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참여활동 여가 추이 — 한국인 창작·체험 여가 통계
KOSIS 국민여가활동조사 — 한국인이 지속·반복적으로 참여하는 여가 중 문화예술 참여활동(악기·미술·글쓰기 등 창작 활동) 추이. 연도별 참여율 변화와 활동 유형을 쉽게 설명합니다.
2024 최신값22.8%
전년 대비 (2023 → 2024)
1.20%+5.6%
11년 누적 변화 (2013 → 2024)
8.60%+60.6%
기간 최고·최저
202422.8%
201314.2%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 연도 | 참여율(%) | 특이사항 |
|---|---|---|
| 2013 | 14.2 | 기준 |
| 2015 | 15.4 | 점진적 증가 |
| 2017 | 16.9 | 취미 문화 확산 |
| 2019 | 18.5 | 코로나 이전 최고 |
| 2020 | 17.2 | 코로나 영향 소폭 하락 |
| 2021 | 18.9 | 집콕 취미 반등 |
| 2022 | 20.3 | 20% 첫 돌파 |
| 2023 | 21.6 | 지속 상승 |
| 2024 | 22.8 | 역대 최고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문화예술 참여활동과 관람활동은 어떻게 달라요?
- 관람활동은 공연·영화·전시를 수동적으로 '보는' 여가예요. 참여활동은 악기 연주, 그림 그리기, 글쓰기·시 창작, 합창·성악, 도예·공예 등 직접 창작하거나 체험하는 여가예요. 같은 음악이라도 콘서트를 보는 건 관람이고, 기타를 배워 연주하는 건 참여예요. 이 통계는 후자를 측정해요.
- 코로나 때 참여활동은 왜 관람활동보다 덜 떨어졌나요?
- 혼자 또는 소규모로 집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이 많아서예요. 그림 그리기, 악기 연주, 글쓰기, 뜨개질·공예는 집에서 혼자 해도 돼서 코로나 집합금지의 영향이 관람활동보다 훨씬 작았어요. 오히려 집콕 취미 열풍으로 2021년에 코로나 이전 수준을 넘어섰어요.
- 가장 많이 참여하는 문화예술 활동은 뭔가요?
- 악기 연주(기타·피아노·우쿨렐레)가 가장 많고, 그림 그리기·캘리그래피가 뒤따라요. 최근에는 도자기·도예, 가죽공예, 리싱 클래스 등 체험형 공예가 빠르게 늘고 있어요. 글쓰기·일기 쓰기도 20~30대를 중심으로 증가 추세예요.
- 이 통계는 학원 수강도 포함하나요?
- 네, 취미 목적 학원·클래스 수강도 지속·반복 참여로 집계돼요. 문화센터, 사설 클래스, 온라인 강습 수강 등 형태와 무관하게 정기적으로 해당 문화예술 활동을 했으면 참여로 인정해요. 단, 학업 목적의 입시 예능 수강은 제외돼요.
- 참여활동 참여율이 낮은 이유는 뭔가요?
- 관람활동에 비해 시간·비용·기술 진입장벽이 높아요. 악기를 배우려면 꾸준한 연습 시간과 레슨비가 필요하고, 도예·회화도 재료비가 들어요. 또한 직장인들은 퇴근 후 여가 시간 자체가 부족해서 취미 활동 참여가 어렵다는 응답이 많아요.
- 앞으로 참여율이 더 높아질까요?
- 상승 가능성이 높아요. 주 4일제 논의, 워라밸 문화 확산으로 여가 시간이 늘어나고 있고, 유튜브·앱 기반 취미 학습 확산으로 진입 비용이 낮아졌어요. 또한 고령화로 은퇴 이후 창작 여가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는 것도 장기 상승 요인이에요.
- 지역별로 참여활동 격차도 있나요?
- 네, 하지만 관람활동보다는 격차가 작아요. 참여활동은 인프라 의존도가 낮아서 지방에서도 악기나 그림 그리기 같은 활동이 가능해요. 다만 다양한 클래스와 문화센터가 집중된 수도권이 여전히 참여율이 높고, 농촌 지역은 선택지 자체가 제한적이에요.
자세한 해설
문화예술 참여활동 참여율이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결론부터 말하면, 문화예술 참여활동 참여율은 한국인이 악기 연주·그림 그리기·글쓰기 등 직접 창작하거나 체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반복적인 여가로 즐기는 비율이에요.
국민여가활동조사(문화체육관광부·통계청)에서 “지난 1년간 이 활동에 정기적으로 참여했나요?”라는 질문을 통해 집계해요. 관람(보는 것)과 달리 본인이 직접 창작하거나 활동하는 여가라는 점이 포인트예요.
문화예술 참여활동(악기 연주, 그림 그리기, 캘리그래피, 합창, 도예, 사진 찍기, 글쓰기 등)은 취미 생활과 거의 같은 개념이에요. 쉽게 말해 “우리 국민 중 꾸준히 예술적 취미를 가진 사람이 몇 %냐”를 측정하는 거예요.
2024년 기준 약 23% — 국민 10명 중 약 2~3명이 문화예술 관련 취미를 지속적으로 즐기고 있어요. 관람활동(약 35%)보다는 낮지만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문화예술 참여활동 참여율은 지난 10여 년간 완만하지만 꾸준한 상승 곡선을 그려왔어요.
2013년 약 14%에서 시작해 매년 0.5~1%p씩 올라왔어요. 관람활동과 다른 점은 코로나 시기에도 크게 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에요.
코로나 시기에 오히려 악기, 그림, 공예 등 혼자 하는 취미에 대한 관심이 폭발했어요. 유튜브 강의, 취미 키트 구독 서비스, 모바일 드로잉 앱 등이 참여 진입 장벽을 낮추는 역할을 했어요. 결과적으로 관람활동이 2020년 크게 하락한 것과 달리, 참여활동은 훨씬 탄탄한 성장세를 유지했어요.
장기 트렌드의 배경에는 워라밸 문화 확산, 1인 가구 증가, 취미 클래스 시장 성장이 있어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활동 유형별로 보면 참여 양상이 다양해요.
가장 많이 참여하는 활동은 악기 연주예요. 기타, 피아노, 우쿨렐레 등은 진입 비용이 낮고 독학이 가능해서 꾸준히 인기를 끌어요. 두 번째는 그림 그리기·캘리그래피로, SNS 감성 문화와 맞물려 20~30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했어요. 도예·공예는 체험 경제의 확산과 함께 최근 몇 년간 급증했어요.
연령별로는 격차가 두드러져요. 30~40대는 자녀와 함께하거나 자기계발 목적의 참여가 많고, 20대는 SNS 공유를 전제로 한 창작 활동 참여가 높아요. 60대 이상은 복지관·문화센터를 통한 합창, 서예, 공예 참여가 주를 이뤄요.
지역별로는 관람활동보다 격차가 작아요. 악기나 그림 같은 활동은 인프라 의존도가 낮아 지방에서도 어느 정도 참여가 가능하지만, 다양한 클래스 선택지는 여전히 수도권에 집중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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