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최신값14.2백만%
전년 대비 (2023 → 2024) 3.1백만%+27.9%
12년 누적 변화 (2012 → 2024) 46.5만%+3.4%
기간 최고·최저
201617.2백만%
202196.7만%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항구·공항별 외국인 입국자 — 어디로 가장 많이 들어올까 (%)
항구·공항별 외국인 입국자 — 어디로 가장 많이 들어올까04310500862100012931500172420002012201320142015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항구·공항별 외국인 입국자 — 어디로 가장 많이 들어올까 데이터 표 (단위: %)
연도총 입국자(명)내국인(명)외국인(명)
201515,323,000약 4,408,000약 10,915,000
201617,242,000약 4,642,000약 12,600,000
201713,335,000약 4,500,000약 8,835,000
201815,347,000약 4,640,000약 10,707,000
201915,252,000약 4,500,000약 10,752,000
20202,519,000약 1,413,000약 1,106,000
2021967,000약 676,000약 291,000
20224,989,000약 2,244,000약 2,745,000
202311,103,000약 3,552,000약 7,551,000
202414,200,000약 4,260,000약 9,940,000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한눈에 보기 — 최신 현황

내외국인 입국자 현황이란 무엇인가요?

결론부터 말하면, 내외국인 입국자 현황은 국적(지역)별·항구별로 한국에 들어온 사람 수를 집계한 공식 통계예요.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전국 공항·항만·육로 등 모든 출입경 지점에서 여권 심사 시 자동으로 집계하며, 결과는 KOSIS(국가통계포털)을 통해 공표돼요. 내국인(대한민국 국적자)과 외국인을 구분하고, 외국인은 국적(지역)별로 세분화해요.

이 통계는 한국 인바운드 관광(외국인이 한국을 방문하는 여행)의 핵심 데이터이자, 이민·비자 정책 효과를 평가하는 기초 지표예요.

항구별 입국자는 어떻게 분포하나요?

한국의 출입국 항구는 공항·항만·육로로 나뉘는데, 실질적으로는 공항이 압도적 비중을 차지해요.

  • 인천국제공항: 전체 입국의 약 78~82%를 차지하는 최대 관문이에요.
  • 김해국제공항: 부산·경남권 입국의 주 통로로 약 6~8% 수준이에요.
  • 제주국제공항: 주로 내국인 국내선이지만 국제선 직항 외국인도 집계돼요.
  • 김포국제공항: 일본·중국 근거리 노선 중심으로 운영돼요.
  • 부산항 등 항만: 크루즈·선박 입국으로, 코로나 이전 크루즈 붐 때 비중이 높아졌어요.

항구별 집계는 지역경제와 직결돼요. 제주도의 경우 중국 크루즈 관광객 급감이 지역 경기에 미치는 영향을 이 통계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요.

코로나 전후 입국자 규모는 어떻게 변했나요?

2020~2021년 코로나19 팬데믹은 한국 출입국 역사상 전례 없는 충격이었어요.

  • 2019년: 약 1,525만 명 — 역대 최고 수준
  • 2020년: 약 252만 명 — 전년 대비 83% 감소
  • 2021년: 약 97만 명 — 최저점 (방역 강화)
  • 2022년: 약 499만 명 — 회복 시작 (하반기 방역 완화)
  • 2023년: 약 1,110만 명 — 빠른 회복
  • 2024년: 약 1,420만 명 — 코로나 이전의 약 93% 수준

외국인 입국자 회복 속도는 내국인(해외 출국 후 귀국)보다 다소 느렸어요. 특히 중국 단체 관광 회복 지연이 두드러졌는데, 2024년 기준 중국발 외국인 입국은 아직 코로나 이전 절반 수준이에요.

국적별 외국인 입국 패턴은요?

코로나19 이전에는 중국·일본·미국이 외국인 입국 상위 3개국이었어요.

코로나 이후 회복 과정에서 패턴이 일부 바뀌었어요.

국적코로나 이전 비중최근 변화
중국약 34%회복 지연, 비중 감소
일본약 11%빠른 회복
미국약 6%안정적 회복
베트남약 4%증가 추세
태국약 4%증가 추세
필리핀약 3%증가 추세

중국 비중 감소로 인해 동남아·미주·유럽 외국인의 상대적 비중이 높아지는 다변화 추세가 나타나고 있어요. 한국 관광청 및 여행업계는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방문객 다변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어요.

