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최신값1,800억 원
전년 대비 (강릉 → 목포) 200억 원-10.0%
17년 누적 변화 (강남 → 목포) 4.3만억 원-96.0%
기간 최고·최저
강남4.5만억 원
목포1,800억 원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세무서별 세목별 세수 통계 — 전국 133개 세무서 데이터 2002-2026 (억 원)
세무서별 세목별 세수 통계 — 전국 133개 세무서 데이터 2002-2026011250225003375045000강남서초영등포종로수원성남용산중부부산인천대구광주대전울산창원제주강릉목포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세목별 세수 비중 (2024년 기준) (%)
세목별 세수 비중 (2024년 기준)부가가치세33.0% 소득세28.0% 법인세22.0% 개별소비세9.0% 기타8.0%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세무서별 세목별 세수 통계 — 전국 133개 세무서 데이터 2002-2026 데이터 표 (단위: 억 원)
구분세수규모특징
강남세무서약 4.5조 원 안팎전국 1위·금융·IT 밀집
서초세무서약 2.8조 원 안팎법조·금융 중심
영등포세무서약 2.2조 원 안팎증권·금융 기업 다수
종로세무서약 1.8조 원 안팎대기업 본사 집중
수원세무서약 1.5조 원 안팎제조·IT 기업
성남세무서약 1.4조 원 안팎판교 IT 밸리
부산세무서약 1.0조 원 안팎수산·물류 중심
인천세무서약 0.95조 원 안팎공항·항만·제조
대구세무서약 0.8조 원 안팎섬유·유통
광주세무서약 0.65조 원 안팎자동차·행정
대전세무서약 0.6조 원 안팎행정·연구 기관
울산세무서약 0.55조 원 안팎중공업·자동차
제주세무서약 0.3조 원 안팎관광·농업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한눈에 보기 — 최신 현황

2026년 세무서별 세목별 세수 현황 한눈에 보기

결론부터 말하면, 전국 133개 세무서별·세목별 세수 현황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수도권 집중이에요. 강남·서초·영등포 3개 세무서만으로 전체 국세수입의 약 20% 안팎이 걷혀요.

2002년 통계 개시 이후 이 집중 구조는 오히려 강화되는 추세예요. IT·금융·전문직이 수도권에 집적될수록, 소득세·법인세 납부 규모도 수도권 쏠림이 커지는 악순환이에요.

세목별 현황 — 어떤 세금이 세무서마다 다른가요?

세무서마다 주력 세목이 달라요. 업종 구성이 세목 비중을 결정하기 때문이에요.

  • 강남·서초세무서: 법인세·소득세 비중 압도적 — 대기업·금융·IT 밀집
  • 영등포세무서: 증권거래세·법인세 비중 높음 — 여의도 금융가
  • 수원·성남세무서: 법인세 급증 — 삼성전자·IT 기업
  • 부산·인천세무서: 부가세·관세 비중 — 항만·물류·제조
  • 농촌 지역 세무서: 부가세·소득세 소규모 — 자영업·농업 중심

지역별 현황 — 세수 상위와 하위 세무서 비교

세무서세수 규모주력 세목특징
강남약 4.5조 원 안팎법인세·소득세전국 1위, IT·금융
서초약 2.8조 원 안팎소득세·법인세법조·전문직
영등포약 2.2조 원 안팎증권거래세·법인세여의도 금융가
종로약 1.8조 원 안팎법인세대기업 본사
성남(판교)약 1.4조 원 안팎법인세·소득세IT 벨리 급성장
부산약 1.0조 원 안팎부가세·관세수산·항만
광주약 0.65조 원 안팎부가세·소득세자동차·행정
목포약 0.18조 원 안팎부가세수산·농업 소규모

주목할 최신 현황 포인트

최근 세무서별 세수 현황에서 특히 눈에 띄는 변화 세 가지예요.

첫째, 판교(성남세무서) 세수가 2010년대 대비 3배 이상 성장했어요. 네이버·카카오·삼성바이오로직스 등 IT·바이오 클러스터 형성으로 법인세·소득세가 급증했어요.

둘째, 수도권 세무서 집중도가 심화되고 있어요. 전체 국세수입의 60~65%가 서울·경기·인천 세무서에서 징수되고 있어요.

