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값27.6백만%
전년 대비 (2024 → 2025) 80.0만%+3.0%
11년 누적 변화 (2014 → 2025) 4.9백만%+21.5%
기간 최고·최저
201929.7백만%
20213.1백만%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항구·공항별 외국인 출국자 — 한국을 떠나는 외국인의 출국 통로 (%)
항구·공항별 외국인 출국자 — 한국을 떠나는 외국인의 출국 통로0742500014850000222750002970000020142015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항구·공항별 외국인 출국자 — 한국을 떠나는 외국인의 출국 통로 데이터 표 (단위: %)
연도출국자 합계전년比비고
2019약 2,970만 명+3.5%코로나 이전 최고
2020약 420만 명-85.9%코로나 봉쇄
2021약 310만 명-26.2%최저점
2022약 1,020만 명+229%단계적 회복 시작
2023약 2,250만 명+120.6%빠른 정상화
2024약 2,680만 명+19.1%2019년 수준 근접
2025약 2,760만 명+3.0%안정적 성장 재개
허브 공항 독점 구조 유지
지방공항 소폭 증가
페리·크루즈 회복 중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한눈에 보기 — 최신 현황

출국자 현황 — 지금 한국 출국 흐름은?

결론부터 말하면, 2024~2025년 한국 출국자 수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빠르게 회복했어요.

2019년 약 2,970만 건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한 뒤 2020~2021년 코로나 봉쇄로 곤두박질쳤던 출국 흐름이, 2023년에 약 2,250만 건, 2024년에 약 2,680만 건으로 회복됐어요. 예상보다 빠른 속도예요.

국적(지역) 및 항구별 내외국인 출국자 통계는 법무부 출입국심사 전수 기록이에요. 내국인 해외여행 수요와 외국인 방한 귀환 흐름을 동시에 보여줘요.

2024~2025년 출국자 현황 요약

최근 2년의 출국 현황을 빠르게 정리하면 이래요.

  • 2024년: 약 2,680만 건. 2019년의 약 90% 회복. 내국인 약 1,980만 건, 외국인 약 700만 건으로 추정.
  • 2025년: 약 2,760만 건. 전년 대비 약 3% 추가 증가. 안정적 성장 재개 국면.

회복을 이끈 주요 요인은 억눌린 여행 수요 해소, 저비용항공사(LCC) 노선 재개·확대, 한국-동남아 간 비자 편의 개선이에요.

항구별 출국 현황 — 인천공항 집중 구조 지속

2024년 기준 출국 경로별 현황은 코로나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인천국제공항이 전체의 약 85%를 차지하는 허브 독점 구조가 유지되고 있어요. 김포·김해·대구·청주·제주 등 지방 국제공항은 코로나 이후 일부 노선이 재개되며 소폭 회복됐지만 전체 비중은 약 10% 수준이에요.

항만 출국(부산항·인천항 등)은 코로나 이전의 약 70~80% 수준으로 회복 중이에요. 부산-후쿠오카 노선이 가장 먼저 정상화됐고, 인천-중국 페리 노선은 아직 완전 회복에 못 미쳐요.

내국인 출국 현황 — 해외여행 수요 재폭발

내국인 출국은 코로나 종료 이후 빠른 속도로 회복했어요. 2023년부터 일본·동남아 단거리 여행을 중심으로 급증했어요.

특히 한일 관계 개선(2023년 이후)으로 일본 노선 수요가 크게 늘었고, 제주항공·진에어·에어서울 등 LCC가 적극적으로 증편하며 이를 뒷받침했어요.

2024년 내국인 출국은 약 1,980만 건으로 추정돼요. 2019년 약 2,200만 건의 약 90% 수준이에요. 완전 회복까지는 중장거리(유럽·미주) 노선 수요 회복이 남은 과제예요.

외국인 출국 현황 — 국적별 회복 편차

외국인 출국 현황은 국적별 회복 속도가 달라요.

일본 국적은 한일 관계 개선과 엔저(엔화 약세) 영향으로 방한 관광객이 늘며 귀환 출국도 증가했어요. 2024년 기준 코로나 이전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파악돼요.

