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최신값78백만원
전년 대비 (울산 → 세종) 13백만원-14.3%
16년 누적 변화 (제주 → 세종) 764백만원-90.7%
기간 최고·최저
제주842백만원
세종78백만원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관광사업체 평균 자본금(지역별) 추이 — 지역 관광업 재무 격차 (백만원)
관광사업체 평균 자본금(지역별) 추이 — 지역 관광업 재무 격차0210.5421631.5842제주인천경기서울강원부산대구경남충남전남경북광주충북대전전북울산세종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관광사업체 평균 자본금(지역별) 추이 — 지역 관광업 재무 격차 데이터 표 (단위: 백만원)
항목메모
제주842대형 리조트·면세점·카지노 포함으로 압도적 1위
인천468공항 연계 호텔·카지노 업체 비중 반영
경기312복합 리조트·테마파크 영향
서울285대형 호텔 체인 본사 소재지 효과
강원241스키장·복합 리조트 포함
부산198항만·MICE 시설 중심
전남124소규모 펜션·여행사 비중 높아 낮은 평균
세종78신도시, 관광 특화 업체 희소
제주-세종 격차764최고 지역과 최저 지역 차이(백만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관광사업체 평균 자본금(지역별)이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쉽게 말하면, 지역별 관광사업체 평균 자본금은 각 시·도 관광업체 한 곳이 평균 얼마의 자기 돈(자기자본)을 갖고 있는지 보여주는 숫자예요.

자본금은 빌린 돈이 아니에요. 업체가 자체적으로 쌓아둔 돈이라, 이 숫자가 클수록 위기가 와도 더 오래 버텨요. 마치 통장 잔고처럼요.

지금 지역 간 격차는 엄청나게 커요.

  • 제주 관광업체 평균 약 8억 4천만 원
  • 세종 관광업체 평균 약 7천 8백만 원
  • 약 10배 이상 차이가 나요

이 차이는 업종 구성의 차이예요. 대형 리조트·카지노가 많은 지역은 자본 규모가 크고, 소형 숙박·여행사가 많은 지역은 작아요. 자본금이 크다고 더 좋은 관광지는 아니에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지역별 관광사업체 자본금 격차는 최근 10년간 오히려 더 벌어지는 추세예요.

양극화 심화: 제주·인천·경기처럼 대형 자본이 집중된 지역은 추가 투자가 이어지며 평균 자본금이 빠르게 올랐어요. 반면 지방 소규모 관광지는 신규 대형 업체 진입이 적어 성장이 느렸어요.

코로나19의 차별적 충격: 2020~2021년에 외국인 의존도가 높은 제주·인천이 타격이 컸어요. 하지만 이 지역 대형 업체들은 자본 규모가 커서 버텼어요. 자본이 적은 지방 소형 업체들은 폐업이 늘었어요.

2022년 이후 회복: 제주와 인천이 회복을 주도했어요. 면세·카지노·리조트업 증자와 신규 자본 유입이 빠르게 이루어지면서 두 지역의 평균 자본금이 역대 최고 수준에 근접했어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전국 17개 시·도 관광사업체 평균 자본금을 보면 차이가 뚜렷해요.

지역평균 자본금(백만원)주요 특성
제주약 842대형 리조트·카지노·면세점 집중
인천약 468공항 연계 호텔·카지노
경기약 312복합 리조트·테마파크
서울약 285대형 호텔 체인 본사
강원약 241스키장·복합 리조트
부산약 198MICE·해수욕장 인접 숙박
전남약 124소규모 펜션·여행사
세종약 78신도시, 관광 특화 업체 희소

이 구조는 단기간에 바뀌기 어려워요. 대형 자본 시설 유치는 입지, 수요, 규제 환경이 모두 맞아야 가능하니까요.

더 알아보기

출처: KOSIS — 관광사업체 평균 자본금(지역별) 추이 — 지역 관광업 재무 격차 (DT113STBL1025985) 원본 페이지. 공공누리 출처표시.

자주 묻는 질문

관광사업체 자본금이 뭐예요?
업체가 빌린 돈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보유한 자기 돈이에요. 이 숫자가 클수록 경기 침체나 코로나 같은 위기가 와도 더 오래 버틸 수 있어요. 쉽게 말해 업체의 '비상금' 규모라고 보면 돼요.
왜 제주 관광업체 자본금이 압도적으로 높아요?
제주에는 5성급 호텔, 대형 면세점, 카지노처럼 수천억 원짜리 업체들이 모여 있어요. 이들이 지역 평균을 크게 끌어올려요. 전국 관광객이 몰리는 섬이라 대규모 투자도 정당화돼요.
인천이 2위인 이유는요?
인천공항 주변에 대형 비즈니스 호텔·외국인 카지노·컨벤션 시설이 집중돼 있어요. 공항 연계 호텔은 단독 업체 자본이 수백억 원에 달하는 경우가 많아요. 영종도·송도 복합 리조트 투자도 평균을 높여요.
자본금 격차가 크면 어떤 의미가 있나요?
자본이 큰 지역은 위기 때 생존력이 강하고 시설 투자 여력도 커요. 반대로 영세 업체 비중이 높은 지역은 코로나처럼 외부 충격이 오면 폐업 위험이 높아요. 지원 정책을 설계할 때 자본 취약 지역을 먼저 찾는 기준으로 쓰여요.
전남·경북은 왜 낮나요?
이 지역은 펜션·소규모 민박·지역 여행사처럼 개인 사업자 비중이 높아요. 대기업 체인보다 작은 업체가 많으니 평균이 낮은 거예요. 나쁜 게 아니라 지역 관광의 성격이 다른 거예요.
코로나19 이후 지역별 격차는 어떻게 됐나요?
오히려 격차가 더 벌어졌어요. 자본이 작은 지방 소형 업체들은 폐업이 늘었고, 살아남은 업체들의 평균 자본금이 올라가는 역설이 생겼어요. 2022년 이후 제주·인천이 회복을 주도하며 1, 2위 격차가 더 커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