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경증 최신값160.5
전년 대비 (2023 중증 → 2023 경증) 56.5명+54.3%
9년 누적 변화 (2019 중증 → 2023 경증) 62명+62.9%
기간 최고·최저
2020 경증163.3명
2019 중증98.5명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전국 연령별·장애정도별·성별 등록장애인수 추이 — 중증·경증 장애 통계 (명)
전국 연령별·장애정도별·성별 등록장애인수 추이 — 중증·경증 장애 통계040.881.7122.5163.32019 …2019 …2020 …2020 …2021 …2021 …2022 …2022 …2023 …2023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전국 연령별·장애정도별·성별 등록장애인수 추이 — 중증·경증 장애 통계 데이터 표 (단위: 명)
연도중증(만 명)경증(만 명)중증 비율(%)
201998.516337.7
2020100.2163.338
2021102162.738.5
2022103.5161.739
2023104160.539.3
202410515939.8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전국 연령별·장애정도별·성별 등록장애인수가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장애정도별 등록장애인수는 한국에 등록된 약 264만 명의 장애인을 중증(심한 장애)·경증(심하지 않은 장애)·연령·성별로 나눠 집계한 통계예요.

쉽게 말하면 얼마나 심한 장애를 가진 사람이 몇 명이고, 어느 연령대에 집중되는지를 보여주는 숫자예요. 이 정보는 어떤 복지 서비스가 얼마나 필요한지 결정하는 핵심 기준이에요.

2019년 이전에는 1~6급 장애등급 체계였지만, 그 해 7월부터 장애 정도 2단계(중증·경증)로 전환됐어요. 이 통계는 전환 이후 새 기준으로 집계된 데이터로, 장애인 활동 지원·장애 연금 등 복지 서비스 수요 예측의 핵심 자료예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2019년 장애 정도 제도 도입 이후 중증 비율이 완만하게 상승하는 추세예요.

  • 2019년: 중증 약 98만 명(37.7%), 경증 약 163만 명(62.3%)
  • 2021년: 중증 약 102만 명(38.5%), 경증 약 163만 명
  • 2023년: 중증 약 104만 명(39.3%), 경증 약 161만 명
  • 2024년: 중증 약 105만 명(39.8%), 경증 약 159만 명

눈에 띄는 점은 경증 절대 수가 소폭 줄고, 중증이 꾸준히 늘고 있다는 거예요. 두 가지 이유가 맞물려요. 첫째, 고령 장애인이 장애가 심해져 경증에서 중증으로 재판정받는 사례가 늘어요. 둘째, 자폐성 장애처럼 대부분 중증으로 판정되는 유형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요.

장기적으로 한국의 급격한 고령화 속도를 감안하면 중증 비율은 2030년에 42~43%까지 올라갈 전망이에요. 이는 활동 지원 서비스, 장애인 연금 등 중증 중심 복지 예산 수요의 지속적 증가를 의미해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연령대별 중증 비율 차이가 매우 커요.

연령대중증 비율(%)특징
0~9세약 65%선천·발달 장애 중심, 자폐성·지적 多
10~19세약 58%발달장애 비중 높아 중증 多
20~39세약 42%외상 + 정신 장애 혼재
40~59세약 38%성인병·산재 후 경증 등록 多
60~79세약 36%경증 청각·지체 비중 높음
80세 이상약 42%노화 진행으로 중증 재판정 증가

흥미롭게도 아동·청소년층과 80세 이상 고령층에서 중증 비율이 높고, 40~60대에서 상대적으로 낮아요. 아동은 발달장애가 중증 위주이고, 고령은 장애가 심해지는 경향 때문이에요.

성별로는 전반적으로 남성 중증 비율이 소폭 높지만, 고령에서는 여성 중증 비율이 높아져요. 여성 기대수명이 길어 더 오래 장애 상태가 악화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에요.

지역별로는 농촌 고령화 지역(전남·경북·강원)이 고령 장애인 비중이 높아 중증 비율도 소폭 높은 편이에요.

더 알아보기

출처: KOSIS — 전국 연령별·장애정도별·성별 등록장애인수 추이 — 중증·경증 장애 통계 (DT11761N007) 원본 페이지. 공공누리 출처표시.

자주 묻는 질문

장애 정도란 무엇이고, 등급과 어떻게 다른가요?
장애 정도는 2019년 7월 장애등급제(1~6급) 폐지 이후 도입된 새 분류 체계예요. 종전 1~3급은 심한 장애(중증), 4~6급은 심하지 않은 장애(경증)로 통합됐어요. 등급은 숫자로 6단계를 나눴지만, 장애 정도는 서비스 필요도 중심으로 2단계로 단순화한 게 가장 큰 변화예요.
중증과 경증의 복지 혜택은 얼마나 다른가요?
차이가 매우 커요. 중증(심한 장애) 판정자는 활동 지원 서비스(활동 보조인), 장애인 연금(기초급여 포함), 장애아동 수당 최고 구간, 의료비 감면 최대치를 받을 수 있어요. 경증은 활동 지원 수급 자격이 제한되고, 장애인 연금 대신 장애 수당(소액)만 받는 경우가 많아요.
중증 비중이 점차 늘고 있는 이유는 뭔가요?
고령화가 가장 큰 원인이에요. 나이가 들수록 장애가 심해지는 경우가 많고, 고령 장애인이 경증에서 중증으로 장애 정도가 변경되는 사례가 늘어요. 또한 자폐성 장애처럼 대부분 중증으로 판정받는 유형이 증가하는 것도 영향을 미쳐요.
성별에 따라 중증·경증 비율 차이가 있나요?
있어요. 남성은 지체·뇌병변 등 외상 중증이 많고, 여성은 고령 청각·지체장애 비중이 높은데 이 유형들은 경증 판정이 상대적으로 많아요. 결과적으로 전체 중증 비율은 남성이 여성보다 소폭 높지만, 80세 이상에서는 중증 고령 여성 비중이 두드러져요.
장애 정도 판정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의사 진단서와 보건복지부 지정 장애 정도 심사 기준을 기반으로 판정해요. 신청자가 의료기관에서 진단서를 발급받아 국민연금공단에 제출하면, 공단이 심사해 중증·경증을 판정해요. 기존 등급 제도보다 의료적 판단뿐 아니라 일상생활 수행 능력도 반영하는 방향으로 개선됐어요.
장애 정도가 바뀌면 어떻게 되나요?
장애 상태가 악화되거나 호전되면 재판정 신청을 할 수 있어요. 복지부는 주기적으로 재판정을 실시해 장애 정도가 달라진 경우 서비스 수급 기준을 조정해요. 중증으로 판정이 바뀌면 활동 지원 서비스 등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장애 정도 외에 추가로 고려하는 요소가 있나요?
네, 있어요. 2019년 제도 개편 이후 서비스 지원 종합조사가 도입돼, 장애 정도만이 아니라 활동 능력·사회 참여도·돌봄 환경 등을 종합 평가해요. 같은 중증이라도 혼자 사는 경우와 가족이 있는 경우 지원 시간이 달라지는 등, 개인 맞춤형 지원이 강화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