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최신값56.8%
전년 대비 (2023 → 2024) 0.80%-1.4%
10년 누적 변화 (2014 → 2024) 4.50%+8.6%
기간 최고·최저
202061.3%
201452.3%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지난 1년 동안 가장 많이 참여한 여가활동 (1~5순위) 중분류 추이 — 한국인 여가 통계 (%)
지난 1년 동안 가장 많이 참여한 여가활동 (1~5순위) 중분류 추이 — 한국인 여가 통계015.330.646.061.320142015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지난 1년 동안 가장 많이 참여한 여가활동 (1~5순위) 중분류 추이 — 한국인 여가 통계 데이터 표 (단위: %)
연도TV·동영상 시청(%)산책·걷기(%)등산(%)독서(%)
201682.460.141.232.5
20178361.340.831.9
201883.86240.130.7
201984.263.139.529.8
202087.567.436.231.5
202186.966.83730.9
202285.364.938.329.4
202384.763.538.828.6
202484.162.939.128.1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여가활동 1~5순위 중분류가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여가활동 1~5순위 중분류 추이는 한국인이 지난 1년 동안 즐긴 여가활동을 가장 많이 한 것부터 다섯 번째까지 꼽게 하고, 그 활동을 중분류(세부 유형) 기준으로 집계한 통계예요.

결론부터 말하면, 수년째 TV·동영상 시청산책·걷기가 압도적 1~2위를 차지하고 있어요. 단 하나의 순위만 보면 다양한 여가가 가려지기 때문에, 이 통계는 1위부터 5위까지를 모두 더해서 한국인의 여가 전체 그림을 보여줘요.

국민여가활동조사(문화체육관광부)는 매년 만 15세 이상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중분류란 스포츠·레저처럼 큰 덩어리(대분류)를 한 단계 더 쪼갠 기준이에요. ‘등산’, ‘자전거 타기’, ‘낚시’ 같은 구체적인 활동 유형이 중분류에 해당해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큰 흐름은 두 가지예요. 휴식형 여가 강세코로나를 거친 구조적 변화예요.

2014년부터 최근까지 가장 꾸준히 상위를 유지한 여가활동은 TV·동영상 시청, 산책·걷기, 등산 세 가지예요. 그런데 세부 비율은 계속 달라지고 있어요.

  • 2016년 → 2019년: 산책·걷기 비중이 60%에서 63%로 꾸준히 상승했어요. 도시 공원 확충과 건강 관심 증가 덕분이에요.
  • 2020년: 코로나19 직격탄. TV·동영상 시청이 87.5%까지 치솟고, 집 안 또는 가까운 야외에서 혼자 할 수 있는 활동 비중이 급등했어요.
  • 2021년: 산책·걷기 67.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어요. 밀폐 공간은 피하되 야외 운동은 증가한 결과예요.
  • 2022년 이후: 실외·사교형 여가가 서서히 회복 중이에요. 공연·전시 관람, 국내 여행이 점차 순위에 다시 들어오고 있어요.

한 가지 두드러지는 변화는 게임과 OTT의 부상이에요. 2014년에는 순위권 밖이던 온라인 게임·모바일 콘텐츠 소비가 2020년 이후 10~30대 조사에서 상위 5개 안에 진입했어요. 여가의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신호예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활동 유형별로 보면 크게 세 그룹으로 나뉘어요.

휴식·소극적 여가: TV 시청, 독서, 음악 감상이 이 그룹이에요. 전 연령·전 지역에서 고르게 높게 나타나요. 돈이 거의 안 들고 이동 없이 할 수 있어서 소득·지역 격차가 작아요.

생활 스포츠형 여가: 산책·걷기, 등산, 자전거 타기가 해당돼요. 수도권보다 지방(특히 강원·충북·경북)에서 비중이 더 높아요. 자연 접근성이 좋고 비용이 낮기 때문이에요. 반면 서울은 수영장·헬스장처럼 실내 스포츠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요.

