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최신값52.3%
전년 대비 (2023 → 2024) 1.40%+2.8%
10년 누적 변화 (2014 → 2024) 8.10%+18.3%
기간 최고·최저
202452.3%
202141.8%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향후 희망하는 여가활동 순위 — 한국인 여가 희망 통계 2014-2024 (%)
향후 희망하는 여가활동 순위 — 한국인 여가 희망 통계 2014-2024013.126.139.252.320142015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향후 희망하는 여가활동 순위 — 한국인 여가 희망 통계 2014-2024 데이터 표 (단위: %)
연도여행(%)스포츠·운동(%)취미·자기개발(%)
201444.218.315.1
201647.119.214.8
201849.520.114.3
201950.220.513.9
202043.122.416.2
202141.823.117
202246.721.315.8
202350.920.214.4
202452.319.814.1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향후 희망하는 여가활동이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향후 희망하는 여가활동 통계는 한국인이 앞으로 즐기고 싶은 여가활동의 1순위를 조사한 데이터예요.

결론부터 말하면, 약 절반 이상의 한국인이 ‘여행·관광’을 가장 하고 싶은 여가로 꼽아요. 실제로 지금 당장 많이 하는 여가(TV 시청, 스마트폰 사용 등)와 달리, 진짜 원하는 여가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통계예요.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민여가활동조사(연간 실시)에서 만 15세 이상 국민 약 1만 명에게 “앞으로 가장 하고 싶은 여가활동 1순위”를 물어서 집계해요. 이 통계는 문화 정책 수립과 관광 산업 계획의 핵심 기초 자료예요.

‘희망 여가’라는 개념은 여가 욕구(Leisure Needs)를 측정하는 도구예요. 현재 여가와의 차이를 분석하면 어떤 사회적 제약이 국민의 여가를 가로막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어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희망 여가 1순위인 여행·관광 비율은 2014년 약 44%에서 2024년 약 52%로 꾸준히 올랐어요.

  • 2014년: 약 44% — 여행 희망률 기준 시점
  • 2019년: 약 50% — 처음으로 50% 돌파
  • 2020~2021년: 약 42~43% — 코로나19로 크게 하락, 스포츠·취미 비율 상승
  • 2022년: 약 47% — 엔데믹(풍토병화, 코로나의 일상화) 전환 이후 반등
  • 2024년: 약 52% — 코로나 이전 수준 완전 회복 및 역대 최고

코로나 기간의 급락은 이동 제한이라는 외부 강제 요인 때문이었어요. 2020~2021년에는 대신 스포츠·운동 희망 비율이 23%대로 높아지고, 취미·자기개발 수요도 늘었어요. 집에서 할 수 있는 활동에 관심이 쏠린 시기였어요.

장기 트렌드의 핵심은 두 가지예요. 첫째, 여행에 대한 열망은 코로나로도 꺾이지 않았어요. 둘째, OTT·디지털 콘텐츠 관련 여가가 상위 10개 안으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어요. 넷플릭스·유튜브 같은 플랫폼이 확산되면서 영상 콘텐츠 소비를 ‘희망 여가’로 인식하는 비율이 늘어나는 추세예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희망 여가활동은 연령대와 소득 수준에 따라 큰 차이를 보여요.

연령대별 1순위 희망 여가 비교:

연령대1순위2순위특징
15~29세여행·관광문화예술 관람해외여행 선호 강함
30~39세여행·관광스포츠·운동가족 동반 여행 희망
40~49세스포츠·운동여행·관광건강 의식 높음
50~59세여행·관광스포츠·운동국내 여행 선호
60세 이상휴식·휴양여행·관광가까운 곳 선호

지역별로도 차이가 나요. 서울·수도권은 문화예술 관람, 음식 탐방, 해외여행 희망 비율이 높고, 지방은 국내 관광지 여행과 자연 친화 활동 선호가 강해요.

소득 수준과 상관관계도 뚜렷해요. 월 소득이 높을수록 해외여행·고급 문화 활동 희망 비율이 높고, 상대적으로 소득이 낮은 계층은 근거리 여행·자연 산책 같은 저비용 여가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요.

더 알아보기

출처: KOSIS — 향후 희망하는 여가활동 순위 — 한국인 여가 희망 통계 2014-2024 (DT113STBL1032297) 원본 페이지. 공공누리 출처표시.

자주 묻는 질문

향후 희망하는 여가활동 통계는 어떻게 조사하나요?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년 실시하는 국민여가활동조사에서 '앞으로 하고 싶은 여가활동 1순위'를 묻는 방식으로 수집해요. 만 15세 이상 국민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면접 조사를 진행해요. 실제로 하는 활동(현재 여가)과 달리, 바라는 이상적인 여가를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춰요.
왜 여행이 항상 1순위인가요?
여행은 일상 탈출새로운 경험 욕구를 동시에 충족하는 활동이에요. 소득이 늘고 휴가 제도가 개선되면서 여행 접근성이 높아졌지만, 여전히 '하고 싶지만 충분히 못 하는' 여가로 인식돼요. 실제 여행 실행률은 희망률보다 낮아서, 그 격차가 클수록 희망 순위가 높게 유지돼요.
코로나 기간에 여행 희망 비율이 낮아진 이유는요?
2020~2021년에는 이동 제한과 집합 금지로 여행 자체가 불가능했기 때문에 현실적 제약이 희망에도 반영됐어요. 대신 스포츠·운동취미·자기개발 희망 비율이 상대적으로 올라갔어요. 2022년 이후 여행 희망 비율은 빠르게 회복돼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어요.
연령대별로 희망 여가 1순위가 다른가요?
많이 달라요. 20~30대는 여행·문화예술 관람 비중이 높고, 40~50대는 스포츠·운동과 자기개발, 60대 이상은 휴식·휴양을 선호해요. 청년층은 해외여행, 노년층은 국내 단거리 여행 선호가 뚜렷해요.
희망 여가와 실제 여가 간 차이가 가장 큰 활동은 뭔가요?
여행이에요. 희망 1순위지만, 실제 1순위는 주로 TV·OTT 시청이에요. 시간 부족과 비용 부담이 격차의 주된 이유예요. 반대로 TV 시청은 실제로는 많이 하지만 희망 순위에서는 낮아요 — '어쩔 수 없이 하는 여가'로 인식되기 때문이에요.
이 통계를 보면 여가 복지 정책에 어떤 시사점이 있나요?
희망과 현실의 격차는 여가 제약(시간·비용·동반자 부재)의 크기를 보여줘요. 정책적으로는 유급휴가 사용 촉진, 여행 바우처 지원, 생활권 문화 인프라 확충이 이 격차를 줄이는 주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어요.
상위 10개 활동에 최근 새로 진입한 항목이 있나요?
네, OTT·동영상 시청반려동물 관련 활동이 최근 순위권에 진입했어요. 스마트폰과 구독형 플랫폼이 일상화되면서 디지털 콘텐츠 소비를 희망 여가로 인식하는 비율이 늘었고, 반려동물 인구 증가가 관련 여가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