 버스·택시 CNG 전환이 함께 작용한 결과예요. 같은 기간 차량 수는 오히려 늘었는데 CO는 74% 줄었어요. 기술 기준과 연료 정책이 얼마나 강력한지 보여주는 사례예요.
CO가 낮은데 미세먼지는 왜 여전히 문제인가요?
CO는 삼원촉매 하나로 97% 이상 잡히는 반면, PM2.5(미세먼지)는 발생 경로가 훨씬 다양해요. 디젤 배출, 석탄 연소, 대기 중 2차 생성에 중국에서 바람 타고 오는 국경 간 오염까지 있어요. CO는 단일 기술로 빠르게 해결됐지만 미세먼지는 국내 감축과 국제 협력이 모두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