연도별 추이와 변화 흐름

항구·공항별 외국인 입국자가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항구·공항별 외국인 입국자 통계(특정 출입국 포트를 통해 한국에 들어오는 외국인 수와 비율)는 한국 관광·항공·물류 정책의 출발점이 되는 데이터예요.

쉽게 말하면 “외국인이 한국에 어느 문으로 들어오는가”를 보여줘요.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매월 집계해 공개해요.

2024년 기준 외국인 입국자는 연간 약 2,000만 명 수준이에요. 이 중 공항 입국이 약 92-93%, 항만(여객선) 입국이 약 7-8%예요. 공항 중에서는 인천공항이 압도적 1위로 전체의 약 75%를 담당해요.

동네 집값으로 비유하면, 서울 아파트 한 곳에 모든 수요가 몰리는 것처럼 — 한국 외국인 입국도 인천공항 한 곳에 집중돼 있어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2010년대 중반부터 2019년까지 외국인 입국자는 꾸준히 늘었어요. 인천공항 제2터미널 개항(2018)으로 처리 용량이 커지고, 중국·동남아 관광 붐이 겹쳐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어요.

2020-2021년은 코로나19로 입국자가 약 90% 급감했어요. 인천공항 연간 입국자가 약 150만 명까지 줄었고, 지방 공항·여객 항만은 사실상 운영이 중단됐어요.

2022-2023년 회복기를 거쳐 2024년에는 코로나 이전의 약 80-90% 수준까지 회복됐어요. 중국 단체 관광 회복이 더딘 점이 완전 회복의 걸림돌이에요.

항구별 비중을 보면, 인천공항의 점유율은 코로나 전후로 크게 달라지지 않았어요. 다만 지방 공항은 코로나 이후 LCC 신규 노선 취항이 늘면서 점유율이 조금씩 오르고 있어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한국 출입국 항구는 지역별로 뚜렷한 특색이 있어요.

항구·항만주요 입국 외국인특징
인천공항전 세계 (중국·일본·미국·동남아)허브, 환승, 전 노선
김해공항일본·동남아 중심LCC 비중 높음, 동남권 관문
제주공항중국·일본 관광객무비자 입국 포함, 외교 변수 큼
인천항중국인 (보따리·단기 체류)여객선, 화물 겸용
부산항일본인 (관광·이주 목적)시모노세키·후쿠오카 정기선
청주공항중국·동남아 중부권 수요중부권 분산 기능
대구공항일본·동남아 일부대구·경북권 관문
무안공항중국·동남아 전남권광주·전남 거점

통계표 — 차원별 상세 수치

한국 내외국인 입국자 통계, 핵심 수치 정리

결론부터 말하면, 한국 내외국인 입국자 통계에서 가장 중요한 숫자는 2024년 기준 약 1,420만 명이에요.

이 숫자는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전국 공항·항만에서 여권 심사 시 자동 집계한 공식 데이터예요. KOSIS(국가통계포털)에서 국적(지역)별·항구별·월별로 상세 조회가 가능해요.

단, 이 통계는 입국 건수 기준이므로 같은 사람이 여러 번 입국하면 여러 번 집계돼요. 실제 방문 인원과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읽어야 해요.

연도별 입국자 통계 핵심 수치

한국 입국자 통계는 크게 세 시기로 나뉘어요.

성장기 (2012~2019)

연간 약 1,400만~1,724만 명 수준을 유지했어요. 2016년이 약 1,724만 명으로 최고치였고, 2017년 사드 갈등으로 약 22% 급감했다가 2018년에 회복했어요.

팬데믹기 (2020~2021)

  • 2020년: 약 252만 명 (전년 대비 83.5% 감소)
  • 2021년: 약 97만 명 (전년 대비 61.6% 추가 감소)

2021년은 역대 최저치였어요. 내국인 귀국자 비중이 외국인 입국을 추월했어요.

회복기 (2022~현재)

  • 2022년: 약 499만 명 (하반기 방역 완화 효과)
  • 2023년: 약 1,110만 명 (빠른 반등)
  • 2024년: 약 1,420만 명 (코로나 이전의 약 93%)

2025~2026년에는 코로나 이전 수준 완전 회복이 예상돼요.

