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활동 중 관광활동 참여율 추이 — 한국인 관광 여가 통계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여가활동조사 — 한국인이 지난 1년 동안 한 번 이상 참여한 여가활동 중 관광활동 비율 추이. 연령·소득별 관광 참여 격차와 트렌드를 쉽게 설명합니다.
2023 최신값72.6%
전년 대비 (2022 → 2023)
5.20%+7.7%
10년 누적 변화 (2013 → 2023)
1.40%+2.0%
기간 최고·최저
201974.8%
202055.3%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 연도 | 관광활동 참여율(%) | 비고 |
|---|---|---|
| 2013 | 71.2 | 기준 |
| 2015 | 70.8 | 소폭 하락 |
| 2017 | 73 | +1.8%p |
| 2019 | 74.8 | 코로나 직전 최고 |
| 2020 | 55.3 | 코로나 급락 -19.5%p |
| 2021 | 58.7 | 소폭 회복 |
| 2022 | 67.4 | 엔데믹 회복 |
| 2023 | 72.6 | 코로나 이전 수준 회귀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여가활동 중 관광활동이란 정확히 뭘 포함하나요?
- 국민여가활동조사에서 관광활동은 국내 숙박 여행, 국내 당일 여행, 해외 여행을 포함해요. 단순히 드라이브·나들이와 달리, 목적지를 정해 이동하는 여행 전반을 뜻해요. 복수응답 방식이라 응답자가 1년 동안 이 활동을 한 번이라도 했으면 '참여'로 집계돼요.
- 2020년 관광활동 참여율이 급락한 이유는요?
-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해외여행이 사실상 불가능해졌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국내 숙박여행도 크게 줄었기 때문이에요. 약 -19.5%p 하락은 역대 최대 낙폭이에요. 2021년에는 국내 관광 수요가 소폭 회복됐지만, 해외여행 제한이 풀린 2022~2023년에 본격 반등이 이루어졌어요.
- 소득에 따라 관광 참여율 차이가 큰가요?
- 네, 상당히 커요. 고소득층(월 500만 원 이상)의 관광 참여율은 80~90%에 달하는 반면, 저소득층(월 200만 원 미만)은 50% 내외에 그치는 경향이 있어요. 여행 비용 부담이 관광 참여의 가장 큰 장벽이에요. 정부의 국민여행 지원 바우처 사업이 이 격차를 줄이기 위한 정책이에요.
- 연령대별로 관광 참여율이 어떻게 다른가요?
- 20~40대가 가장 높고(80% 이상), 70세 이상 고령층이 가장 낮아요(40~50% 수준). 다만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가 은퇴 후 여행 활동을 늘리면서 50~60대의 관광 참여율도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예요. 어린 자녀를 둔 30대는 가족 여행 수요로 높은 참여율을 보여요.
- 국내 여행과 해외 여행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 관광활동 참여자 중 국내 당일 여행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그다음이 국내 숙박 여행, 해외 여행 순이에요. 코로나 이후 국내 여행 선호가 높아졌고, 2023년 이후 해외여행이 빠르게 회복하며 국내외 비중이 다시 균형을 잡아가고 있어요.
- 이 통계는 어디에 활용되나요?
- 관광산업 정책 기획(관광진흥개발기금 배분, 관광지 개발 우선순위), 항공·호텔·렌터카 수요 예측, 여행사·OTA(온라인 여행사) 시장 규모 추정 등에 널리 쓰여요. 특히 코로나 이후 회복세를 측정하는 핵심 지표로 관광업계가 주목했어요.
- 관광활동 참여율과 여행 횟수는 다른 건가요?
- 맞아요. 이 통계는 한 번이라도 참여한 비율을 보는 것이고, 연평균 여행 횟수는 별도 조사 항목이에요. 참여율이 높다고 해서 자주 여행한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많은 사람이 1년에 1~2회 여행을 경험하지만, 일부 여행 마니아가 평균 횟수를 끌어올리는 구조예요.
자세한 해설
여가활동 중 관광활동 참여율이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여가활동 유형별 관광활동 참여율이란 지난 1년 동안 국내외 여행, 관광, 나들이 등 관광 관련 여가를 한 번 이상 즐긴 한국인의 비율이에요.
결론부터 말하면, 한국인 10명 중 7명 이상이 1년에 한 번은 관광 관련 여가를 즐겨요. 코로나19가 한때 이 비율을 10명 중 5~6명 수준으로 끌어내렸지만, 2023년에 코로나 이전 수준을 거의 회복했어요.
이 지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민여가활동조사에서 나와요. 복수응답(하나의 응답자가 여러 활동 유형을 동시에 고를 수 있음) 방식으로 조사하기 때문에, 관광 외에도 스포츠·문화예술·사회활동 등 다른 여가 유형과 함께 측정돼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2013년 이후 관광활동 참여율은 완만하게 상승하다가 코로나로 급락, 이후 빠르게 회복했어요.
코로나 이전(2019년 74.8%)과 비교해 2023년(72.6%)은 약 2%p 차이밖에 없어요. 해외여행 수요가 완전히 돌아오는 2024~2025년에는 역대 최고치를 새로 쓸 가능성도 있어요.
장기 추세는 한국인의 여행 생활화예요. 주5일제 정착, 저가항공사(LCC) 확산, 온라인 예약 편의성 향상이 관광 진입 장벽을 낮추었어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관광활동 참여율은 개인 특성에 따른 차이가 지역 차이보다 커요.
소득별 참여율 비교 (추정)
연령별 특징을 보면 2030대는 해외여행·캠핑·트레킹 선호, 4050대는 국내 숙박 여행·가족 여행 중심, 60대 이상은 국내 당일 여행·온천·성지순례 등이 많아요.
지역별로는 수도권 거주자가 교통 접근성이 좋아 여행 출발이 편하고, 지방 거주자는 오히려 인근 지역 당일 여행이 더 활발한 경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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