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오락 여가활동 참여율 추이 — 한국 국민 취미생활 통계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여가활동조사 — 지난 1년간 취미·오락 활동에 한 번 이상 참여한 비율 연도별 추이. 독서·게임·공예 등 취미생활 참여 현황을 쉽게 설명합니다.
2024 최신값74%
전년 대비 (2023 → 2024)
0.50%+0.7%
10년 누적 변화 (2014 → 2024)
8.80%+13.5%
기간 최고·최저
202474%
201465.2%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 연도 | 참여율(%) | 비고 |
|---|---|---|
| 2014 | 65.2 | 기준 |
| 2016 | 68.1 | +2.9%p |
| 2018 | 70.3 | +5.1%p |
| 2019 | 71.4 | +6.2%p |
| 2020 | 72.6 | 코로나19 중 오히려 상승 |
| 2021 | 73.1 | +7.9%p |
| 2022 | 72.8 | 소폭 하락(야외 활동 복귀) |
| 2023 | 73.5 | +8.3%p |
| 2024 | 74 | 역대 최고치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취미·오락 여가활동에는 어떤 것들이 포함되나요?
- 독서, 게임(보드게임·비디오게임·모바일게임), 그림 그리기, 뜨개질·공예, 악기 연주, 요리·베이킹, 원예·식물 가꾸기, 사진 찍기 등이 대표적이에요. 혼자 하는 창의적·지적 활동이 중심이에요. 영화·드라마 감상은 문화 예술 관람 활동으로 별도 분류되는 경우가 많아요.
- 코로나19 기간에 취미·오락 활동이 오히려 늘어난 이유는 뭔가요?
-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집콕 취미가 급성장했기 때문이에요. 독서·요리·홈베이킹·식물 키우기·온라인 게임 참여가 크게 증가했어요. 스포츠 관람은 외출이 필요하지만, 취미·오락은 집에서 대부분 즐길 수 있어서 오히려 2020~2021년이 역대 최고 수준이었어요.
- 연령별로 인기 취미 활동이 다른가요?
- 많이 달라요. 10~20대는 게임·유튜브 제작·아이돌 팬덤 활동이 상위권이고, 30~40대는 요리·베이킹·독서·원예, 50대 이상은 원예·독서·공예·악기가 인기예요. 최근 40~50대 사이에서 러닝 일지 기록, 홈카페 꾸미기 같은 SNS 연계 취미가 빠르게 늘고 있어요.
- 독서가 취미 활동에 포함되나요?
- 네, 독서는 취미·오락 활동의 대표 항목 중 하나예요. 다만 별도 지표(연간 독서율)로도 따로 측정돼요. 문화체육관광부 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성인 연간 독서율은 약 47%로, 취미·오락 참여율보다 낮아요. 독서를 취미로 여기지 않고 단순히 '책을 읽은' 경우를 구분하는 방식이 달라서 생기는 차이예요.
- 취미·오락 활동에 드는 평균 비용은 어느 정도인가요?
- 활동 유형에 따라 차이가 커요. 독서·글쓰기 같은 활동은 도서관 이용 시 거의 무료지만, 악기·그림·공예 수업, 게임 구독, 원예 용품 등은 월 5만~30만 원 이상 들기도 해요. 국민여가활동조사는 비용보다는 참여 여부 중심으로 조사하기 때문에 지출 금액은 별도 통계(가계동향조사, 소비실태조사)를 함께 봐야 해요.
- 취미·오락 활동 참여율이 높아지는 것이 사회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나요?
- 취미 활동은 정신 건강, 삶의 만족도, 사회적 연결감과 깊이 연결돼 있어요. OECD 행복 지수에서도 여가 시간의 질이 핵심 지표예요. 참여율 상승은 단순한 오락이 아닌 삶의 질 향상과 맞닿아 있어요. 취미 산업(취미 용품, 클래스 플랫폼, 취미 구독 서비스 등)의 성장과도 연결되고 있어요.
- 이 통계와 여가 만족도는 어떤 관계인가요?
- 참여율이 높다고 반드시 여가 만족도가 높은 건 아니에요. 취미 활동을 하더라도 시간이 부족하거나 원하는 활동을 못 하면 만족도가 낮을 수 있어요. 국민여가활동조사에서는 참여율과 함께 여가 만족도, 여가 시간 충분성도 함께 조사해요. 한국은 참여율은 높지만 여가 만족도는 OECD 중하위권으로, 질 높은 여가 시간 확보가 과제예요.
자세한 해설
취미·오락 여가활동 참여율이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결론부터 말하면, 취미·오락 여가활동 참여율은 지난 1년 동안 독서·게임·공예·악기·요리·원예 등 개인 취미 활동을 한 번이라도 경험한 국민의 비율이에요.
쉽게 말하면 “지난 1년에 취미 활동을 즐긴 적 있나요?” 라는 질문에 “네”라고 답한 사람의 비율이에요. 2024년 기준 약 74.0% —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해당돼요.
이 수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민여가활동조사에서 복수 응답 방식으로 집계해요. 여가 유형은 크게 휴식 활동, 취미·오락 활동, 스포츠 참여 활동, 스포츠 관람 활동, 문화 예술 관람, 문화 예술 참여, 관광 활동, 사회 활동으로 나뉘는데, 취미·오락 활동은 그 중 상위권 참여율을 기록하는 범주예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취미·오락 여가활동 참여율은 지난 10년간 꾸준히 성장해 왔어요.
가장 특이한 지점은 2020년 코로나19 시기예요. 스포츠 관람이나 관광 활동이 급락한 것과 달리, 취미·오락 활동은 오히려 상승했어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면서 독서·게임·홈베이킹·원예 같은 홈 취미 수요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에요.
2022년 사회 활동 재개 후 잠깐 소폭 하락했다가 2023~2024년 다시 상승하는 모습도 흥미로워요. 이는 취미 활동이 코로나 이후에도 생활에 자리 잡았다는 신호예요.
장기적으로는 1인 가구 증가, 재택근무 확산, 취미 플랫폼 성장(클래스101, 탈잉 등)이 참여율 상승을 이끌고 있어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취미·오락 활동은 매우 다양한 스펙트럼을 갖고 있어서, 유형별·세대별 차이가 두드러져요.
인기 취미 유형 순위(2024년 기준, 복수 응답):
세대별 차이:
지역별로는 도시와 농촌 간 큰 차이가 없는 편이에요. 취미·오락 활동은 집에서 혼자 할 수 있는 활동이 많아 인프라 영향이 스포츠나 문화 예술보다 작아요. 단, 취미 클래스나 공방 같은 커뮤니티 취미는 도시 집중 현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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