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최신값25.6%
전년 대비 (2023 → 2024) 0.60%+2.4%
10년 누적 변화 (2014 → 2024) 4.30%+20.2%
기간 최고·최저
202425.6%
202018.4%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스포츠 관람 여가활동 참여율 추이 — 한국 국민 스포츠관람 통계 (%)
스포츠 관람 여가활동 참여율 추이 — 한국 국민 스포츠관람 통계06.412.819.225.620142015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스포츠 관람 여가활동 참여율 추이 — 한국 국민 스포츠관람 통계 데이터 표 (단위: %)
연도참여율(%)비고
201421.3기준
201623+1.7%p
201824.5+3.2%p
201925.2+3.9%p
202018.4코로나19 급락
202120.1부분 회복
202223.6빠른 회복세
202325코로나 전 수준 회복
202425.6역대 최고치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스포츠 관람 여가활동 참여율이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결론부터 말하면, 스포츠 관람 여가활동 참여율은 지난 1년 동안 스포츠 경기를 경기장에서 직접 보거나 TV·온라인으로 관람한 경험이 있는 국민의 비율이에요.

쉽게 말하면 “지난 1년에 야구장·축구장 한 번이라도 가봤거나, 스포츠 중계 한 번이라도 봤나요?” 라고 물었을 때 “네”라고 답한 사람 비율이에요. 2024년 기준으로는 약 25.6% — 국민 4명 중 1명 이상이 해당돼요.

이 지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하는 국민여가활동조사(여가 실태를 2년 주기로 조사하는 국가 통계)에서 나온 수치예요. 복수 응답(여러 여가 유형을 동시에 고를 수 있는 방식) 기준으로 집계해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스포츠 관람 참여율은 2010년대 중반부터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어요.

  • 2014년: 약 21.3% — 조사 집계 초기 수준
  • 2019년: 약 25.2% — 5년간 약 4%p 상승, 코로나 전 최고치
  • 2020년: 약 18.4% —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경기 무관중 진행, 급락
  • 2022년: 약 23.6% — 방역 완화 후 빠른 회복
  • 2024년: 약 25.6% — 역대 최고치 경신

2020년 코로나19는 스포츠 관람 문화에 가장 큰 충격이었어요. 프로야구·프로축구·배구 등 모든 프로스포츠 리그가 무관중 경기로 전환되면서 경기장 방문이 불가능해졌고, 미디어 관람도 덜 활성화됐어요. 하지만 2022년 이후 반등이 매우 빨랐는데, 이는 오랜 기간 억눌린 관람 수요가 터져 나온 것으로 볼 수 있어요.

장기적으로는 온라인·모바일 스포츠 콘텐츠 소비가 늘면서 전통적 경기장 관람과 디지털 관람이 함께 성장하고 있어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스포츠 관람 참여율은 지역별, 연령별, 성별에 따라 차이가 꽤 있어요.

성별 차이가 가장 두드러져요. 남성은 약 32%, 여성은 약 19%로 남성이 약 13%p 높아요. 다만 여성 팬덤도 야구·배구를 중심으로 빠르게 늘고 있어요.

연령대별로는 20~30대 젊은 층의 참여율이 약 35%로 가장 높아요. 이들은 e스포츠·온라인 스트리밍 관람까지 포함해 스포츠 소비 경험이 다양해요. 40~50대는 약 25~28%, 60대 이상은 약 16% 수준이에요.

지역별로는 수도권과 광역시가 프로스포츠 팀을 보유하고 있어 경기장 접근성이 좋아 직접 관람 비율이 높아요. 반면 스포츠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은 미디어 관람 비중이 높아요.

관람 스포츠 종목별로는 야구(KBO)가 부동의 1위, 축구(K리그·대표팀)가 2위, 배구와 농구가 3~4위권이에요. 최근 e스포츠(리그오브레전드·배틀그라운드 등)를 스포츠 관람에 포함하는 경향이 늘며 젊은 층 참여율을 끌어올리고 있어요.

더 알아보기

출처: KOSIS — 스포츠 관람 여가활동 참여율 추이 — 한국 국민 스포츠관람 통계 (DT113STBL1028358) 원본 페이지. 공공누리 출처표시.

자주 묻는 질문

스포츠 관람 여가활동 참여율이란 정확히 무엇인가요?
지난 1년 동안 스포츠 관람 활동에 한 번 이상 참여한 사람의 비율이에요. 직접 경기장을 찾거나 TV·온라인 중계로 스포츠 경기를 관람한 경우 모두 포함돼요.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민여가활동조사에서 매 2년마다(일부 연도는 매년) 측정하는 지표예요.
2020년에 참여율이 크게 떨어진 이유는 뭔가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프로야구·프로축구 등 모든 스포츠 경기가 무관중으로 진행됐기 때문이에요. 경기장 직접 관람이 불가능해지고 외출 자체가 줄면서 참여율이 약 18%로 급락했어요. 2022년 이후 방역 완화와 함께 참여율이 빠르게 회복됐어요.
어떤 스포츠를 가장 많이 관람하나요?
야구(프로야구 KBO리그)와 축구(K리그·국가대표)가 단연 1·2위예요. 최근에는 배구, 농구, e스포츠 관람도 꾸준히 늘고 있어요. 특히 20~30대는 e스포츠 관람을 일반 스포츠 관람과 동일하게 여기는 경우가 많아요.
성별·연령대에 따라 참여율 차이가 있나요?
네, 차이가 꽤 커요. 남성(약 32%)이 여성(약 19%)보다 높고, 연령대별로는 20~30대가 가장 높아(약 35%) 스포츠 관람에 가장 적극적이에요. 60대 이상은 약 16%로 낮은 편이지만, 최근 시니어 스포츠 팬덤이 늘며 증가 추세예요.
경기장 직접 관람과 미디어 관람이 구분되나요?
조사에서는 직접 관람(경기장 방문)미디어 관람(TV·인터넷·모바일)을 별도 항목으로 조사해요. 전체 스포츠 관람 여가 참여자 중 경기장 직접 관람은 약 40%, 미디어 관람은 약 85%이고, 복수 응답이어서 합이 100%를 초과해요.
스포츠 관람 활동이 여가 전체에서 차지하는 위치는 어떤가요?
국민여가활동 전체 유형 중 스포츠 관람은 중간 수준의 참여율을 보여요. TV 시청·휴식 같은 휴식활동(90%+)이나 취미·오락활동(70%+)보다 낮지만, 스포츠 참여활동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아요. 여가 다양성 지표에서 스포츠 관람을 포함한 국민 비율이 꾸준히 늘고 있어요.
이 통계는 어디서 정기적으로 확인할 수 있나요?
KOSIS 국가통계포털문화체육관광부 국민여가활동조사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KOSIS에서는 조사 연도별 세부 항목(성별, 연령별, 지역별)으로 나눠 조회 가능하며,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에서는 전체 보고서 PDF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