동남아 국적(베트남·필리핀·태국 등)은 방한 취업·관광이 꾸준히 늘며 출국자도 증가 추세예요.

중국 국적은 회복 중이지만 한한령(한류 제한 조치) 완전 해제 이전이라 2019년 수준에는 못 미쳐요. 중국 방한 단체 관광 재개(2023년) 이후 개선됐지만 온전한 회복은 진행 중이에요.

출국 현황 모니터링 — 어디서 확인하나요?

최신 출국 현황은 두 경로로 확인해요.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통계 웹사이트에서 매월 전월 통계를 공표해요. 내외국인 구분·국적별·항구별 세분화 데이터가 제공돼요.

KOSIS 원본 페이지에서는 기간·국적·항구를 교차 선택해 원하는 조합으로 조회할 수 있어요. 엑셀·CSV 내보내기와 Open API도 지원해요.

연도별 추이와 변화 흐름

항구·공항별 외국인 출국자가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항구별 외국인 출국자 통계(외국인이 어느 공항·항구를 통해 한국을 떠나는지 집계한 법무부 출입국 데이터)는 한국 관광·교통 인프라의 실제 이용 패턴을 보여줘요.

쉽게 말하면 “외국인 손님이 어느 문으로 나가는가”예요. 입국 통계가 “어디로 들어오는가”라면, 이 통계는 그 거울상이에요. 대부분 입국한 곳에서 그대로 출국하지만, 일부는 다른 공항으로 출국(환항)해요. 이 5-7%의 차이가 지방 공항의 국제선 실수요를 보여줘요.

법무부는 이 통계를 국적(지역) × 항구 교차표로 공개해요. “일본인이 김해공항으로 몇 명 출국했는가”까지 파악할 수 있어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인천공항 집중 완화 흐름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어요.

  • 2015년 전후: 인천공항 약 78-80% — 사실상 독점
  • 2019년: 인천공항 약 75%, 김해 약 10% — 지방 분산 시작
  • 2020-21년: 코로나19로 전체 출국자 급감 (모든 항구 동반 하락)
  • 2022년 이후: 회복하면서 지방 공항 LCC 직항 확대로 김해·제주 비중 소폭 상승
  • 2024년: 인천 약 73%, 김해 약 11%, 제주 약 6%

핵심 흐름은 LCC 지방 직항 노선 확대예요. 에어부산·제주항공·티웨이 등이 부산·제주에서 일본·동남아 직항을 늘리면서 지방 공항 출국 비중이 조금씩 올라가고 있어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국적별 출국 항구 패턴이 달라서 흥미로워요.

국적주요 출국 항구이유
중국인인천공항·인천항직항 많고 여객선 정기 노선 있어요
일본인김해공항·부산항·인천공항규슈→부산 루트가 인기예요
동남아권인천공항 압도적직항이 거의 인천에 집중돼요
미국·유럽인천공항 독점적장거리 직항은 인천만 있어요
대만인인천공항·청주공항타이베이-청주 직항이 있어요

일본인은 부산항(여객선)과 김해공항을 통한 출국 비중이 다른 국적보다 훨씬 높아요. 규슈에서 배로 부산에 왔다가 부산만 여행하고 돌아가는 패턴이에요.

통계표 — 차원별 상세 수치

출국자 통계 — 숫자로 보는 한국 출국 흐름

결론부터 말하면, 한국 출국자 통계는 연간 약 2,700만~3,000만 건 수준이에요.

국적(지역) 및 항구별 내외국인 출국자 통계는 법무부 출입국심사를 통과한 전수 데이터예요. 연도별로 꾸준히 증가하다가 코로나19(2020~2021년)에 급감, 2023~2024년에 빠르게 회복한 흐름이 가장 큰 특징이에요.

이 통계는 인구이동, 관광 회복, 외국인 교류 수준을 수치로 확인하는 1차 자료예요.

연도별 출국자 수 추이

2014년 이후 출국자 수 변화를 연도별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아요.

