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장애유형별·성별 등록장애인수 추이 — 한국 장애인 등록 현황 통계
보건복지부 장애인 등록 현황 — 지체·뇌병변·시각 등 장애유형별, 남녀 성별 등록장애인수 연도별 추이. 전체 등록장애인 260만 명 규모와 유형별 비중을 쉽게 설명합니다.
2024 최신값2.6백만명
전년 대비 (2023 → 2024)
3,240명-0.1%
10년 누적 변화 (2014 → 2024)
14.4만명+5.8%
기간 최고·최저
20222.7백만명
20152.5백만명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 연도 | 등록장애인수(명) | 남(명) | 여(명) |
|---|---|---|---|
| 2014 | 2494460 | 1383000 | 1111460 |
| 2016 | 2511051 | 1394000 | 1117051 |
| 2018 | 2585876 | 1435000 | 1150876 |
| 2019 | 2618918 | 1453000 | 1165918 |
| 2020 | 2633026 | 1460000 | 1173026 |
| 2021 | 2644700 | 1467000 | 1177700 |
| 2022 | 2652860 | 1471000 | 1181860 |
| 2023 | 2641240 | 1462000 | 117924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등록장애인이란 정확히 어떤 사람인가요?
-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보건복지부에 공식 등록한 장애인이에요. 신체적·정신적 손상이 일정 기준 이상이어야 등록이 가능하고, 등록 후에는 복지 서비스와 활동지원을 받을 수 있어요. 실제 장애인 전체가 아닌 등록된 장애인만 집계하기 때문에 실제 장애 인구는 통계보다 더 많을 수 있어요. 등록 기준은 15개 유형으로 구분돼요.
- 가장 많은 장애 유형은 무엇인가요?
- 지체장애가 전체의 약 44~45%로 압도적으로 많아요. 그다음이 청각장애(약 15%), 시각장애(약 9%), 뇌병변장애(약 9%) 순이에요. 지체장애는 교통사고·산업재해 등 후천적 요인이 많아 중장년 남성 비중이 높아요. 반면 발달장애·자폐성 장애는 어린 연령층에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예요.
- 남성과 여성 중 어느 쪽이 더 많나요?
- 남성이 약 55%, 여성이 약 45%로 남성이 더 많아요. 이는 지체장애의 주된 원인인 교통사고·산업재해 피해자가 남성에 집중되기 때문이에요. 다만 70대 이상 고령층에서는 여성 장애인 비중이 올라가는데, 전체 여성 노인 인구 자체가 많기 때문이에요.
- 등록장애인수는 앞으로 늘어날까요, 줄어들까요?
- 단기적으로 보면 소폭 감소 또는 정체 가능성이 있어요. 고령 인구 증가로 새 등록자는 늘지만, 장애 예방 기술 발전과 사망으로 인한 등록 말소가 맞물리기 때문이에요. 다만 발달장애·정신장애 유형은 사회적 인식 개선과 함께 등록률이 높아질 전망이라 해당 유형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요.
- 이 통계는 어디서 작성하나요?
- 보건복지부가 매년 말 기준으로 집계하여 공표해요. 시군구 주민센터의 등록 자료를 전산으로 취합하는 방식이에요. 장애 유형, 성별, 시도별로 세분화된 데이터가 KOSIS(국가통계포털)에서 제공돼요. 조사가 아닌 행정 등록 자료이므로 신뢰도가 매우 높아요.
- 장애 유형이 최근 바뀌었나요?
- 2000년대 초까지는 10개 장애 유형이었는데, 2003년에 15개 유형으로 확대됐어요. 자폐성장애, 정신장애, 심장장애, 호흡기장애 등이 추가됐어요. 이 확대 이후 등록 인원이 큰 폭으로 늘었고, 이후로는 비교적 안정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어요.
- 지역마다 등록장애인 비율이 다른가요?
- 네,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농촌 지역일수록 등록장애인 비율이 높아요. 전남·경북·강원 같은 지역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에요. 서울·경기 등 수도권은 전체 인구 대비 비율은 낮지만 절대 인원수는 가장 많아요. 이는 인구 밀도와 고령화 속도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예요.
자세한 해설
전국 장애유형별·성별 등록장애인수가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결론부터 말하면, 전국 등록장애인수는 한국에서 보건복지부에 공식 등록된 장애인을 장애 유형과 성별로 나눠 집계한 통계예요.
쉽게 말하면 나라에서 공식으로 인정한 장애인이 전국에 몇 명이나 있고, 어떤 장애가 가장 많은지 한눈에 보여주는 숫자예요. 2023년 기준 약 264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5%에 해당해요.
통계청 KOSIS에서 제공하는 이 지표는 보건복지부가 매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시군구 등록 자료를 집계해 발표해요. 15개 장애 유형과 남녀 성별을 교차 분류하기 때문에 복지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가장 많이 활용돼요.
단순한 숫자 같지만, 이 통계 뒤에는 교통사고·산업재해·노화·선천성 원인 등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분들이 있어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등록장애인수는 2019년 약 262만 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최근 소폭 감소 또는 정체 추세예요.
증가 속도가 둔화된 이유는 크게 두 가지예요. 첫째, 등록 장벽이 낮아지며 2000년대 급증했던 신규 등록이 이미 일단락됐어요. 둘째, 고령 장애인의 사망으로 인한 등록 말소가 신규 등록과 비슷한 규모로 발생하고 있어요.
장애 유형별로는 변화의 방향이 달라요. 지체장애는 비중이 줄고 있고, 청각장애와 발달장애는 늘고 있어요. 청각장애 증가는 고령화와 직결되고, 발달장애 증가는 사회적 인식 개선으로 등록을 더 많이 하게 된 영향이에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장애 유형별 비중을 보면 지체장애가 압도적으로 많아요.
성별로는 남성 약 55%, 여성 약 45%예요. 지체장애의 주요 원인인 산업재해·교통사고가 남성 집중이기 때문이에요. 다만 75세 이상 고령층에서는 여성 비중이 높아져요.
지역별로는 고령화가 빠른 전남·경북·강원에서 인구 대비 등록 비율이 높고, 수도권은 절대 수는 많지만 비율은 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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