셋째, 마곡(강서세무서) 신흥 강세예요. LG사이언스파크·마곡 기업 입주로 강서세무서 세수가 빠르게 늘고 있어요.

향후 전망 — 세무서별 세수가 어떻게 바뀔까요?

디지털·플랫폼 경제의 성장과 함께 수도권 IT 클러스터 세무서 세수는 계속 증가할 전망이에요.

상승 요인: 신흥 IT·바이오 단지 확장, 수도권 고소득 전문직 증가, 대기업 법인세 납부액 확대.

변수: 대기업 구조조정·감세 정책, 기업 본사 이전, 지방 이전 기업 세제 혜택 확대. 세무서별 세수 구조는 경기 사이클보다 기업 입지 결정에 더 민감하게 반응해요.

연도별 추이와 변화 흐름

세무서별 세목별 세수 현황이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세무서별 세목별 세수 현황은 전국 133개 국세청 관할 세무서가 각각 소득세·법인세·부가가치세 등 세목별로 얼마나 세금을 징수했는지를 연도별로 집계한 통계예요.

쉽게 말하면 “어느 동네 세무서에서 어떤 세금이 얼마나 걷혔나”를 보여주는 지도예요. 강남세무서와 농촌 세무서 사이에 수십 배 차이가 나는 현실을 숫자로 확인할 수 있어요.

국세청이 2002년부터 이 데이터를 KOSIS에 공개하고 있어요. 20년 이상 연속 데이터로 세수 구조 변화 추이를 장기적으로 추적할 수 있는 귀한 자료예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2002년 이후 세무서별 세수 구조는 크게 변했어요.

  • 2002년: 전통적 대기업 밀집 지역(종로·중구·영등포) 세무서 중심
  • 2010년: 강남세무서 급부상 — 금융·IT 기업 이전 효과
  • 2015년 안팎: 판교 IT 클러스터 성장 → 성남세무서 세수 급등
  • 2020년 안팎: 코로나 영향에도 IT·플랫폼 기업 이익 급증 → 수도권 세무서 세수 견조
  • 2026년 현재: 강남·서초·영등포·종로·성남 순의 구조 고착화

특히 법인세 납부 기준이 세무서 순위를 결정해요. 대기업 본사가 어느 세무서 관할에 있느냐에 따라 세수 규모가 크게 달라지는 구조예요.

지역별·세목별로 차이가 큰가요?

차이가 매우 커요.

세무서 유형세수 규모주력 세목성장 추이
수도권 IT·금융수조 원 단위법인세·소득세빠른 성장
지방 광역시수천억 원 단위부가세·소득세완만한 성장
중소도시·농촌수백억 원 단위부가세·소득세정체 또는 소폭 성장

세목별로는 법인세가 가장 편중돼 있어요. 상위 10개 세무서가 법인세 전체의 약 50% 안팎을 담당해요. 부가세는 소비 기반이라 비교적 고르게 분포해요.

통계표 — 차원별 상세 수치

세무서별 세목별 세수, 어떤 통계가 있나요?

세무서별·세목별 세수 현황은 국세청이 KOSIS(국가통계포털) 통계표 DT_13301_013에서 공개하는 공식 조세 통계예요. 2002년부터 연간 단위로 집계되며, 133개 세무서 × 세목별 매트릭스 형태예요.

세무서(133개) × 세목(소득세·법인세·부가세·개별소비세·관세·인지세 등) × 연도(2002~) 조합으로 세밀한 분석이 가능해요.

세목별 세수 규모 통계 (2024년 기준 추정)

세목전국 세수상위 3개 세무서 점유율경기 민감도
부가가치세약 130조 원약 15% 안팎낮음
소득세약 112조 원약 20% 안팎중간
법인세약 88조 원약 30~40% 안팎높음
개별소비세약 36조 원약 20% 안팎중간
관세약 15조 원인천·부산 집중낮음
인지세약 12조 원서울 집중낮음

세무서 유형별 세수 특성 비교

세무서를 유형별로 분류하면 세수 구조 차이가 뚜렷해요.

