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최신값9개소 (사업체 수)
전년 대비 (인천 → 세종) 4개소 (사업체 수)-30.8%
16년 누적 변화 (제주 → 세종) 19개소 (사업체 수)-67.9%
기간 최고·최저
제주28개소 (사업체 수)
세종9개소 (사업체 수)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관광사업체 존속 기간 지역별 추이 — 어느 지역 관광업이 가장 오래 버티나 (개소 (사업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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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관광사업체 존속 기간 지역별 추이 — 어느 지역 관광업이 가장 오래 버티나 데이터 표 (단위: 개소 (사업체 수))
항목메모
제주 (10년 이상 비율)28관광 수요 안정·임대료 부담 낮음
강원 (10년 이상 비율)24스키장·온천·펜션 장수 업체 다수
경북 (10년 이상 비율)22전통문화 관광 업체 장수
전남 (10년 이상 비율)21도서 지역 소규모 숙박 장기 운영
서울 (10년 이상 비율)14임대료·경쟁 압력으로 단기 폐업 빈번
인천 (10년 이상 비율)13공항 주변 신규 창업 비율 높음
세종 (10년 이상 비율)9신도시로 장기 업체 자체가 적음
전국 평균 (10년 이상 비율)17추정 전국 평균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관광사업체 지역별 존속 기간이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쉽게 말하면, 관광사업체 존속 기간(지역별)은 어느 지역에서 창업하느냐에 따라 생존 확률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보여주는 지역별 관광업 생존 지도예요.

핵심 지표인 10년 이상 장수 사업체 비율을 기준으로 보면:

  • 제주 약 28%: 관광사업체 100개 중 28개가 10년 이상 운영
  • 강원 약 24%: 스키장·온천·펜션 기반으로 안정적
  • 서울 약 14%: 높은 임대료와 치열한 경쟁으로 단기 폐업 잦음
  • 인천 약 13%: 신규 창업이 많은 구조
  • 세종 약 9%: 신도시라 장기 업체 자체가 희소

이 차이는 수요 안정성, 임대료, 경쟁 강도, 업종 특성이 복합적으로 만들어낸 결과예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제주: 2016~2019년 중국인 관광객 급증, 사드 보복, 2020년 코로나19까지 세 번의 충격을 겪었어요. 매번 단기 사업체가 많이 폐업했지만 10년 이상 장수 사업체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됐어요. 2022년 이후 내국인 관광 회복으로 신규 창업이 다시 늘어 1~3년 구간이 증가했어요.

강원: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전후로 신규 창업이 급증했어요. 이 사업체들이 지금 5~10년 구간에 많이 포함돼 있어요. 이들이 10년 구간을 넘길 수 있을지가 강원 관광업 구조 변화의 핵심이에요.

서울·경기: 코로나19 이후 외래 관광 회복으로 인바운드 여행 업체 창업이 다시 늘었어요. 1~3년 구간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이들의 생존율이 앞으로 이 지역 관광업 구조를 결정할 핵심 변수예요.

부산: 도시 관광 수요가 꾸준히 회복 중이에요. 해수욕장 중심에서 원도심·야경·음식 관광으로 다변화되는 트렌드가 신규 업체 진입을 이끌고 있어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존속 기간 분포로 지역 관광업의 건강 상태를 진단할 수 있어요.

구간의미많은 지역 특성
1년 미만신규 창업 활발 또는 폐업 급증수도권, 신도시
1~3년생존 고비 구간전 지역 공통
3~5년안정화 단계 진입수요 안정 지역
5~10년성숙 사업체, 경쟁력 검증제주·강원·경북
10년 이상장수 사업체, 지역 대표 업체제주·강원 최다

장수 비율이 높은 지역일수록 기존 사업체의 진입 장벽도 높다는 점을 창업자는 꼭 고려해야 해요.

더 알아보기

출처: KOSIS — 관광사업체 존속 기간 지역별 추이 — 어느 지역 관광업이 가장 오래 버티나 (DT113STBL1025973) 원본 페이지. 공공누리 출처표시.

자주 묻는 질문

제주 관광사업체가 오래 살아남는 이유가 뭐예요?
제주는 연간 약 1,400만 명 이상 관광객이 찾아오는 전국 최대 관광지예요. 안정적인 수요 덕분에 자리를 잡은 사업체가 오래 버티는 경향이 있어요. 수도권보다 임대료도 낮아 고정 비용 부담이 덜하고, 섬이라는 특성상 외지 경쟁자의 진입도 어려워요. 단 사드 보복(2017)이나 코로나19(2020) 같은 큰 충격에는 단기 업체부터 빠르게 폐업하는 패턴이 반복돼요.
서울 관광사업체는 왜 단기 폐업이 많나요?
임대료가 높고 경쟁이 치열해요. 유행에 민감한 팝업형 관광 콘텐츠, 소규모 투어 업체가 빠르게 생겼다 사라지는 경향이 있어요. 서울 10년 이상 비율 14%라는 건, 창업 10개 중 약 8개가 10년을 못 채운다는 의미예요.
강원도 장수 비율이 높은 이유는 뭐예요?
스키장·온천·국립공원 주변 숙박업은 계절 수요가 반복적이고 고정 고객층이 형성되기 쉬워요. 가족 경영이 많아 인건비 부담도 낮아요. 단 비수기 매출 공백이 6개월 이상 이어지면 폐업으로 이어지기도 해서 사계절 콘텐츠 다양화가 핵심 과제예요.
코로나19 이후 지역별 변화가 가장 컸던 곳은 어디예요?
제주와 부산이 가장 큰 타격을 받았어요. 외국인 관광 의존도가 높은 면세점·호텔이 몰린 지역이라 국경 폐쇄 충격이 컸어요. 반면 강원·전남처럼 내국인 관광지 중심 지역은 충격이 상대적으로 적었고, 거리두기 완화 후 회복도 빨랐어요.
이 통계는 어디에 활용되나요?
지자체 관광 진흥 계획, 소상공인 지원 대상 선정, 관광 업종별 창업 교육 설계 등에 써요. 어느 지역·업종이 취약한지 파악해 맞춤형 지원을 설계할 수 있어요. 장수 비율이 낮아지는 추세라면 그 지역 관광 환경이 나빠지고 있다는 조기 경보 신호예요.
창업자가 이 통계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나요?
창업 희망 지역의 장수 사업체 비율을 보면 그 지역에서 관광업이 얼마나 지속 가능한지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요. 장수 비율이 높은 곳(제주·강원)은 안정적이지만 경쟁이 이미 자리잡혀 있고, 낮은 곳(서울·인천)은 창업이 활발하지만 생존이 어려워요. 자본과 차별화 전략이 없다면 경쟁이 적은 지역이 현실적인 선택이에요.
세종시 관광사업체 존속 기간이 짧은 이유는 뭐예요?
세종은 2012년 이후 조성된 신도시라 장기 영업 이력을 가진 업체 자체가 적어요. 행정 도시 특성상 관광 수요보다 비즈니스·출장 수요가 크고, 순수 관광 목적 방문객 비중이 낮아요. 도시가 성숙해지면서 인프라도 조금씩 늘고 있지만 전국 평균에 도달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