연도출국자 합계전년 대비
2014년약 2,271만 명
2015년약 2,365만 명+4.1%
2016년약 2,449만 명+3.6%
2017년약 2,649만 명+8.2%
2018년약 2,870만 명+8.3%
2019년약 2,970만 명+3.5%
2020년약 420만 명-85.9%
2021년약 310만 명-26.2%
2022년약 1,020만 명+229%
2023년약 2,250만 명+120.6%
2024년약 2,680만 명+19.1%
2025년약 2,760만 명+3.0%

코로나 이전까지 연평균 성장률은 약 5~6%였어요. 2022~2023년의 급반등은 억눌린 여행 수요 해소(pent-up demand) 효과예요.

내국인·외국인 출국 구성 비율

전체 출국자는 내국인과 외국인으로 나뉘어요.

코로나 이전(2018~2019년) 기준 비율은 내국인 약 74%, 외국인 약 26%이에요. 내국인 출국은 해외여행·출장이 주를 이루고, 외국인 출국은 방한 후 귀환이 대부분이에요.

2020~2021년 코로나 기간에는 외국인 비율이 소폭 높아졌어요. 국내 체류 외국인이 귀국하는 흐름이 내국인 해외여행 감소보다 상대적으로 느리게 줄었기 때문이에요.

2022년 이후 회복 과정에서는 내국인 출국이 먼저 급반등했고, 외국인 출국은 방한 관광 회복 속도에 따라 점진적으로 증가했어요.

항구별 출국자 규모

출국 경로별 통계에서 인천공항의 지배적 비중이 두드러져요.

2019년 기준 항구별 비중은 인천국제공항 약 85%, 김포국제공항 약 5%, 김해국제공항 약 3%,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약 2%, 인천항(국제여객터미널) 약 2%, 기타 항구(대구·청주·제주 공항 등) 합산 약 3%예요.

항만 출국(부산항·인천항)은 일본·중국 페리·크루즈 이용객이 주를 이뤄요. 2019년 한일 관계 악화 시기에 부산항 출국자 수가 눈에 띄게 줄었고, 이후 회복세를 보였어요.

국적별 외국인 출국자 구성

외국인 출국자를 국적별로 보면 방한 흐름이 그대로 반영돼요.

코로나 이전 기준 상위 국적은 중국, 일본, 미국, 베트남, 필리핀 순이에요. 중국 국적이 외국인 출국자의 약 30~35%를 차지했어요. 한한령(한류 제한 조치)이 완화될수록 중국 국적 출국자가 빠르게 늘었고, 반대로 제한이 강화될 때 감소 폭이 컸어요.

일본 국적은 단기 여행 주기가 짧아 연간 출국 건수가 많고, 한일 관계 지표로 자주 인용돼요.

KOSIS 원본 데이터 활용법

KOSIS 원본 페이지에서 국적, 항구, 내외국인 구분, 기간을 조합해 원하는 교차 통계를 조회할 수 있어요.

월별 데이터도 제공되므로 계절성(성수기·비수기) 분석이 가능해요. 엑셀·CSV 내보내기와 Open API도 지원해 데이터 분석 작업에 직접 활용할 수 있어요.

용어·산식·조사 방법 해설

출국자 통계 해설 — 읽기 전에 알아야 할 것

결론부터 말하면, 이 통계에서 가장 자주 오해하는 부분은 “출국자 수 = 출국한 사람 수” 라는 착각이에요.

국적(지역) 및 항구별 내외국인 출국자 통계는 법무부 출입국심사대를 통과한 출국 건수를 집계해요. 같은 사람이 1년에 여러 번 출국하면 그 횟수만큼 집계돼요. 2019년 약 2,970만 건은 약 2,970만 번의 출국 심사가 이루어졌다는 뜻이에요.

이 해설에서는 통계 구조, 분류 기준, 주의사항을 차례로 풀어드릴게요.

통계 수집 방식 —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공항·항만의 출입국심사 시스템에서 전수 집계해요. 표본 조사가 아니라 심사대를 통과한 모든 사람의 기록이에요.

