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최신값42.0만
전년 대비 (2023 → 2024) 3.0만건+7.7%
10년 누적 변화 (2014 → 2024) 14.0만건+50.0%
기간 최고·최저
202442.0만건
202018.0만건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사증발급인정서 발급 현황 추이 — 한국 외국인 초청 비자 통계 2010-2024 (건)
사증발급인정서 발급 현황 추이 — 한국 외국인 초청 비자 통계 2010-2024010500021000031500042000020142015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사증발급인정서 발급 현황 추이 — 한국 외국인 초청 비자 통계 2010-2024 데이터 표 (단위: 건)
연도발급 건수(천 건)전년 대비
2014280기준
2016310+15
2018345+20
2019360+15
2020180-180 (코로나)
2021210+30
2022310+100
2023390+80
2024420+30 (역대 최고)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사증발급인정서가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사증발급인정서(Certificate of Visa Issuance, 줄여서 ‘인정서’)는 한국에 있는 기업·학교·가족이 외국인을 초청할 때 법무부에서 발급받는 공식 허가 서류예요.

결론부터 말하면, 이 서류를 받은 외국인은 본국의 한국 대사관에 가서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어요. 한국 정부가 입국 전에 미리 심사하는 구조라서, 비자 거절 위험을 줄이고 처리를 빠르게 할 수 있어요.

일상에서 예를 들면 이렇게 작동해요. 한국 공장에서 베트남 근로자를 고용하고 싶다면, 공장 측이 법무부에 인정서를 신청하고, 법무부가 승인하면 그 서류가 베트남에 있는 근로자에게 전달되고, 근로자는 그걸 들고 베트남 주재 한국 대사관에 가서 비자를 받아요. 결혼이민, 유학, 기업 파견 등도 같은 방식으로 활용돼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2014년 약 28만 건이던 발급 건수는 2024년 약 42만 건으로 약 50% 증가했어요.

  • 2014년: 약 28만 건 — 기준 시점
  • 2019년: 약 36만 건 — 코로나 직전 역대 최고
  • 2020년: 약 18만 건 — 코로나19 국경 봉쇄로 급감
  • 2022년: 약 31만 건 — 위드코로나 반등
  • 2024년: 약 42만 건 — 역대 최고치 경신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코로나 이후의 빠른 반등과 역대 최고치 경신이에요. 2020년 코로나 봉쇄로 반 토막 났던 발급 건수가 2022년부터 급격히 회복했어요. 이는 외국인 근로자 수요 급증(특히 제조업·농업·서비스업), 결혼이민 재개, 유학생 유치 확대가 동시에 이뤄졌기 때문이에요.

2024년에는 외국인 고용 허용 쿼터(비전문취업 E-9 비자) 확대 정책과 맞물려 발급 건수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어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비자 목적별로 보면 발급 구성이 뚜렷하게 달라요.

비자 유형주요 대상비중(%)
비전문취업(E-9)제조·농업 외국인 근로자약 45%
특정활동(E-7)전문 기술 인력약 15%
결혼이민(F-6)국제결혼 배우자약 12%
유학(D-2·D-4)외국인 유학생약 10%
기타방문동거·기업내전근 등약 18%

국적별로는 베트남·캄보디아·인도네시아·필리핀·우즈베키스탄 등 동남아·중앙아시아 국적자가 주를 이뤄요. 지역별로는 공장·농장이 많은 경기·충남·전북·경남에 외국인 근로자 초청이 집중돼요.

더 알아보기

출처: KOSIS — 사증발급인정서 발급 현황 추이 — 한국 외국인 초청 비자 통계 2010-2024 (DT0911112009S018) 원본 페이지. 공공누리 출처표시.

자주 묻는 질문

사증발급인정서가 뭐예요?
사증발급인정서(Certificate of Visa Issuance)는 한국에 체류 중인 사람이나 기관이 외국인을 초청할 때, 법무부에 신청해 받는 공식 서류예요. 초청받은 외국인은 이 서류를 본국의 한국 대사관에 제출하고 비자(사증)를 받을 수 있어요. 직접 비자를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 또는 고용·결혼·유학 목적의 초청에 주로 활용돼요.
사증발급인정서와 일반 비자 신청의 차이는 뭔가요?
일반 비자 신청은 외국인이 본국에서 직접 한국 대사관에 신청하는 방식이에요. 반면 사증발급인정서는 한국 내 초청자(기업·가족·학교 등)가 먼저 법무부 허가를 받고, 그 인정서를 외국인에게 보내면 외국인이 그걸 가지고 대사관을 방문하는 구조예요. 검토 주체가 한국 법무부로 이전되어 처리가 더 빠른 경우가 많아요.
어떤 목적으로 가장 많이 발급되나요?
외국인 근로자 고용(비전문취업·특정활동 등)이 가장 큰 비중이에요. 다음으로 결혼이민(F-6), 유학(D-2), 기업 내 전근(D-7) 순이에요. 최근에는 외국인 고용 수요 급증으로 비전문취업(E-9) 관련 발급이 빠르게 늘고 있어요.
코로나19 이후 발급 건수가 어떻게 변했나요?
2019년 약 36만 건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가 2020년 약 18만 건으로 반 토막 났어요. 국경 봉쇄와 이동 제한으로 외국인 입국 자체가 막혔기 때문이에요. 2022년부터 빠르게 회복해 2024년에는 약 42만 건으로 코로나 이전을 크게 뛰어넘었어요.
어느 나라 국적자가 가장 많이 초청받나요?
베트남·캄보디아·인도네시아·필리핀·태국 등 동남아시아 국적자가 외국인 근로자 초청의 대부분을 차지해요. 결혼이민은 베트남·중국이 많고, 유학생은 중국·베트남·몽골 순이에요. 전반적으로 동남아·중앙아시아 비중이 높아요.
발급 신청은 누가 어디서 하나요?
초청자(기업·개인·학교 등)가 법무부 하이코리아(HiKorea) 온라인 시스템 또는 관할 출입국·외국인청에 직접 신청해요. 고용 목적의 경우 고용노동부 외국인고용관리시스템(EPS)과 연계 처리되기도 해요. 처리 기간은 목적·국적에 따라 2~4주 안팎이에요.
사증발급인정서 통계는 왜 중요한가요?
한국 외국인 노동력 수요, 다문화 가정 형성 추이, 유학생 유치 현황 등 이민·외국인 정책 효과를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선행 지표예요. 발급 건수가 늘면 수개월 내 외국인 입국·체류 인구 증가로 이어지기 때문에, 지역사회 서비스 수요 예측에도 활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