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최신값44.7%
전년 대비 (2023 → 2024) 0.40%-0.9%
10년 누적 변화 (2014 → 2024) 2.60%+6.2%
기간 최고·최저
202048.3%
201442.1%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지난 1년 동안 가장 많이 참여한 여가활동 (1순위) 중분류 추이 — 한국인 최우선 여가 통계 (%)
지난 1년 동안 가장 많이 참여한 여가활동 (1순위) 중분류 추이 — 한국인 최우선 여가 통계012.124.136.248.320142015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지난 1년 동안 가장 많이 참여한 여가활동 (1순위) 중분류 추이 — 한국인 최우선 여가 통계 데이터 표 (단위: %)
연도TV·동영상 시청(%)산책·걷기(%)등산(%)게임(%)
201643.218.49.85.2
201743.918.99.55.6
201844.519.39.26.1
201944.819.88.96.5
202048.322.17.37.9
202147.621.57.87.4
202245.920.48.56.8
202345.1208.96.4
202444.719.69.16.2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여가활동 1순위 중분류가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여가활동 1순위 중분류 추이는 한국인이 지난 1년 동안 가장 많이 참여한 여가활동 딱 하나를 꼽게 했을 때, 어떤 활동이 얼마나 많이 선택됐는지를 연도별로 보여주는 통계예요.

결론부터 말하면, 오랜 기간 TV·동영상 시청이 압도적 1위를 유지하고 있어요. 응답자의 약 44~48%가 이 활동을 가장 많이 한 여가로 꼽아요. 2위 산책·걷기(약 20%), 3위 등산(약 9%)과 비교하면 압도적인 격차예요.

중분류란 여가활동의 세부 유형을 말해요. 스포츠·레저라는 큰 분류(대분류) 안에 등산, 자전거, 수영 같은 세부 항목이 중분류로 들어가요. 1순위 조사이기 때문에 각 항목 비율의 합계는 정확히 100%예요. 이 점이 1~5순위를 합산한 다른 통계와 가장 크게 다른 점이에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10년의 흐름을 보면 크게 두 가지 방향이 보여요. 하나는 TV·동영상 시청의 장기 지배, 다른 하나는 코로나를 거친 일시 급등 후 회복이에요.

2014년 약 42%였던 TV·동영상 시청 1순위 비율은 매년 소폭 상승해 2019년 약 45%에 이르렀어요. 그리고 2020년 코로나19 충격으로 약 48%까지 치솟았다가, 2022년부터 서서히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돌아오고 있어요.

산책·걷기는 2014년 약 18%에서 2021년 최고 약 22%까지 올랐다가, 이후 약 20% 안팎을 유지하고 있어요. 코로나 기간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 혼자 할 수 있는 야외 활동으로 수요가 몰렸기 때문이에요.

게임 항목은 전체 비율이 낮지만, 10~30대에서는 2위 또는 3위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여가예요. 스마트폰 게임의 보급으로 코로나 이후에도 이 비율은 팬데믹 전 수준보다 높게 유지되고 있어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같은 ‘1순위 여가’도 연령대별, 소득별, 지역별로 양상이 달라요.

연령별로 보면, 10~20대는 게임과 OTT 시청이 TV 시청과 어깨를 나란히 해요. 30~40대는 산책·조깅이 높게 올라오고, 50~60대는 등산과 산책이 강세예요. 70대 이상은 TV 시청 비율이 60%를 넘기도 해요.

지역별로는 수도권(서울·경기·인천)과 비수도권의 차이가 드러나요. 수도권은 TV 시청 외에 공연·전시 관람, 헬스·수영 같은 실내 스포츠가 상위권에 들고, 농촌 지역은 원예·텃밭 가꾸기, 등산, 낚시 비중이 더 높아요.

소득별로는 중산층 이상에서 여행, 스포츠 레저 클래스 참여, 문화 관람이 1순위에 더 많이 올라요. 저소득층은 비용이 없는 TV 시청과 산책이 1순위 독식에 가까운 경우가 많아요.

더 알아보기

출처: KOSIS — 지난 1년 동안 가장 많이 참여한 여가활동 (1순위) 중분류 추이 — 한국인 최우선 여가 통계 (DT113STBL1026887) 원본 페이지. 공공누리 출처표시.

자주 묻는 질문

1순위 여가활동 조사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년 전국 만 15세 이상 약 1만 명에게 '지난 1년 동안 가장 많이 참여한 여가활동이 무엇인가요?'라고 묻고, 그 응답을 중분류 기준으로 집계해요. 1순위 하나만 응답하기 때문에 비율 합계가 100%예요. 이 점이 1~5순위를 합산해 100%를 넘는 다른 통계와 다른 점이에요.
TV 시청이 수십 년째 1위인데, 앞으로도 유지될까요?
단기적으로는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요. OTT·유튜브 시청도 TV 시청 항목에 포함되기 때문에 스마트폰 세대도 여기에 잡혀요. 다만 10~30대에서는 1순위 비중이 낮아지고 게임·OTT(별도 항목)·SNS 활동이 상승하는 추세라, 중장기적으로는 비중이 조금씩 줄어들 수 있어요.
코로나19가 1순위 여가활동에 어떤 영향을 줬나요?
2020년에 TV·동영상 시청 비율이 약 48%로 최고점을 찍었어요.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고 야외·사교 활동이 제한되면서 자연스러운 결과예요. 동시에 산책·걷기 비율도 올랐는데, 이는 혼자 할 수 있는 야외 활동이 방역 지침 안에서 가능했기 때문이에요. 2022년 이후 두 활동 모두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서서히 돌아오고 있어요.
등산이 3~4위를 유지하는 이유가 뭐예요?
한국은 국토의 약 63%가 산이고, 전국에 국립공원·도립공원·시립공원이 잘 정비돼 있어 접근성이 매우 높아요. 별도 장비 없이도 즐길 수 있고 비용이 거의 들지 않아 전 연령층이 참여해요. 특히 50~60대 이상에서 1순위 비율이 높아서, 고령화가 진행될수록 전체 순위에서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에요.
성별로 1순위 여가활동에 차이가 있나요?
있어요. 남성은 TV 시청 다음으로 등산·스포츠 관련 활동이 높은 반면, 여성은 산책·걷기, 독서, 쇼핑이 상위권에 들어요. 게임은 남성 10~30대에서 유독 높게 나타나는 특징이 있어요. 그러나 TV 시청만큼은 남녀 공통으로 압도적 1위예요.
이 통계와 '여가 만족도' 통계는 어떻게 연결해서 볼 수 있나요?
1순위 여가활동이 '가장 많이 한 것'이라면, 여가 만족도는 '얼마나 즐거웠는지'를 따로 묻는 통계예요. 흥미롭게도 만족도 상위 여가는 꼭 참여 순위 상위와 일치하지 않아요. 여행·문화 활동은 참여 빈도는 낮지만 만족도는 높고, TV 시청은 빈도가 높지만 만족도 순위는 중간 이하인 경우가 많아요. 두 통계를 함께 보면 '원하는 여가'와 '실제 여가' 사이의 간극이 보여요.
소득 수준에 따라 1순위 여가가 달라지나요?
달라져요. 소득이 낮을수록 TV 시청·산책처럼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여가 비율이 높아요. 소득이 높을수록 여행·스포츠 레저·문화 관람처럼 돈이 필요한 여가 비율이 올라가요. 이 격차를 '여가 불평등'이라고 부르며, 정책 측면에서 저소득층 여가 바우처 지원 확대의 근거로 활용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