집계 항목은 출국일, 출국지(항구), 국적, 내외국인 구분이에요. 이 조합으로 월별·국적별·항구별 교차 통계가 만들어져요. 법무부 내부 시스템 → 통계청 KOSIS 공표 순서로 공개돼요.

업데이트 주기는 월별이에요. 매월 전월 출입국 통계가 집계되고, 연간 합산치는 이듬해 초에 확정 공표돼요.

내국인·외국인 구분 기준 해설

출국자는 국적 기준으로 내국인과 외국인으로 나뉘어요.

내국인(대한민국 국적 소지자)은 한국 여권으로 출국하는 모든 사람이에요. 해외여행, 출장, 해외 유학, 이민이 포함돼요.

외국인(외국 국적 또는 무국적자)은 외국 여권이나 외국인등록증으로 출국하는 모든 사람이에요. 방한 관광 귀환, 취업·유학 체류 후 귀국, 단기 재출국이 섞여 있어요.

이중국적자는 출입국 심사 시 제시한 여권의 국적으로 분류돼요. 한국 여권을 쓰면 내국인, 외국 여권을 쓰면 외국인으로 집계돼요.

항구 분류 기준 해설

출국 경로는 공항과 항만으로 나뉘어요.

공항 출국은 인천·김포·김해·대구·청주·제주국제공항이 해당돼요. 전체 출국의 약 95%가 공항을 통해요. 인천국제공항 단독으로 약 85%를 처리해요.

항만 출국은 국제여객터미널이 있는 부산·인천·속초·평택·포항 등의 항구예요. 일본·중국 행 국제 여객선(페리)·크루즈 이용객이 주를 이뤄요. 전체의 약 5% 수준이에요.

항구 분류는 법무부 출입국심사 장소를 기준으로 하므로, 공항 코드·항만 명칭으로 명확하게 구분돼요.

코로나 시기 데이터 해석 주의사항

2020~2021년 데이터는 정책적 입국 제한의 영향이 압도적이에요.

2020년 출국자가 2019년 대비 약 86% 급감한 건 수요가 줄었다기보다, 각국의 입국 거부·격리 의무·항공편 취소로 물리적으로 출국이 불가능한 상황이 된 결과예요.

따라서 코로나 기간 데이터를 장기 추세 분석에 그대로 포함하면 추세가 왜곡돼요. 통계학적으로는 이상점(outlier)으로 처리하거나 코로나 기간을 더미 변수(dummy variable)로 통제하는 방식이 권장돼요.

2022~2023년의 급반등도 자연 성장이 아닌 억눌린 수요 해소(pent-up demand)로 해석해야 해요. 2024~2025년 수준이 포스트코로나의 실제 구조적 출국 수요에 더 가까워요.

통계 해석 시 자주 하는 실수

이 통계를 잘못 읽는 세 가지 대표적 실수가 있어요.

실수 1: 건수를 사람 수로 해석. 앞서 강조했듯 출국 건수는 사람 수가 아니에요. “2,970만 명이 해외로 나갔다”는 표현은 정확하지 않아요.

실수 2: 외국인 출국 증가를 단순 긍정 신호로 해석. 외국인 출국 증가는 방한 외국인 증가를 의미할 수도 있지만, 장기 체류 외국인 귀환이나 비자 만료 출국일 수도 있어요. 입국자 통계와 체류 외국인 통계를 함께 봐야 정확해요.

실수 3: 코로나 기간 포함 단순 연평균 계산. 2020~2021년을 포함한 평균은 구조적 성장률을 과소 추정해요.

KOSIS 원본 데이터 활용 안내

KOSIS 원본 페이지에서 국적, 항구, 내외국인, 기간을 자유롭게 조합해 원하는 교차 통계를 만들 수 있어요. 엑셀·CSV 내보내기와 통계청 Open API도 지원돼요.

원인·정책·OECD 비교 분석

출국자 분석이란 — 왜 내국인·외국인을 나눠봐야 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한국 출국 통계는 단순한 ‘몇 명이 떠났나’를 넘어 누가, 어디서, 어느 나라로 떠났는지를 보여주는 다층 데이터예요.

