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활동 중 사회 및 기타활동 참여율 추이 — 한국인 봉사·종교·사교 여가 통계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여가활동조사 — 한국인이 지난 1년 동안 한 번 이상 참여한 여가활동 중 사회 및 기타활동(봉사·종교·사교모임 등) 비율 추이를 쉽게 설명합니다.
2023 최신값55.9%
전년 대비 (2022 → 2023)
5.30%+10.5%
10년 누적 변화 (2013 → 2023)
1.10%+2.0%
기간 최고·최저
201957.8%
202038.4%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 연도 | 사회·기타활동 참여율(%) | 비고 |
|---|---|---|
| 2013 | 54.8 | 기준 |
| 2015 | 54.1 | 소폭 하락 |
| 2017 | 56.2 | +1.4%p |
| 2019 | 57.8 | 코로나 직전 최고 |
| 2020 | 38.4 | 코로나 급락 -19.4%p |
| 2021 | 41.2 | 소폭 회복 |
| 2022 | 50.6 | 엔데믹 회복 |
| 2023 | 55.9 | 코로나 이전 수준 회귀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사회 및 기타활동 여가에는 어떤 것들이 포함되나요?
- 크게 세 범주예요. (1) 사교 모임 — 친목회·동창회·동호회·계모임 등 사람과 만나는 활동. (2) 봉사활동 — 자원봉사, 사회공헌 활동. (3) 종교활동 — 예배·법회·미사 등 종교적 여가. 이 중 사교 모임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봉사·종교는 참여율이 낮지만 정기적 참여자 충성도가 높아요.
- 코로나 때 사회·기타 여가가 특히 크게 줄었나요?
- 네, 매우 크게 줄었어요. 2020년 -19.4%p 하락은 여가 유형 중 가장 큰 낙폭 중 하나예요. 모임·집합 활동이 방역 조치로 직접 금지되거나 자제됐기 때문이에요. 종교 집회도 집합 제한이 적용됐고, 봉사활동도 대면 활동이 크게 줄었어요. 이 유형의 회복이 다른 여가보다 느렸던 이유도 여기에 있어요.
- 1인 가구 증가가 사회 여가 참여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 흥미로운 영향을 줘요. 1인 가구는 가족 여가 대신 친구·지인 모임, 취미 동호회, 커뮤니티 활동 수요가 높아요. 특히 20~30대 1인 가구가 늘면서 소규모 사교 모임과 오픈 채팅·앱 기반 동호회 참여가 증가하고 있어요. 외로움을 해소하려는 사회적 욕구가 사교 여가 참여를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작동해요.
- 봉사활동 참여율이 낮은 이유는 뭔가요?
- 한국의 자원봉사 참여율은 꾸준히 낮은 편인데, 주된 이유로 시간 부족(긴 근로시간), 참여 방법 모름, 봉사기관 접근성 부족이 꼽혀요. 대학생·청소년의 의무·학점 봉사는 통계에 잡히지만, 성인 직장인의 자발적 참여는 낮아요. 최근 플리마켓·온라인 봉사 등 유연한 형태가 늘면서 진입 장벽이 낮아지고 있어요.
- 종교 활동이 여가로 분류되는 이유는요?
- 통계에서 여가는 의무 시간(일·수면·가사) 이외 자유롭게 선택하는 활동 전반이에요. 종교 활동은 강제성이 없고 개인이 자발적으로 선택하므로 여가의 한 유형으로 분류돼요. 물론 종교를 여가로 느끼지 않는 분도 있겠지만, 조사 설계상 자유 시간 활동 전반을 포괄하는 분류예요.
- 사회활동 여가가 정신 건강에 영향을 주나요?
- 연구들이 일관되게 '있다'고 봐요. 사교 모임·봉사·종교 같은 사회적 여가는 외로움 감소, 사회적 유대감 형성, 우울감 완화에 효과적이에요. 특히 고령층에서 사회 참여 여가가 인지 기능 유지와 수명 연장과 연관된다는 연구도 있어요. 코로나 기간 이런 활동이 막히면서 사회적 고립 문제가 크게 부각됐어요.
- 사회·기타 여가 참여율 회복을 가로막는 요인은 뭔가요?
- (1) 경제적 부담 — 사교 모임은 식사·음주 등 지출이 수반돼요. 물가 상승이 모임 빈도를 줄이는 요인이에요. (2) 디지털 대체 — 온라인 메신저·화상통화로 오프라인 만남을 일부 대체해요. (3) 시간 부족 — 특히 30~40대 직장인·육아 세대는 여전히 사교에 할애할 시간이 적어요.
자세한 해설
여가활동 중 사회 및 기타활동이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사회 및 기타활동이란 봉사활동, 종교 활동, 친목 모임·사교 모임처럼 다른 사람과 함께하거나 사회적 관계를 맺는 여가 활동을 통칭해요.
결론부터 말하면, 한국인 약 절반 이상이 1년에 한 번은 이런 사회적 여가를 즐겨요. 2019년 기준 57.8%에서 코로나 때 38.4%까지 떨어졌지만, 2023년 55.9%로 거의 회복했어요.
이 통계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여가활동조사의 복수응답 항목으로, 응답자가 스포츠·관광·문화 등 다른 여가 유형과 함께 사회활동도 했다면 중복 선택이 가능해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2013년부터 2019년까지 50% 중반대를 유지하다가 코로나로 급락, 이후 빠른 회복을 보이고 있어요.
사회·기타 활동은 타인과의 만남이 전제인 여가라서 코로나 방역 조치의 직격탄을 맞았어요. 회복 속도는 문화예술관람보다 느렸는데, 집합 모임에 대한 심리적 경계가 사라지는 데 시간이 걸렸기 때문이에요.
장기적으로는 1인 가구 증가와 커뮤니티 앱 활성화가 사교 여가 수요를 지속 지지할 것으로 보여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사회 여가 내부에서 유형별 편차가 두드러져요.
사회·기타 여가 유형별 참여율 (추정)
연령별로는 40~60대가 사교·친목 모임과 종교 활동 참여율이 높고, 20~30대는 취미 기반 동호회·온라인 커뮤니티 오프모임이 주류예요.
지역별로는 큰 차이가 없는 편이에요. 농촌은 전통적 계·품앗이·마을 모임 문화가 남아 있고, 도시는 직장·학연 중심 사교가 활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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