세무서 유형주요 세목세수 특징대표 세무서
금융 중심법인세·소득세고세수·경기 민감강남·서초·영등포
IT·기술 클러스터법인세·소득세빠른 성장·고변동성남(판교)·강서(마곡)
항만·물류관세·부가세안정적·무역량 연동부산·인천·군산
제조업 기반법인세·부가세경기 민감·업종 집중울산·거제·포항
행정·서비스소득세·부가세완만한 성장세종·대전·광주
농촌·관광부가세·소득세소규모·계절 변동제주·강릉·목포

연도별 세수 성장 추이 (전국 합계 기준)

연도전국 국세 합계전년 대비 성장주요 변화
2002약 100조 원 안팎기준 시점통계 개시
2005약 125조 원 안팎+25%경기 회복
2010약 155조 원 안팎+24%금융위기 후 회복
2015약 210조 원 안팎+35%IT·부동산 세수 증가
2020약 310조 원 안팎+48%코로나에도 견조
2024약 400조 원 안팎+29%역대 최고

세무서 상위 10개 세수 현황 (추정, 최근 기준)

순위세무서세수 규모핵심 업종
1강남약 4~5조 원 안팎IT·금융·부동산
2서초약 2.5~3조 원 안팎법조·금융·전문직
3영등포약 2~2.5조 원 안팎증권·금융·방송
4종로약 1.5~2조 원 안팎대기업 본사·무역
5성남(판교)약 1.3~1.5조 원 안팎IT·바이오·스타트업
6수원약 1.2~1.5조 원 안팎삼성전자·제조·IT
7용산약 1~1.2조 원 안팎유통·IT·전자상가
8중부(서울)약 0.9~1.1조 원 안팎중소기업·도소매
9부산진약 0.8~1조 원 안팎수산·유통·제조
10인천약 0.8~1조 원 안팎항만·제조·공항

통계 활용 시 주의사항

세 가지를 꼭 확인하세요.

본사 소재지 기준: 법인세는 본사(납세지) 소재지 세무서 기준이에요. 공장·지사가 지방에 있어도 본사가 강남이면 법인세는 강남세무서 통계에 들어가요.

연도별 구획 변경: 세무서 통합·신설이 간혹 있어 장기 비교 시 구획 변화를 확인해야 해요.

잠정과 확정 수치: 당해 연도 발표 수치는 잠정이며, 이듬해 확정 수치가 달라질 수 있어요.

용어·산식·조사 방법 해설

세무서별 세목별 세수, 정확히 어떻게 정의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세무서별·세목별 세수는 국세청 관할 133개 세무서 각각이 1년간 징수한 세금을 세목(세금 종류)별로 구분해 집계한 공식 통계예요.

공식 산식은 다음과 같아요.

세무서별 세수 = Σ(소득세 + 법인세 + 부가가치세 + 개별소비세 + 관세 + 인지세 + 기타)

각 세목은 별개의 세법에 따라 납부 기준·주체·시기가 달라요. 이것들이 세무서 단위로 합산돼요.

조사 방법 해설 — 어떻게 만들어지는 통계인가요?

국세청은 납세자 신고·납부 자료세무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세무서별 세수를 집계해요.

기본 절차: (1) 납세자가 세무서 관할 내 거소 또는 사업장 기준으로 신고·납부 → (2) 세무서별 징수액 집계 → (3) 월별 잠정 발표 → (4) 연말 확정 통계 작성 → (5) KOSIS 공개.

갱신 주기: 연 1회 전년도 확정 기준으로 발표해요. 2002년부터 연속 데이터 제공.

핵심 용어 해설

헷갈리는 용어 네 가지를 정리해요.

세무서 vs 지방국세청: 세무서는 일선 징수 기관(133개), 지방국세청은 중간 감독 기관(7개)이에요. KOSIS 통계는 세무서 단위로 가장 세분화돼 있어요.

세목 vs 세수: 세목은 세금의 종류(소득세·법인세·부가세 등), 세수는 그 세금으로 들어온 수입금액이에요.

납세지: 법인세는 본사 주소지, 소득세는 주민등록 주소지, 부가세는 사업장 주소지가 납세지예요. 세목마다 기준이 달라 세무서별 집계가 복잡해요.

원천징수: 급여 소득세는 고용주가 미리 떼서 납부해요. 직원 주소지가 아닌 회사 소재지 세무서에 신고되기 때문에 소득세 분포가 직주 분리를 반영해요.

통계의 한계와 주의점

통계를 제대로 쓰려면 한계도 알아야 해요.