국적별 외국인 입국자 핵심 통계

전체 입국자 중 외국인 비중은 코로나 이전 약 70~73%, 코로나 직후 20~30%, 2024년 기준 약 70%로 회복됐어요.

주요 국적별 외국인 입국자 순위(2019년 기준):

순위국적입국자(추정)전체 외국인 대비
1중국약 360만 명약 34%
2일본약 117만 명약 11%
3미국약 64만 명약 6%
4베트남약 43만 명약 4%
5태국약 43만 명약 4%

2023~2024년에는 중국 비중이 약 20%대로 낮아지고, 일본·동남아·중동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졌어요.

항구별 입국자 통계

항구별 비중은 인천공항의 압도적 우위가 오랫동안 유지되고 있어요.

항구비중입국자(2024년 추정)
인천국제공항약 80%약 1,136만 명
김해국제공항약 7%약 99만 명
기타 공항약 8%약 114만 명
항만 전체약 3%약 43만 명
기타약 2%약 28만 명

항만 입국은 크루즈 선박이 주축이에요. 크루즈 관광 활성화 때는 비중이 5% 이상으로 올라가기도 했어요.

월별·계절별 패턴 요약

입국자 통계에는 뚜렷한 계절 패턴이 있어요. 1~2월(설 연휴·겨울방학), 7~8월(여름 성수기), 10월(단풍·가을 여행)이 연중 최대 입국 시기예요. 3월과 11월은 상대적 비수기예요. 여행업계와 항공사는 이 패턴을 좌석 공급·운임 조정의 기준으로 삼아요.

용어·산식·조사 방법 해설

내외국인 입국자 통계, 개념부터 이해해요

결론부터 말하면, 이 통계를 제대로 읽으려면 ‘입국 건수’ 기준임을 먼저 이해해야 해요.

뉴스에서 “올해 외국인 관광객 몇 백만 명 방문”이라는 표현을 보면, 이 수치가 방문한 사람 수(1인 1회 기준)인지 입국 건수(같은 사람의 재입국 포함)인지 구분해야 정확한 해석이 가능해요.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여권 심사 시 실시간으로 집계하는 이 통계는 KOSIS에 국적(지역)별·항구별·월별로 공개돼요.

‘내국인’과 ‘외국인’ 구분 해설

이 통계에서 쓰는 구분 기준을 짚어볼게요.

내국인: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예요. 국내 거주 한국인뿐 아니라 재외국민(해외 거주 한국인)도 포함돼요. 이들이 한국에 입국할 때마다 집계돼요.

외국인: 외국 국적 여권 소지자 전체예요. 관광·비즈니스·유학·취업 등 입국 목적은 구분하지 않아요. 중국·일본·미국인 관광객과 한국에 취업하러 온 베트남 근로자 모두 ‘외국인’으로 집계돼요.

핵심 주의 사항: 환승(transit) 여객은 한국에 정식 입국하지 않으므로 이 통계에서 제외돼요.

‘항구’ 개념 해설

출입국 통계에서 항구(Port of Entry)는 공항·항만·육로 등 모든 출입경 지점을 통칭해요.

주요 항구 유형을 구분하면 이렇게 돼요.

유형대표 항구특징
국제공항인천·김해·제주·김포입국의 90%+ 담당
국제항만부산항·인천항크루즈·화물선 중심
육로도라산역(남북)실질 입국 거의 없음

인천국제공항 한 곳이 전체 입국의 약 80%를 차지한다는 점이 한국 출입국 구조의 가장 큰 특징이에요.

집계 방식과 한계 해설

이 통계를 활용할 때 알아야 할 집계상 한계가 있어요.

1인 다회 입국 중복 집계: 같은 외국인이 연내 3번 입국하면 3으로 집계돼요. 특히 한국-일본·한국-중국 간 잦은 왕복 여행자가 많을 때 입국자 수가 실제 방문 인원보다 과대 집계될 수 있어요.

입국 목적 미분류: 관광인지 비즈니스인지 유학인지 구분하지 않아요. 목적별 세분화는 한국관광공사 외래 관광객 실태조사에서 별도 조사해요.

무국적자·특수 여행 문서: 일부 케이스는 국적 대신 ‘지역’으로 분류돼 정밀 분석 시 오류 가능성이 있어요.

