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최신값4.4만톤/일
전년 대비 (2023 → 2024) 500톤/일+1.1%
12년 누적 변화 (2010 → 2024) 1.0만톤/일+29.4%
기간 최고·최저
20244.4만톤/일
20103.4만톤/일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사업장비배출시설계 생활계 폐기물 발생량·처리현황 추이 (톤/일)
사업장비배출시설계 생활계 폐기물 발생량·처리현황 추이0110002200033000440002010201220142015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사업장비배출시설계 생활계 폐기물 발생량·처리현황 추이 데이터 표 (단위: 톤/일)
연도발생량(톤/일)재활용비율(%)매립비율(%)소각비율(%)비고
2010년34000502520재활용 인프라 확대 초기
2013년36000522320완만한 증가 추세
2015년38000532121기준 시점
2017년39500542021배달 음식 포장재 증가
2019년41000551822코로나 직전 최고 수준
2021년42000551822코로나 이후 배달 급증 영향
2022년43000551822약 4만 3천 톤 안팎
2024년44000561722약 4만 4천 톤 수준 추정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사업장비배출시설계 생활계 폐기물이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쉽게 말하면,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당·카페·편의점·소규모 사무실·미용실에서 매일 버리는 쓰레기예요. 이들의 공통점은 법에서 정한 배출시설(공장·발전소 등)이 없는 소규모 사업장이라는 점이에요.

사업장비배출시설계 생활계 폐기물은 이름이 길어서 어렵게 느껴지지만, 가장 친숙한 폐기물 중 하나예요.

2024년 기준 이들 소규모 사업장에서 하루에 발생하는 쓰레기는 약 4만 4천 톤 안팎으로 추정돼요. 2.5톤 소형 트럭 기준으로 약 17,600대분이에요. 이 쓰레기는 가정 쓰레기(생활폐기물, 하루 약 6만 톤)와 별도로 분류·집계돼요.

왜 별도로 관리할까요? 사업장 쓰레기는 가정보다 양이 많고 성격이 다양해요. 음식 포장재·기름·세제·상업용 포장재가 섞여 있어서 오염도가 더 높을 수 있어요. 분리배출도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아 재활용 효율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어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2010년대부터 이 폐기물은 완만하지만 꾸준히 증가 중이에요:

  • 2010년: 하루 약 3만 4천 톤 안팎
  • 2015년: 하루 약 3만 8천 톤 안팎
  • 2019년: 하루 약 4만 1천 톤 안팎 — 배달 음식 문화 확산 영향
  • 2020~2021년: 코로나19로 배달·포장 소비 폭발, 약 4만 1~4만 2천 톤 안팎
  • 2022~2024년: 약 4만 3~4만 4천 톤 수준으로 추정

10년간 약 29% 증가한 셈이에요. 같은 기간 소규모 사업체 수 증가율(약 20~25%)을 웃도는 증가폭이에요. 1개 사업장당 쓰레기 배출량도 늘었다는 뜻이에요.

처리 방식 변화를 보면, 재활용 비율은 50% → 56%로 꾸준히 상승하고, 매립 비율은 25% → 17%로 감소 추세예요. 소각 비율은 20~22% 수준에서 거의 변화가 없어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지역 특성에 따라 발생 규모와 처리 방식이 달라요:

지역 유형특징주요 업종
대도시 (서울·부산·인천)외식·소매 밀집, 발생량 많음식당·카페·편의점
관광지 (제주·강원)계절 변동 큼, 여름·성수기 급증식음료·숙박·기념품점
산업도시 (울산·창원)소규모 제조·공장 부품사소규모 제조·유통
농촌 시·군발생량 적지만 수거 인프라 부족농업 관련 소규모 상점

더 알아보기

출처: KOSIS — 사업장비배출시설계 생활계 폐기물 발생량·처리현황 추이 (DT106N292020006) 원본 페이지. 공공누리 출처표시.

자주 묻는 질문

사업장비배출시설계 생활계 폐기물이 뭔가요?
이름이 길지만 개념은 단순해요. 배출시설이 없는 소규모 사업장에서 나오는 생활 성격의 쓰레기예요. 동네 식당 음식물 쓰레기와 플라스틱 포장재, 편의점 폐기물, 소규모 사무실 종이·플라스틱이 여기에 해당해요. 공장·발전소 같은 법정 배출시설 산업 폐기물이나 가정 쓰레기와는 별도로 집계해요.
배출시설계 폐기물과 어떻게 달라요?
환경부는 폐기물을 크게 생활폐기물사업장폐기물로 나눠요. 사업장폐기물은 다시 배출시설계(공장·발전소 등)와 비배출시설계(그 외 소규모 사업장)로 나뉘어요. 핵심은 작은 사업장의 일상 쓰레기라는 점이에요.
왜 발생량이 계속 늘어나요?
세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요. 첫째, 소규모 사업장 수 자체 증가 — 1인 창업·프랜차이즈가 늘면서 사업장 수가 꾸준히 증가했어요. 둘째, 배달·포장 소비 문화 확산 — 2020~2021년 코로나 기간에 일회용 포장재 쓰레기가 폭발적으로 늘었어요. 셋째, 소포장 소비 증가 — 1인 가구 확대로 대용량 대신 소포장 제품 소비가 늘었어요.
재활용 비율이 55~56%면 충분한가요?
비교 대상에 따라 달라요. 가정 생활폐기물 재활용 비율(약 59%)보다는 낮아요. 소규모 사업장은 가정보다 분리배출 인프라가 덜 갖춰져 있거든요. 환경부는 2030년까지 재활용 비율을 65% 이상으로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이 폐기물은 어떻게 수거되나요?
소규모 사업장은 가정과 달리 종량제 봉투 외에 민간 폐기물 수거 업체를 통해 배출하는 경우가 많아요. 식당 등 음식점은 음식물 쓰레기 전용 수거가 의무예요. 수거 방식이 지자체마다 달라 일부 지역에서는 가정 생활폐기물과 혼합 수거되는 문제도 있어요.
매립 비율이 계속 줄고 있는데, 앞으로 매립지가 부족해질까요?
매립 비율 감소는 긍정적이지만, 기존 매립지 포화 문제는 여전히 심각해요. 수도권매립지는 2025년 이후 포화가 예상되고, 대체 부지 선정에 지역 갈등이 커요. 발생량 증가로 절대 매립량 자체는 일정 수준 유지되기 때문이에요. 궁극적으로는 발생량 자체를 줄이는 것이 해결책이에요.
ESG 경영 관점에서 이 통계가 왜 중요해요?
공급망에 소규모 사업자가 포함된 기업이라면, Scope 3 배출량 산정 시 이 폐기물 데이터가 기준이 될 수 있어요. 또 포장재 감축·재활용 가능 포장재 전환 목표를 세울 때 업계 평균 재활용률(55~56%)이 비교 기준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