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최신값45.8%
전년 대비 (2023 → 2024) 1.20%+2.7%
10년 누적 변화 (2014 → 2024) 11.6%+33.9%
기간 최고·최저
202445.8%
201434.2%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지속적·반복적 참여 여가활동 분야 및 활동 중분류 추이 — 한국인의 여가 습관 통계 (%)
지속적·반복적 참여 여가활동 분야 및 활동 중분류 추이 — 한국인의 여가 습관 통계011.422.934.345.820142015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지속적·반복적 참여 여가활동 분야 및 활동 중분류 추이 — 한국인의 여가 습관 통계 데이터 표 (단위: %)
연도스포츠활동(%)취미오락(%)문화예술(%)휴식활동(%)
201418.414.35.234.2
201620.115.85.736
201822.317.26.138.2
20192318.56.439.5
202024.5214.841.3
202125.122.4542
202226.223.56.343.1
202327.424.86.944.6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지속적·반복적 참여 여가활동 분야 및 활동 중분류가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결론부터 말하면, 이 통계는 한국인이 1년 내내 습관처럼 반복해온 여가활동이 어느 분야에 몰려 있는지를 보여줘요.

단순히 “지난 1년간 해본 활동”이 아니라, 꾸준히, 여러 번 반복해서 참여한 활동을 따로 구분한 지표예요. 쉽게 말하면, 한 번쯤 체험한 것과 매주·매달 이어간 진짜 여가 습관을 구분하는 통계예요.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년 실시하는 국민여가활동조사에서 나온 자료이고, KOSIS에서 연도별로 확인할 수 있어요. 분야는 스포츠 참여, 취미·오락, 문화예술, 관광, 휴식 등 대분류로 나뉘고, 그 아래 중분류(예: 등산, 독서, 영화 관람, 게임 등)까지 세분화돼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지난 10년간 눈에 띄는 변화가 있었어요.

  • 2014년: 스포츠 참여 18.4%, 취미·오락 14.3%, 휴식 34.2%
  • 2018년: 스포츠 22.3%, 취미·오락 17.2% — 꾸준한 상승세
  • 2020년: 코로나19 여파로 문화예술(-1.3%p) 급감, 취미·오락(+2.5%p) 급증
  • 2023년: 스포츠 참여 27.4%, 취미·오락 24.8%로 역대 최고권

가장 큰 변화는 취미·오락 활동의 급성장이에요. 2014년 14.3%에서 2023년 24.8%로 약 10%p 이상 오른 건, 유튜브·OTT·게임·홈 트레이닝 같은 혼자 즐기는 미디어·디지털 여가가 일상화된 영향이에요.

반면 문화예술 관람·관광 분야는 코로나 이후 일부 회복됐지만, 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이 더딘 편이에요. 특히 공연·전시 관람은 여전히 고비용 여가로 인식되어 반복 참여율이 낮아요.

스포츠 참여는 꾸준한 상승세예요. 걷기·헬스·자전거·수영 같은 건강 중심 활동이 40~60대를 중심으로 크게 확산된 덕분이에요. 국민건강 의식 향상공공 체육 시설 확충이 맞물린 결과예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분야별로 보면 차이가 분명해요.

활동 분야2023년 반복 참여율특징
휴식 활동 (TV·산책)44.6%전 연령 1위
스포츠 참여27.4%40~60대 증가 주도
취미·오락24.8%10~30대 디지털 여가 급성장
관광12.3%비용 부담으로 반복 참여 낮음
문화예술 관람6.9%고비용, 도심 집중
사회 활동8.1%봉사·종교 포함

연령별 차이도 뚜렷해요. 10~20대는 취미·오락(게임, 영상, SNS)이 스포츠보다 높고, 40~50대는 스포츠 참여가 1~2위예요. 60대 이상은 산책·TV 시청이 압도적이에요.

지역별로는 수도권과 농촌 간 격차가 있어요. 문화예술·관광 분야 반복 참여는 서울·경기 등 도심이 높고, 농어촌은 스포츠 참여 중에서도 걷기·등산 같은 자연 친화형이 주류예요.

더 알아보기

출처: KOSIS — 지속적·반복적 참여 여가활동 분야 및 활동 중분류 추이 — 한국인의 여가 습관 통계 (DT113STBL1028386) 원본 페이지. 공공누리 출처표시.

자주 묻는 질문

'지속적·반복적 참여 여가활동'이 뭐예요?
한 해 동안 꾸준히, 반복해서 참여한 여가활동을 뜻해요. 단 한 번 해봤던 체험과 구분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여가활동조사에서 별도로 집계해요. 예를 들어 매주 등산을 가거나 매달 독서 모임에 나가는 식으로 습관처럼 이어진 활동이 여기에 해당해요.
여가활동 '중분류'는 어떻게 나뉘어요?
국민여가활동조사는 여가를 스포츠 참여, 스포츠 관람, 취미·오락, 문화예술 관람, 문화예술 참여, 관광, 휴식, 사회 활동 등으로 나눠요. 중분류는 그 안에서 더 세분화된 항목 — 예를 들어 스포츠 참여 안에서 등산, 수영, 자전거 등으로 구분돼요. 어떤 활동이 국민 여가의 주류인지를 파악하는 데 유용해요.
코로나19가 여가활동 패턴을 바꿨나요?
네, 크게 바뀌었어요. 2020~2021년에는 문화예술 관람·관광 활동이 급감하고, 반면 홈 트레이닝·OTT 시청·게임 같은 실내 취미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어요. 이후 엔데믹(일상 회복) 전환 이후에도 실내 취미·운동 습관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편이에요.
연령대별로 즐기는 여가 분야가 달라요?
많이 달라요. 10~30대는 게임·유튜브·SNS 같은 디지털 취미와 헬스 운동이 주류예요. 40~50대는 등산·골프·독서가 상위권이고, 60대 이상은 TV 시청·걷기·텃밭 가꾸기가 반복 여가 1~3위예요. 세대별 여가 문화 차이가 뚜렷해서 정책·산업 기획 시 연령대별 분석이 필수예요.
이 통계는 어디에 활용되나요?
주로 문화 정책, 스포츠 시설 투자, 관광·레저 산업 기획에 써요. 지방자치단체는 어떤 여가 인프라(수영장, 체육공원, 도서관)를 더 늘릴지 결정할 때 이 데이터를 활용해요. 레저·스포츠 기업도 소비자 트렌드 분석에 활용하고, 여가 연구자들은 삶의 질 변화를 측정하는 지표로 사용해요.
소득 수준에 따라 여가활동 참여율이 달라지나요?
네, 상당한 차이가 있어요. 고소득 가구일수록 스포츠 참여·문화예술·관광 활동 비율이 높고, 저소득 가구는 TV 시청·산책 등 비용이 낮은 활동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요. 이 격차를 줄이기 위해 정부는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등 여가 바우처 사업을 운영하고 있어요.
조사 주기와 표본은 어떻게 되나요?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년 1회 전국 만 15세 이상 국민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해요. 표본은 지역·성별·연령을 고려한 층화 임의 추출로 선정되고, 결과는 그 해 하반기에 KOSIS를 통해 공개돼요. 연도별 시계열 비교가 가능해서 장기 트렌드 파악에 유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