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최신값19.5만톤/일
전년 대비 (2022 → 2023) 2,000톤/일+1.0%
11년 누적 변화 (2012 → 2023) 4.0만톤/일+25.8%
기간 최고·최저
202319.5만톤/일
201215.5만톤/일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사업장배출시설계 폐기물 발생량·처리현황 연도별 추이 (톤/일)
사업장배출시설계 폐기물 발생량·처리현황 연도별 추이048750975001462501950002012201320142015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사업장배출시설계 폐기물 발생량·처리현황 연도별 추이 데이터 표 (단위: 톤/일)
연도발생량(톤/일)재활용(%)매립(%)
20121550007211
2014163000749
2016173000768
2018182000777
2019185000786
2020183000786
2021190000795
2022193000795
2023195000805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사업장배출시설계 폐기물이란 무엇인가 — 쉽게 풀어 설명

사업장배출시설계 폐기물(법에서 정한 배출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장에서 나오는 산업 폐기물)은 한국 폐기물 통계에서 발생량 기준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공장, 발전소, 폐수처리시설처럼 배출 규모가 크고 연속적으로 운영하는 시설이 대상이에요.

예를 들면:

  • 철강 공장에서 나오는 슬래그(제강 찌꺼기)
  • 화학 공장의 공정 폐액·잔재물
  • 발전소의 석탄재(플라이 애시)
  • 식품 공장의 폐수 슬러지

우리 집에서 버리는 음식물쓰레기·비닐봉지(생활폐기물)나, 건물 철거 현장의 콘크리트 파편(건설폐기물)과는 별도로 집계·관리합니다.

처리 방식은 세 가지입니다. 재활용(원료·에너지로 다시 쓰는 가장 좋은 방법), 소각(부피를 줄이고 에너지를 회수), 매립(땅에 묻는 가장 줄여야 할 방법). 최근 추세는 재활용 비율이 약 80% 안팎까지 올라가고 매립이 5% 수준까지 떨어진 것이에요.

한국에서 어떻게 변하고 있나 — 연도별 추세

2010년대 이후 사업장배출시설계 폐기물은 발생량 완만 증가 + 처리 방식 구조 개선 두 가지 흐름이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 2012년: 하루 약 15만 5천 톤 안팎
  • 2015년: 하루 약 17만 톤 안팎 — 제조업 생산 회복과 함께 증가
  • 2019년: 하루 약 18만 5천 톤 안팎 — 지속 증가
  • 2020년: 약 18만 3천 톤으로 소폭 감소 — 코로나19 제조업 감산 영향
  • 2022~2023년: 약 19만 3천~19만 5천 톤 — 회복 후 최고 수준

처리 방식 변화가 핵심입니다:

처리 방법2012년2019년2023년
재활용약 72%약 78%약 80%
소각약 17%약 16%약 15%
매립약 11%약 6%약 5%

재활용 비율이 10년 사이 약 8%p 오른 반면, 매립은 절반 이하로 줄었습니다.

업종별·지역별 격차

사업장폐기물은 업종과 지역에 따라 발생 규모와 구성이 크게 다릅니다.

주요 업종주요 발생 폐기물특징
철강·금속슬래그, 분진발생량 최대, 재활용률 높음
석유화학폐유, 폐산, 슬러지유해 폐기물 비중 있음
발전(화력)석탄재, 탈황석고재활용처 확보가 관건
식품·음료폐수 슬러지, 잔재물수분 함량 높아 처리 비용 큼
반도체·전자폐액, 슬러지소량이지만 고도 처리 필요

지역별로는 포항·광양(철강), 여수·울산(석유화학), 당진·보령(화력발전)처럼 산업 집적지에서 발생량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더 알아보기

출처: KOSIS — 사업장배출시설계 폐기물 발생량·처리현황 연도별 추이 (DT106N292020007) 원본 페이지. 공공누리 출처표시.

자주 묻는 질문

사업장배출시설계 폐기물이 뭐예요?
공장·발전소·처리시설처럼 특정 배출시설을 갖춘 사업장에서 나오는 폐기물이에요. 일반 가정이나 소규모 사업장 쓰레기와는 구분해서 따로 집계합니다. 법에서 규모와 업종 기준을 정해 해당 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자는 폐기물 발생량과 처리 실적을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해요.
단위가 '톤/일'인 이유는 뭔가요?
폐기물 통계는 하루에 평균 얼마나 나오는지로 표현해요. 연간 총량을 365로 나눈 값이라고 이해하면 쉬워요. 처리 시설은 '하루 처리 용량' 단위로 설계되기 때문에, 발생량도 같은 단위로 표현하면 처리 시설 계획·운영과 직접 비교할 수 있어 정책적으로 편리합니다.
재활용이 많으면 왜 좋은가요?
매립지 포화를 늦추고 자원을 다시 활용할 수 있어 환경·경제 두 가지 측면에서 이득이에요. 사업장 폐기물은 재활용률이 생활폐기물보다 높은 편입니다. 철강 슬래그를 시멘트 원료로 재활용하거나, 폐산·폐알칼리를 중화 처리 후 공업용으로 재사용하는 사례가 대표적이에요.
매립 비율이 계속 줄어드는 이유가 뭔가요?
두 가지 이유가 있어요. 첫째, 정부 규제 강화 — 직매립 금지 품목이 확대되고 매립 부담금이 인상됐어요. 둘째, 기술 발전 — 과거에 처리하기 어려워 매립하던 폐기물을 소각·재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 발전했습니다. 매립지 확보 자체가 어려워지는 사회적 압력도 영향을 줬어요.
ESG 보고서에서 이 통계를 어떻게 활용하나요?
기업이 스스로의 폐기물 배출량을 평가할 때 업종 평균 대비 자사 성과를 비교하는 벤치마크로 쓰여요. KOSIS 통계를 업종별로 조회하면 같은 업종 평균 발생량·재활용률이 나와, ESG 공시 목표 설정과 투자자 대상 설명 자료에 근거로 쓸 수 있어요.
사업장폐기물과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비교하면 어느 쪽이 더 많나요?
사업장배출시설계 폐기물이 훨씬 많아요. 2022년 기준 사업장배출시설계가 약 19만 3천 톤/일, 생활폐기물이 약 5만 8천 톤/일 수준이에요. 다만 생활폐기물은 국민이 직접 체감하는 쓰레기이고, 사업장폐기물은 재활용률이 높아 실질적 환경 부담은 단순 수치보다 복잡하게 평가됩니다.
앞으로 사업장폐기물은 어떻게 변할까요?
발생량은 산업 생산과 함께 완만하게 증가할 전망이고, 처리 구조는 재활용·에너지 회수 비중이 계속 높아지는 방향으로 변화할 것으로 예측돼요. 탄소중립 정책 기조에서 폐기물 에너지화(WtE)가 강조되고, EU·글로벌 공급망의 순환경제 요구가 강해지면서 한국 사업장의 재활용 투자도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