내외국인 출국자 통계는 법무부 출입국심사를 통과한 전수 기록이에요. 내국인은 해외여행·출장·이민을, 외국인은 방한 후 귀환 또는 단기 재출국을 의미해요. 두 흐름은 서로 다른 경제·정책 신호를 담고 있어요.

항구(출국지) 기준으로 보면 인천공항이 전체 출국의 약 85%를 처리하고, 나머지는 김포공항·김해공항·제주공항·부산항·인천항 등으로 분산돼요.

코로나 충격과 회복 — 수치로 보는 패턴

2019년 이전까지 출국자 수는 연평균 5~7% 성장했어요.

  • 2014년: 약 2,271만 명
  • 2017년: 약 2,649만 명
  • 2019년: 약 2,970만 명 (코로나 이전 역대 최고)
  • 2020년: 약 420만 명 (코로나19 입국 제한 직격)
  • 2021년: 약 310만 명 (최저점)
  • 2022년: 약 1,020만 명 (단계적 회복)
  • 2023년: 약 2,250만 명 (빠른 정상화)
  • 2024년: 약 2,680만 명 (2019년 수준 근접)

코로나 기간 외국인 출국자가 먼저 급감한 이유는 국내 체류 외국인이 자국으로 귀국했기 때문이에요. 2021년에는 내국인보다 외국인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는 역전 현상도 나타났어요.

항구별 분석 — 어디서 가장 많이 출국하나요?

출국 경로는 크게 공항 출국항만 출국으로 나뉘어요.

항구비중주요 목적지
인천국제공항약 85%전 세계
김포국제공항약 5%일본·중국 단거리
김해국제공항약 3%동남아·일본
부산항(여객)약 2%일본(후쿠오카·오사카)
인천항(여객)약 2%중국(칭다오·텐진)
기타 지방공항·항만약 3%지역별 단거리 노선

항만 출국은 페리·크루즈 이용객 중심이에요. 부산~후쿠오카 노선은 특히 일본 국적 관광객의 귀환 수요가 높아 꾸준해요.

국적(지역)별 외국인 출국자 — 어떤 패턴이 있나요?

외국인 출국자를 국적별로 나눠보면 방한 관광·취업·유학 흐름이 그대로 반영돼요.

중국 국적은 방한 관광객 귀환이 주를 이루며, 한한령(한류 제한 조치) 완화 여부에 따라 연도별 변동이 커요. 일본 국적은 단기 비자 여행자로 입출국 주기가 짧아 출국자 수가 상시 높아요. 동남아 국적(베트남·필리핀·태국 등)은 장기 체류 노동자의 고국 방문 또는 귀환이 섞여 있어 패턴이 다양해요.

내국인의 주요 출국 목적지는 일본·중국·미국·베트남·태국 순이며, 일본은 저비용항공사(LCC) 노선 확대로 단기 여행이 크게 늘었어요.

이 데이터, 어떻게 활용하나요?

출국자 분석 데이터는 여러 분야에서 직접 활용돼요.

  • 항공·여행 업계: 노선별 수요 예측, 성수기·비수기 구분, 신규 노선 개설 타당성 분석에 핵심 인풋이에요.
  • 항만·크루즈 운영: 여객 페리 운항 계획, 터미널 수용 인원 설계에 활용해요.
  • 정책 기관: 출입국 심사 인력 배치, 비자 제도 효과 평가(특정 국적 출국자 증감으로 비자 완화·강화 효과 측정)에 써요.
  • 관광 연구: 방한 외국인이 실제로 얼마나 머물다 가는지(체류기간) 추정하는 보조 지표로 씨어요.

분석 시 주의할 점

출국자 통계를 해석할 때 몇 가지 제약을 알아두는 게 좋아요.

첫째, 같은 사람이 1년에 여러 번 출국하면 중복 계산돼요. ‘출국자 수’는 ‘출국한 사람 수’가 아니라 ‘출국 건수’에 가까워요.

둘째, 외국인 출국자는 국내 체류 목적(관광·취업·유학·결혼이민 등)이 섞여 있어 단일 해석이 어려워요.

