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연령별·장애유형별·성별 등록장애인수 추이 — 한국 장애 유형별 통계
보건복지부 등록장애인 통계 — 연령별·장애유형별·성별 등록장애인수 연도별 추이. 지체·청각·시각·지적·정신장애 등 15개 유형별 비중과 연령대별 분포를 쉽게 설명합니다.
기타내부 최신값7명
전년 대비 (심장 → 기타내부)
6.40명+1066.7%
9년 누적 변화 (지체 → 기타내부)
111명-94.1%
기간 최고·최저
지체118명
심장0.60명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 장애유형 | 등록인수(만 명) | 전체 비중(%) |
|---|---|---|
| 지체장애 | 118 | 44.7 |
| 청각장애 | 41.5 | 15.7 |
| 시각장애 | 25.2 | 9.5 |
| 뇌병변장애 | 25 | 9.5 |
| 지적장애 | 22.5 | 8.5 |
| 정신장애 | 10.5 | 4 |
| 신장장애 | 9.8 | 3.7 |
| 자폐성장애 | 4 | 1.5 |
| 기타 내부장애 | 7 | 2.6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장애유형은 어떻게 분류되나요?
- 한국은 장애를 크게 신체적 장애와 정신적 장애 두 영역으로 나누고, 세부적으로 15개 유형으로 분류해요. 신체적 장애에는 지체·뇌병변·시각·청각·언어·안면장애와 신장·심장·간·호흡기·장루·요루·뇌전증 등 내부기관 장애가 있어요. 정신적 장애에는 지적·자폐성·정신장애가 포함돼요.
- 지체장애가 가장 많은 이유는 뭔가요?
- 교통사고, 산업 재해, 낙상 등 후천적 외상과 노화로 인한 근골격계 장애가 주된 원인이에요. 다리·허리·어깨 관절 질환으로 등록하는 중장년·고령층이 많아요. 또한 지체장애 범주 자체가 넓어서(사지 마비부터 손가락 절단까지) 숫자가 크게 집계돼요.
- 청각장애가 빠르게 늘고 있나요?
- 네, 청각장애는 최근 10년간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유형이에요. 노화성 청력 저하(노인성 난청)로 등록하는 60대 이상이 급증하기 때문이에요. 보청기 지원 정책 확대로 등록 유인도 커졌어요. 현재 등록장애인 중 청각장애 비중은 약 16%로 2위예요.
- 자폐성 장애 등록은 증가하고 있나요?
- 꾸준히 증가 추세예요. 2010년대 초 약 1만 5천 명에서 2024년 약 4만 명 이상으로 약 3배 가까이 늘었어요. 진단 기준의 변화, 조기 진단·치료 접근성 향상, 사회적 인식 개선으로 미등록자가 등록으로 전환되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0~19세 장애인의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해요.
- 장애유형별로 어떤 지원이 다른가요?
- 유형별로 지원 서비스가 달라요. 지체·뇌병변·시각·청각 장애는 보조기기(휠체어, 보청기, 점자정보단말기 등) 지원이 핵심이에요. 지적·자폐성·정신 장애는 활동 지원사, 주간활동서비스, 직업재활이 중요해요. 신장 장애인은 투석 비용 지원이 핵심 복지예요.
- 성별에 따라 많은 장애 유형이 다른가요?
- 차이가 있어요. 남성은 산업재해·교통사고로 인한 지체장애 비중이 높고, 여성은 노화성 청각장애와 뇌병변장애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요. 자폐성 장애는 남성이 여성의 약 4배로 두드러지게 많아요. 이는 자폐 스펙트럼의 성별 특성이 반영된 결과예요.
- 내부장애(신장·심장 등)는 왜 따로 집계하나요?
- 내부기관 장애는 외관으로 장애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지만 일상생활에 심각한 제약을 주는 경우가 많아요. 신장 장애(만성신부전·투석), 심장 장애, 호흡기 장애 등이 대표적이에요. 별도 유형으로 분류해 맞춤형 의료 지원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따로 집계해요.
자세한 해설
전국 연령별·장애유형별·성별 등록장애인수가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장애유형별 등록장애인수는 한국에 공식 등록된 약 264만 명의 장애인을 15개 장애 유형·연령·성별로 나눠 집계한 통계예요.
쉽게 말하면 어떤 장애가 얼마나 많고, 어느 연령대에 집중되어 있는지를 한눈에 보여주는 장애 현황 지도예요. 이 통계를 보면 지체장애가 가장 많고(약 45%), 뒤를 이어 청각·시각·뇌병변·지적장애 순서예요.
보건복지부는 매년 이 자료를 발표하고, 전국 장애인 복지관·활동지원 기관·특수교육 기관의 서비스 계획 수립에 활용돼요. 장애 유형마다 필요한 지원이 다르기 때문에, 이 세분화된 통계가 맞춤형 복지 정책 설계의 출발점이에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유형별 비중은 고령화와 함께 뚜렷하게 변하고 있어요.
지체장애는 절대 수가 가장 많지만, 전체 중 비중은 점차 줄어드는 추세예요(2010년 약 52% → 2024년 약 45%). 교통사고 감소와 산업 안전 강화로 신규 등록이 줄었기 때문이에요.
반면 청각장애는 빠르게 늘고 있어요. 노인성 난청으로 등록하는 60대 이상이 급증하면서 10년 사이 비중이 13%에서 16%로 올랐어요.
자폐성 장애는 절대 수는 작지만 성장률이 가장 빠른 유형이에요. 2010년 약 1만 5천 명에서 2024년 약 4만 명으로 약 3배 증가했어요. 진단 기준 변화와 조기 발견 증가가 주원인이에요.
신장 장애(만성신부전·투석)는 당뇨 합병증 증가로 꾸준히 늘고 있어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연령대별로 주된 장애 유형이 확연히 달라요.
성별 차이도 유형에 따라 뚜렷해요. 자폐성 장애는 남성이 여성의 약 4배예요. 지체장애는 남성이 많지만, 청각·뇌병변 장애의 고령 여성 비중이 높아 전체적으로는 남성 57%·여성 43% 구성이에요.
지역별로는 농촌 고령화 지역(전남·경북)이 청각·지체장애 비중이 높고, 도시 지역(서울·경기)은 지적·자폐성·정신장애 등 정신적 장애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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