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지역)별 출입항 선박 및 선원 추이 — 한국 항만 해운 통계 해설
국적별·지역별로 한국 항구에 출입하는 선박 척수와 선원 수를 연도별로 보여주는 KOSIS 통계입니다. 해운 물동량과 선원 고용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2024 최신값34.1만척(선박), 명(선원)
전년 대비 (2023 → 2024)
6,400척(선박), 명(선원)+1.9%
6년 누적 변화 (2018 → 2024)
2.9만척(선박), 명(선원)+9.2%
기간 최고·최저
202434.1만척(선박), 명(선원)
202029.5만척(선박), 명(선원)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 항목 | 값 | 메모 |
|---|---|---|
| 한국 국적 선박(2024) | 187500 | 전체 출입항 선박 중 가장 큰 비중 |
| 중국 국적 선박(2024) | 72400 | 외국 국적 중 1위 |
| 일본 국적 선박(2024) | 28600 | 인접국으로 단거리 항로 중심 |
| 기타 외국 국적(2024) | 52700 | 파나마·마샬군도·홍콩 등 편의치적 포함 |
| 선원 총계(2024) | 1243000 | 출입항 선박 탑승 선원 연인원 기준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출입항 선박 통계는 왜 중요한가요?
- 항만을 오가는 선박 수는 국제 교역량과 해운 경기를 보여주는 선행 지표예요. 선박이 늘면 수출입 물동량이 늘고 있다는 신호고, 줄면 경기 둔화나 항로 변경이 일어나고 있다는 뜻이에요.
- 선박 국적과 편의치적이 뭔가요?
- 선박은 운항사의 실제 국적과 다른 나라에 등록되기도 해요. 파나마·마샬군도·라이베리아처럼 세금·규제가 유리한 국가에 등록하는 걸 편의치적이라고 해요. '파나마 국적 선박'이라도 실제 운영사는 한국·그리스·독일일 수 있어요.
- 선원 수는 어떻게 집계하나요?
- 출입항 때 신고된 탑승 선원 수를 연인원(延人員)으로 합산해요. 같은 선원이 여러 차례 출입하면 중복 집계돼요. 실제 활동 선원 규모보다는 입출항 빈도와 선원 이동량을 파악하는 데 적합한 방식이에요.
- 2020년에 선박 수가 줄어든 이유가 뭔가요?
-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 물동량이 위축되고 항만 운영이 제한되면서 출입항 선박 수가 전년 대비 줄었어요. 2021년부터 회복세가 나타났고, 이후 꾸준히 늘고 있어요.
- 이 통계를 어디서 직접 확인할 수 있나요?
- [KOSIS 원본 페이지](https://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11&tblId=DT_091_111_2009_S015)에서 표 코드 DT_091_111_2009_S015를 검색하거나, 아래 출처 링크를 이용하면 연도별·국적별 상세 수치를 내려받을 수 있어요.
자세한 해설
국적별 출입항 선박·선원이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쉽게 말하면, 한국 항구를 드나드는 배가 어느 나라 국적인지, 선원은 몇 명인지를 연도별로 세는 통계예요.
출입항 선박 통계(한국 항만에 입항하거나 출항한 선박의 척수와 탑승 선원 수를 국적별로 집계한 자료)를 보면 부산항·인천항·광양항 등에 드나드는 배의 규모가 한눈에 파악돼요.
국적별 선박 현황, 항만 출입항 선박 수, 한국 해운 통계는 모두 같은 맥락이에요. 선박의 “국적”은 선박이 등록된 나라를 의미해요. 한국 회사 배라도 파나마나 마샬군도에 등록된 경우가 많아서, 통계상 한국 국적 선박 비중이 실제 운영 규모보다 작게 나올 수 있어요.
2024년 기준 전체 출입항 선박은 약 34만 척이에요. 그 중 한국 국적이 약 55%, 외국 국적이 약 45%예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 물동량이 위축되면서 출입항 선박 수가 일시적으로 줄었어요.
한국 국적 선박 비중은 전체의 약 55%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어요. 중국 국적 선박은 교역 확대에 따라 매년 소폭 늘고 있는 추세예요.
주목할 장기 변화는 선박 대형화예요. 선박 척수는 조금씩 늘지만, 선원 증가 속도는 더 느려요. 자동화와 대형화로 선박 1척당 필요한 선원 수가 점점 줄고 있는 거예요. 물동량은 늘어도 선원 고용은 정체되는 구조가 굳어지고 있어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국적별 구성을 보면 이렇게 나뉘어요.
일본 국적 선박은 인접 국가 특성상 소형 선박이 많고, 척수는 비교적 안정적이에요. 파나마·마샬군도 등 편의치적 국가 선박은 실제 운영사가 한국·유럽일 수 있어서 수치 해석 시 주의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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