문화·사교형 여가: 공연·전시 관람, 외식·카페, 여행은 수도권 및 대도시에서 비중이 눈에 띄게 높아요. 이 활동들은 시설 접근성과 소득 수준의 영향을 크게 받아요.

연령대별 차이도 뚜렷해요. 10~30대는 OTT 시청, 게임, SNS·커뮤니티 활동이 상위권이고, 50~70대는 산책·등산, 낚시, 원예·텃밭이 높게 나타나요. 그럼에도 TV 시청은 전 연령 공통 1~2위로 꾸준해요.

더 알아보기

출처: KOSIS — 지난 1년 동안 가장 많이 참여한 여가활동 (1~5순위) 중분류 추이 — 한국인 여가 통계 (DT113STBL1026897) 원본 페이지. 공공누리 출처표시.

자주 묻는 질문

이 통계에서 '중분류'란 무엇을 뜻하나요?
여가활동을 대분류(예: 스포츠·레저)에서 한 단계 세분화한 분류 기준이에요. 예를 들어 대분류 '스포츠·레저' 안에 '등산', '자전거', '수영' 같은 중분류가 들어가요. 이 통계는 중분류 단위로 1~5순위 응답을 집계해서 어떤 활동이 얼마나 많이 선택됐는지 보여줘요. 응답자가 복수 순위로 답하기 때문에 각 항목 비율 합이 100%를 넘어요.
1~5순위를 합산하는 이유가 뭐예요?
사람마다 즐기는 여가가 하나가 아니기 때문이에요. 1순위만 보면 TV 시청 같은 '가장 쉬운 활동'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와 다양성이 보이지 않아요. 1~5순위를 더하면 등산·독서·게임처럼 선호도는 있지만 최우선이 아닌 활동도 드러나서, 한국인의 여가 전체 그림을 파악하는 데 훨씬 유용해요.
코로나19 때 여가활동 순위가 어떻게 바뀌었나요?
2020~2021년에는 실내·개인형 여가가 급등했어요. TV 시청·동영상 스트리밍, 집에서 하는 운동, 독서 비중이 눈에 띄게 올랐고, 반대로 공연·관람, 여행, 단체 스포츠 비중은 크게 줄었어요. 야외에서도 단체 활동보다 산책·걷기 같은 혼자 할 수 있는 활동이 늘었어요. 2022년 이후에는 야외·문화 활동이 점차 회복되고 있어요.
젊은 층과 고령층의 여가활동 순위가 다른가요?
상당히 달라요. 10~30대는 유튜브·OTT 시청, 게임, SNS 순위가 높은 반면, 50~70대는 산책·등산, 낚시, 농사·원예 비중이 높아요. 다만 TV 시청은 전 연령대에서 공통 1~2위예요. 성별로도 차이가 있는데, 남성은 스포츠 관련, 여성은 쇼핑·문화 관련 순위가 더 높아요.
이 조사는 몇 명을 대상으로 하나요?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년 전국 만 15세 이상 국민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국민여가활동조사 결과예요. 전국 17개 시도를 대표하는 표본을 추출하고, 면접 또는 자기기입 방식으로 조사해요. 결과는 가중치를 적용해 모집단을 대표하도록 처리해요.
이 통계를 활용할 수 있는 분야는 어디예요?
여가·스포츠 산업 종사자, 콘텐츠 기획자, 지자체 문화 정책 담당자, 관광 마케터 등이 활용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등산 장비 브랜드는 등산 순위 추이로 시장 성장성을 예측하고, 지자체는 인기 여가 유형에 맞는 공원·시설 투자 우선순위를 정해요. 미디어·OTT 플랫폼도 동영상 시청 여가 비중 변화를 사업 근거로 삼아요.
OTT 스트리밍이 생기면서 TV 시청 항목 정의가 바뀌었나요?
네, 조사 항목이 시대에 맞게 조금씩 업데이트됐어요. 초기에는 단순 'TV 시청'이었지만 최근에는 'TV 시청·동영상 시청'으로 확대해 넷플릭스·유튜브 같은 OTT 이용도 포함하고 있어요. 덕분에 이 항목 비율은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꾸준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