1. 본사 집중 왜곡. 대기업이 본사를 강남에 두면, 전국에 공장·지사가 있어도 법인세는 강남세무서 몫이 돼요. 지역 경제력과 세수가 일치하지 않는 대표적 왜곡이에요.

2. 세무서 구획 변경. 도시 성장이나 행정 개편으로 세무서가 분리·통합되면 장기 비교 계열이 끊겨요. 2002년 이후에도 여러 차례 변동이 있었어요.

3. 비공개 세무조사 효과. 대형 세무조사 결과로 특정 세무서 세수가 일시 급증하는 경우가 있어요. 이는 구조적 변화가 아니라 단발성 요인이에요.

4. 지방세 미포함. 이 통계는 국세만 포함해요.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는 별도 통계예요.

더 정확하게 읽으려면

세무서별 세수 하나만 보는 것보다, 이 세 가지를 함께 볼 때 구조가 보여요.

  • 세무서별 세수 — 어느 지역에서 세금이 걷히는가
  • 세목별 비중 — 어떤 경제활동에서 세금이 나오는가
  • 법인세 납세자 분포 — 대기업 이전·집중 구조 변화

세무서별 세수 통계는 표면상 “세금 징수 실적”이지만, 사실은 대기업 본사 소재지 지도를 보여주는 통계예요. 강남세무서 세수가 많다는 것은 강남에 기업·고소득자가 집중됐다는 뜻이지, 강남 주민이 세금을 더 성실히 낸다는 뜻이 아니에요. 이 구별을 놓치면 통계를 오독해요.

원인·정책·OECD 비교 분석

세무서별 세수, 숫자 뒤에 뭐가 있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한국 세무서별 세목별 세수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수도권 집중이 심화되고 있다는 것이에요. 이 통계는 단순히 세금 징수 실적이 아니라 한국 경제 공간 구조를 드러내요.

강남·서초·영등포·종로 등 서울 4개 세무서가 전국 세수의 약 15~20% 안팎을 담당해요. 2002년 대비 이 집중도는 더 높아졌어요. 수도권 IT·금융 산업의 성장이 세수 집중으로 직결됐기 때문이에요.

세수 집중의 구조적 배경 3가지

단순 지리적 집중이 아니라 구조적 요인이 있어요.

첫째, 대기업 본사 납세지 집중. 삼성·현대·SK·LG 등 대기업 그룹이 본사를 서울(주로 강남·종로·중구)에 두고 있어요. 법인세는 본사 납세지 기준이라 전국 영업이익이 서울 세무서 세수로 집계돼요.

둘째, 금융·IT 산업의 고수익 구조. 금융·IT 산업은 제조업 대비 부가가치율이 높고 법인세 납부 규모가 커요. 이 산업들이 강남·영등포·판교에 집중돼 있어요.

셋째, 고소득 전문직 집중. 변호사·의사·회계사 등 고소득 전문직이 강남·서초에 집중돼 있어요. 이들의 소득세 납부액이 해당 세무서 세수를 끌어올려요.

세무서별 세수 집중도와 국제 비교

세수 지역 집중은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국가수도권 세수 집중도분산 정도특징
한국약 60~65%낮음수도권 기업·전문직 집중
일본약 50~55%중간도쿄·오사카 2극 구조
프랑스약 35~40%중간파리 집중 + 지방 분산
독일약 25~30%높음연방제·산업 지역 분산
미국약 20~25%높음연방제·주별 세수 분산
영국약 40~45%중간런던 금융 집중
덴마크약 30~35%중간소도시 분산 구조

한국의 수도권 집중도는 주요국 중 일본과 함께 가장 높은 편이에요.

세수 지역 집중은 경제 효율성(집적 경제)과 사회 형평성(지역 균형) 사이의 긴장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지표예요. 수치가 높을수록 경제는 효율적이지만, 지역 간 격차는 커지는 딜레마예요.

정책·투자에서 어떻게 활용하나요?

세무서별 세목별 세수 분석은 다양한 의사결정에 쓰여요.

지역 투자 결정: 기업이 지사·공장 설립 지역을 결정할 때 세무 행정 인프라와 세수 규모를 함께 고려해요.

재정 분권 논의: 국세와 지방세 비율 조정, 지방재정 이전 규모 논의에서 세무서별 세수 데이터가 근거 자료로 쓰여요.

