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별 출입항 선박 및 선원 추이 — 한국 항만 외국 선박·선원 통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 통계 — 한국 주요 항구에 출입항한 외국 선박 척수와 외국 선원 수 연도별 현황. 부산·인천·광양 등 항만별 해운 물동량·선원 입국 추이를 쉽게 설명합니다.
2024 최신값10.0만척·명
전년 대비 (2023 → 2024)
1,700척·명+1.7%
10년 누적 변화 (2014 → 2024)
1,400척·명+1.4%
기간 최고·최저
202410.0만척·명
20208.9만척·명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 연도 | 입항 선박(척) | 비고 |
|---|---|---|
| 2014 | 98400 | 기준 |
| 2016 | 94800 | 완만한 감소 |
| 2018 | 95100 | 회복 |
| 2019 | 97300 | 코로나 전 최고 |
| 2020 | 88700 | 코로나 영향 |
| 2021 | 91200 | 물동량 회복 |
| 2022 | 95600 | 큰 폭 회복 |
| 2023 | 98100 | 코로나 전 수준 |
| 2024 | 99800 | 역대 최고 근접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이 통계에서 '선박'과 '선원'은 각각 무엇을 집계하나요?
- 선박은 한국 항구에 입항하거나 출항한 외국 국적 선박의 척수예요. 화물선·컨테이너선·크루즈·여객선·유조선 등 모든 외국 선박이 포함돼요. 선원은 그 선박에 승선한 외국인 선원의 수예요. 같은 선박이 같은 항구에 여러 번 기항하면 기항 횟수만큼 중복 집계돼요.
- 부산항이 항상 1위인 이유가 있나요?
- 부산항은 세계 7위권 컨테이너 항만이에요. 환적(다른 배로 화물을 옮기는 것) 비중이 높아 전 세계 컨테이너선이 부산을 들르는 경우가 많아요. 국내 수출입 화물 처리 외에도 아시아-유럽·아시아-미주 노선의 중간 기항지 역할을 해서 외국 선박 입항이 압도적으로 많아요.
- 2020년에 선박 수가 줄어든 이유가 코로나인가요?
- 코로나19가 주된 이유이지만, 선박 수 감소는 여객선·크루즈가 대부분이에요. 화물선은 오히려 2020~2021년에 물동량이 급증했어요. 전 세계 소비자들이 외출 대신 온라인 쇼핑을 늘리면서 해상 물동량이 폭발했거든요. 따라서 전체 선박 수 감소는 크루즈·여객 부문 급감이 화물 부문 증가를 상쇄한 결과예요.
- 외국인 선원이 한국 체류 중 할 수 있는 활동은 무엇인가요?
- 선원 상륙허가를 받은 경우 항구 인근 지역에서의 휴식, 쇼핑, 식사 등 일상적 활동이 가능해요. 취업이나 영리 목적 활동은 금지돼요. 일부 선원은 장기 기항 중 한국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기도 해요. 체류 가능 범위와 기간은 선박 기항 일정과 출입국 당국의 허가 조건에 따라 달라요.
- 광양항과 울산항은 어떤 선박이 많이 기항하나요?
- 광양항은 철강(POSCO 인근)과 컨테이너 화물이 중심이에요. 울산항은 자동차(현대차) 수출과 석유화학 제품 유조선이 주류를 이뤄요. 두 항구 모두 화물 전용 성격이 강해서 선원 인원보다 화물 물동량이 더 중요한 지표예요.
- 이 통계로 글로벌 해운 경기를 읽을 수 있나요?
- 어느 정도 가능해요. 입항 선박 수가 늘면 한국의 수출입이 활발하다는 뜻이고, 줄면 글로벌 무역이 위축됐다는 신호예요. 다만 선박 수보다는 선박의 적재 용량(TEU·톤수) 이 더 정확한 물동량 지표예요. 배가 대형화되면서 척수가 줄어도 물동량은 늘어나는 경우도 있어요.
- 한국 선원이 외국 항구에 입항한 통계도 있나요?
- 이 통계는 한국에 입항한 외국 선박과 외국인 선원을 집계한 것이에요. 한국 선원이 해외에서 입항한 통계는 별도로 해양수산부와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에서 관리해요. 두 통계를 비교하면 한국 해운업의 글로벌 영향력과 교역 파트너 다양성을 파악할 수 있어요.
자세한 해설
항구별 출입항 선박 및 선원이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결론부터 말하면, 항구별 출입항 선박 및 선원 통계는 한국 항구에 들어오고 나간 외국 선박이 몇 척이고, 그 선박에 타고 있는 외국인 선원이 몇 명인지를 항구별로 집계한 자료예요.
해운(바다를 통한 물류 운송) 이 글로벌 무역의 약 80%를 담당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 통계는 단순한 항구 방문자 집계가 아니에요. 한국 경제와 세계를 연결하는 바닷길의 활성도를 보여주는 지표예요.
통계에는 크게 두 가지가 포함돼요. 첫째, 선박 수(척)는 항구에 기항한 선박의 총수예요. 둘째, 선원 수(명)는 그 선박들에 탄 외국인 선원의 합계예요. 한 척의 대형 컨테이너선에는 보통 20~25명의 선원이 승선해요.
부산항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압도적 1위이고, 인천·광양·울산·여수 등이 뒤를 이어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지난 10년간 외국 선박 입항 수는 비교적 안정적이었지만, 몇 가지 변화가 있었어요.
주목할 점은 코로나 이후 회복이 승객보다 화물 선박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는 거예요. 전 세계 온라인 쇼핑 폭발로 컨테이너 물동량이 크게 늘면서 화물선 기항이 증가했어요. 크루즈와 여객선은 2023년 이후 회복세이지만, 화물선은 사실상 2021년부터 이미 코로나 이전 수준을 넘어섰어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항구별로 특성이 완전히 달라요.
선원 수는 선박 규모에 따라 크게 달라요. 컨테이너선·유조선 같은 대형 선박은 선원이 20~30명이지만, 소형 화물선은 5~10명이에요. 따라서 선박 수와 선원 수가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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