관련 통계와 함께 읽는 법

이 통계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내용들이 있어요. 다음 자료와 함께 활용하면 입체적인 분석이 가능해요.

  • 법무부 체류 외국인 통계: 단순 입국이 아니라 한국에 실제 머무는 외국인 규모예요.
  • 한국관광공사 외래 관광객 실태조사: 1인당 지출, 방문 목적, 숙박 유형 등 질적 데이터예요.
  • 항공통계(국토교통부): 항공편 수·좌석 공급으로 인프라 측면에서 분석할 수 있어요.

세 가지를 함께 보면 얼마나 많이 왔는지(입국자) + 얼마나 썼는지(실태조사) + 공급은 충분한지(항공통계)가 연결돼요.

데이터 직접 이용하기

KOSIS에서 이 통계 데이터를 직접 다운로드할 수 있어요. 엑셀·CSV 형식을 지원하며, API 연동도 가능해요.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만 지키면 연구·보도·상업적 활용이 모두 허용돼요.

조회 경로: KOSIS(kosis.kr) → 법무부 → 출입국·외국인정책 통계 → 국적(지역) 및 항구별 내외국인 입국자

원인·정책·OECD 비교 분석

내외국인 입국자 데이터,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한국의 국적(지역) 및 항구별 내외국인 입국자 통계는 단순한 숫자를 넘어 외교·관광·이민 정책의 실시간 성적표예요.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여권 심사 시 자동 집계하는 이 데이터는 KOSIS(국가통계포털)에서 국적별·항구별·연도별로 조회할 수 있어요. 2026년 현재 가장 최신 데이터까지 포함되어 있어요.

분석 시 반드시 기억해야 할 두 가지 구조적 특징이에요:

  1. 인천공항 집중: 전체 입국의 약 80%
  2. 중국 의존도: 코로나 이전 외국인 입국의 약 34%

이 두 집중 구조가 리스크이기도 하고, 다변화 전략의 출발점이기도 해요.

코로나 전후 입국자 변화 분석

2020~2021년 코로나19 팬데믹은 한국 출입국 통계에서 그 어떤 외부 충격보다 큰 흔적을 남겼어요.

  • 2019년 1,525만 명 → 2021년 97만 명: 불과 2년 만에 93.7% 감소
  • 2022년 하반기: 방역 완화 후 빠른 반등 시작
  • 2024년: 코로나 이전의 약 93% 수준 회복

주목할 점은 회복 속도의 국적별 차이예요. 일본·동남아 방문객은 2023년에 이미 코로나 이전 수준에 근접한 반면, 중국 방문객은 2024년에도 코로나 이전 절반 수준에 머물렀어요. 이는 단순 방역 해제 이상의 구조적 변화 — 중국인 소비 패턴 변화, 한중 관계, 비자 정책 등 — 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예요.

사드 갈등이 통계에 남긴 흔적

코로나 이전에도 입국자 통계는 외교 사건에 민감하게 반응했어요.

2016년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결정 후, 중국은 2017년 한국 단체 관광을 사실상 금지했어요. 그 결과 2016년 1,724만 명에서 2017년 1,334만 명으로 390만 명(22.7%) 급감했어요.

이 사례는 특정 국가 의존도가 높을 때의 리스크를 보여줘요. 이후 한국 관광 정책은 방문객 다변화를 핵심 전략으로 삼게 됐어요.

항구별 입국 집중도 변화

인천공항 집중도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바뀌지 않았어요.

항구 구분비중특징
인천국제공항약 78~82%최대 관문, 장거리 노선 허브
김해국제공항약 6~8%부산·경남권
제주국제공항약 3~5%내국인 중심, 국제선 일부
김포국제공항약 2~3%일본·중국 근거리 노선
부산항 등 항만약 1~3%크루즈·선박

항만 비중은 코로나 이전 크루즈 붐 때 일시적으로 올랐다가 이후 다시 감소했어요. 가덕도 신공항이 완공되면 부산·경남 권역 항구별 비중에 큰 변화가 생길 전망이에요.

국적별 입국자 다변화 진행 중

국적코로나 이전(2019)2023년방향
중국34%약 20%비중 감소
일본11%약 14%비중 증가
미국6%약 7%소폭 증가
베트남4%약 5%증가 추세
태국4%약 5%증가 추세

중국 비중 감소를 일본·동남아가 부분적으로 채우는 구조예요. 한국 드라마·K팝 영향으로 동남아·중동·중앙아시아 방문객이 늘고 있는 점도 최근 분석의 주요 포인트예요.