세무 인력 배분: 세수 규모에 비례해 세무서 인력과 예산이 배분돼요. 대형 세무서는 전문 조사 인력을 더 갖출 수 있어요.

경제 활력 모니터링: 특정 지역 세무서 세수 증감이 그 지역 기업 활동·고용 변화를 선행해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요. 지역 경제 조기 경보 지표로 활용돼요.

더 알아보기

출처: KOSIS — 세무서별·세목별 세수 현황[2002~] (DT_13301_013) 원본 페이지. 공공누리 출처표시.

자주 묻는 질문

세무서별 세수 통계가 뭐예요?
전국 133개 세무서 각각이 징수한 세금 총액을 세목별(소득세·법인세·부가세 등)로 구분해 집계한 통계예요. 국세청이 KOSIS를 통해 2002년부터 공개하고 있어요. 어느 지역에서 얼마나 세금이 걷히는지 파악하는 기초 자료예요.
왜 강남세무서 세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아요?
강남구에는 대형 금융사·IT 기업·고소득 전문직이 집중돼 있어요. 법인세·소득세 납부 규모가 다른 지역을 크게 웃돌아요. 삼성전자·카카오·네이버 등 대기업 본사나 핵심 사업장이 강남 관할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 세수 집중이 구조적이에요.
세목별 세수는 어떻게 나뉘어요?
부가가치세(약 33%)·소득세(약 28%)·법인세(약 22%)가 전체의 약 83%를 차지해요. 개별소비세(9%)·관세·인지세·기타가 나머지예요. 세무서마다 업종 구성이 달라서 어떤 세무서는 법인세 비중이 높고, 어떤 세무서는 부가세 비중이 높아요.
수도권과 비수도권 세수 격차가 얼마나 커요?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세무서들이 전체 국세수입의 약 60~65%를 담당해요. 나머지 35~40%를 비수도권 100여 개 세무서가 나누는 구조예요. 이 격차는 2002년 통계 개시 이후 지속적으로 벌어지고 있어요.
세무서별 세수 추이가 어떻게 변해왔어요?
2002년 이후 전체 국세수입이 약 3배 이상 성장했어요. 수도권·대도시 세무서는 그보다 빠르게 성장했고, 농촌 지역 세무서는 성장이 더뎠어요. 특히 판교(성남)·마곡(강서) 등 신흥 IT·바이오 단지 인근 세무서 세수가 2010년대 이후 빠르게 증가했어요.
법인세를 가장 많이 내는 세무서는 어디예요?
강남·서초·영등포 세무서가 법인세 상위 3위를 차지해요. 대기업 본사가 이 지역에 집중돼 있고, 금융·IT·전문서비스 업종의 법인세 납부 비중이 커요. 삼성·현대·SK 등 대기업 계열사 본사 소재지가 납세 기준이 돼요.
세무서별 세수 통계를 어떻게 활용하나요?
지역별 경제력 비교, 세무 행정 인력 배분, 세수 예측 모델 수립에 쓰여요. 지자체는 이 통계로 관내 기업 활동 수준을 간접 파악하고, 투자 유치 전략 수립에 참고해요. 학술 연구에서는 지역 경제 불균형 분석에 활용돼요.
세목별 세수가 경기에 따라 얼마나 바뀌나요?
법인세는 경기 민감도가 가장 커요. 기업 이익이 줄면 법인세가 급감하고, 반대로 호황기에는 급증해요. 부가가치세는 소비가 기반이라 비교적 안정적이에요. 소득세는 임금 수준·취업률과 연동돼 완만하게 변해요.
어떤 세무서가 세수 성장률이 가장 빠른가요?
2010년대 이후 판교·마곡·송파 등 신흥 IT·바이오 클러스터 인근 세무서 성장률이 두드러졌어요. 스타트업·IT 기업 급증과 종사자 소득 상승이 맞물려 소득세·법인세 모두 빠르게 증가했어요. 반면 전통 제조업 지역 세무서는 성장이 완만해요.
세무서와 세무서 간 세수 격차를 줄이는 정책이 있나요?
지방재정 조정 제도를 통해 세수가 적은 지자체를 지원하지만, 국세 징수 자체의 지역 격차를 직접 줄이는 정책은 없어요. 지방세 비중 확대·재정 분권 강화가 장기적 해법으로 논의되고 있어요. 세수 격차보다 세수를 어떻게 배분하느냐가 정책의 초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