셋째, 코로나 기간 데이터는 정책적 입국 제한의 영향이 커서 장기 트렌드 분석 시 이상점(outlier)으로 처리하는 게 일반적이에요.

더 알아보기

출처: KOSIS — 항구·공항별 외국인 출국자 — 한국을 떠나는 외국인의 출국 통로 (DT0911112009S010) 원본 페이지. 공공누리 출처표시.

자주 묻는 질문

입국 항구와 출국 항구가 다를 수 있나요?
네, 환항(換航)이라고 해요.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서울→부산 여행 후 김해공항으로 출국하거나, 제주 여행 후 제주공항으로 나가는 경우예요. 약 5-7% 정도 발생해요. LCC 지방 직항 노선이 늘면서 환항 비중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어요.
왜 김해·제주공항 출국 비중이 입국보다 살짝 높아요?
지역 관광 후 그 지역 공항에서 바로 출국하는 외국인이 있기 때문이에요. 부산 여행을 마치고 인천으로 다시 이동하지 않고 김해공항에서 일본·동남아로 직항하는 경우가 늘고 있어요. 이 1-2%p 차이가 지방 공항 국제선의 실질 수요를 보여줘요.
여객선 출국은 어떤 패턴이에요?
인천항·부산항 여객선은 입국·출국 모두 약 3% 수준이에요. 인천항은 중국(톈진·칭다오·웨이하이) 정기선이, 부산항은 일본(시모노세키·후쿠오카·오사카) 정기선이 주로 운항해요. 크루즈 관광객도 이 항구 통계에 포함돼요.
환승객은 어떻게 집계되나요?
인천공항 환승객(미국→한국 환승→동남아)은 환승 구역에만 머물러 정식 입국·출국 통계에서 제외돼요. 연간 약 700-800만 명이 인천공항을 환승하는데 이 수치는 이 통계에 잡히지 않아요. 그래서 실제 인천공항 이용객 수와 출입국 통계 수는 차이가 나요.
외국인 출국자 수가 입국자 수와 항상 같나요?
같지 않아요. 단기 여행자는 며칠~수주 내 출국하지만, 장기 체류자(유학생·노동자·결혼이민자)는 수년 후 출국해요. 특정 연도 입국자와 출국자가 일치하지 않는 이유예요. 장기간 누적하면 비슷해지지만 단기 스냅샷은 차이가 날 수 있어요.
지방 공항 국제선이 늘면 출국 통계가 어떻게 바뀌나요?
인천공항 집중 비중이 조금씩 낮아지고 지방 공항 비중이 높아지는 분산 효과가 나타나요. 가덕도 신공항이 개항하면 김해공항 출국 비중이 더 높아질 거예요. 이 수치는 항공 인프라 투자 효과를 확인하는 지표로 활용돼요.
2024년 출국자 현황은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 어느 수준인가요?
2024년 약 2,680만 명으로 2019년 약 2,970만 명의 약 90% 수준이에요.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빨랐어요. 2025년에는 약 2,760만 명으로 추가 증가해 코로나 이전 수준에 더욱 근접했어요.
2024~2025년 외국인 출국 현황은 어떻게 되나요?
2024년 외국인 출국자는 약 700만 명으로 추정돼요. 방한 외국인 회복세를 반영한 수치예요. 중국 방한 관광이 완전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동남아·일본·미국 국적 방한객 증가로 외국인 출국이 늘었어요.
인천공항의 2024년 출국 현황은 어떤가요?
인천공항은 2024년에도 전체 출국의 약 85%를 처리하며 독보적 허브 지위를 유지하고 있어요. 코로나 이후 지방공항 국제선 노선이 일부 회복됐지만 인천 집중 구조는 변하지 않았어요.
항만(페리) 출국 현황은 어떻게 회복됐나요?
부산·인천항 페리 노선은 코로나 기간 대부분 운항이 중단됐다가 2022~2023년에 재개됐어요. 2024년 기준 코로나 이전의 약 70~80% 수준으로 회복 중이에요. 부산-후쿠오카 노선이 가장 빠르게 회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