분석 실무 활용 포인트

  • 여행업계: 항구별 입국 데이터를 항공사 좌석 공급·운임 데이터와 교차해 수요 예측에 써요.
  • 면세점: 국적별 입국자 증감을 소비 데이터와 연계해 바이어 전략을 조정해요.
  • 지자체: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실적을 타 지역·타 항구와 비교해 성과 평가에 활용해요.
  • 언론·연구: 외교 이벤트 → 입국자 변화 → 관광 수입 영향의 인과 관계 분석에 써요.

더 알아보기

출처: KOSIS — 항구·공항별 외국인 입국자 — 어디로 가장 많이 들어올까 (DT0911112009S009) 원본 페이지. 공공누리 출처표시.

자주 묻는 질문

왜 인천공항 비중이 75%나 돼요?
인천공항은 전 세계 200개 이상 도시와 직항 노선이 연결된 허브 공항이에요. 환승 승객도 연간 약 1,000만 명에 달해요. 지방 공항이 아무리 성장해도 국제 허브 기능을 단기간에 대체하긴 어려워요.
김해공항(부산)은 어떤 외국인이 많이 와요?
지리적으로 가까운 일본인이 가장 많고, 다음이 베트남·태국·필리핀 관광객이에요. 부산-후쿠오카 구간은 하루 10편 이상 운항할 만큼 빽빽해요. 2030년 가덕도 신공항이 개항하면 동남권 입국 비중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에요.
여객선으로도 외국인이 들어와요?
네, 인천항-중국(위해·청도·연태)과 부산항-일본(시모노세키·후쿠오카) 정기 여객선이 운영 중이에요. 합산 비중은 약 5-6%예요. 항공보다 운임이 20-30% 저렴하고 짐을 많이 가져올 수 있어서 보따리 무역 수요도 있어요.
인천공항이 마비되면 한국 관광에 큰 충격인가요?
입국의 75%가 한 공항에 쏠려 있어서 단일 장애 취약성이 매우 커요. 태풍·폭설·인프라 장애 시 김해·제주공항이 충분한 용량을 갖추지 못해 수만 명이 발이 묶이는 사태가 날 수 있어요.
제주공항 외국인 입국은 왜 들쑥날쑥한가요?
제주 외국인 입국의 약 70%가 중국인이에요. 한중 관계가 나빠지면(예: 2017년 사드 갈등) 중국 단체 관광이 급감해 입국자가 반토막 나는 경우도 있어요. 중국 의존도가 높아서 외교 이슈에 특히 민감해요.
청주공항은 왜 외국인 입국에서 존재감이 있나요?
청주공항은 중부권(충청·강원 일부) 관문이에요. 세종·대전·청주 거주 외국인과 중국·동남아 노선이 집중돼 있어요. 수도권 대비 저렴한 주차·접근성이 장점이고, 인천공항 혼잡 분산 역할도 해요.
앞으로 지방 공항 비중이 늘어날까요?
가덕도 신공항(2030 목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제주 제2공항 등이 예정돼 있어요. 모두 개항하면 인천공항 집중도가 약 65-70%대로 완화될 전망이에요. 하지만 국제 허브 기능은 여전히 인천이 맡을 거예요.
내외국인 입국자 현황 통계는 어디서 집계하나요?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공항·항만·육로 등 모든 출입국 항구에서 여권 심사 시 집계해요. 집계 결과는 KOSIS(국가통계포털)에 공표되며, 국적(지역)별·항구별·내외국인 구분별로 상세히 조회할 수 있어요.
항구별 입국자 현황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곳은요?
인천국제공항이 전체 입국의 약 80% 안팎을 차지해요. 다음으로 김해국제공항, 제주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 순이에요. 선박 항구로는 부산항이 가장 큰 비중이며, 크루즈·화물선 인원이 주를 이뤄요.
외국인 입국자 국적별 현황은 어떻게 되나요?
코로나19 이전 기준으로 중국·일본·미국 순으로 외국인 입국자가 많았어요. 2023년 이후 회복 과정에서 중국 입국자는 코로나 이전 대비 여전히 낮고, 동남아(베트남·태국·필리핀) 비중이 상대적으로 증가한 패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