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구별 연령별 여성 외국인 주민 — 결혼이민자가 어디에 많이 살까
행정안전부 외국인주민 통계 — 여성 외국인이 어느 시·군·구에 집중되는지. 추이·현황·통계·분석·해설·의미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결혼이민자가 많은 농촌·서울 다문화 지역의 패턴을 쉽게 설명합니다.
2024 최신값1.2백만명
전년 대비 (2023 → 2024)
5.0만명+4.5%
9년 누적 변화 (2015 → 2024)
27.0만명+30.3%
기간 최고·최저
20241.2백만명
201589.0만명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 구분 | 현황 | 비고 |
|---|---|---|
| 전국 합계 | 약 100만 명 이상 (추산) | KOSIS 원본 확인 필요 |
| 30대 비중 | 약 28~30% | 전 연령 중 최다 |
| 수도권 비중 | 약 50% 이상 | 서울·경기·인천 합산 |
| 농촌 高비율 지역 | 전남·전북·충남 일부 군 | 주민 대비 2~4% |
| 증가 추세 | 코로나 이후 회복·지속 증가 | 2021년부터 반등 |
| 주요 국적 | 중국·베트남·필리핀·캄보디아·태국 | 국적별 통계 별도 |
| 집계 기준일 | 전년도 12월 31일 | 행안부 연 1회 발표 |
| 집계 단위 | 시군구 × 연령 10세 구간 | 226개 시군구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여성 외국인이 남성보다 적은 이유는요?
- E-9 비자(비전문취업) 노동자 중 남성이 약 80%여서 전체적으로 남성이 더 많아요. 제조·건설·농어업 같은 체력 중심 직종에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이에요. 단 결혼이민자는 거꾸로 여성이 약 80%예요. 유학생은 남녀 비율이 비교적 균등해요.
- 결혼이민 여성이 가장 많이 사는 곳은?
- 수도권 도시(안산·시흥·인천 부평) + 농촌 시·군(충남·전북·전남 일부)에 집중돼요. 농촌은 비율이 높고(다문화 가정 비중 10% 이상인 읍·면도 있어요), 수도권은 절대 수가 많은 패턴이에요. 서울에서는 영등포구·구로구가 대표적인 결혼이민·재외동포 여성 밀집 지역이에요.
- 외국인 여성 노동자는 어떤 직종에 있어요?
- 주로 제조업(전자 조립, 식품 가공), 서비스업(요식·청소·요양), 일부 농어업에 종사해요. 최근에는 요양보호사·가사 도우미 쪽도 늘고 있어요. 남성 노동자보다 직종 다양성이 좁고, 식품 가공과 봉제·전자 조립 쪽 비중이 특히 높아요.
- 다문화 가정 여성에게 어떤 지원이 있어요?
-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한국어 교육, 자녀 양육 지원, 통번역, 취업 지원을 제공해요. 전국 230여 개 센터가 운영 중이에요. 여성가족부의 결혼이민자 정착 지원 프로그램과 경찰청 가정폭력 피해자 다국어 상담도 있어요. 다만 지역별 서비스 수준 격차가 있어 농촌 지역은 접근성이 더 낮은 편이에요.
- 여성 외국인 주민은 왜 계속 늘고 있나요?
- 세 가지 흐름이 겹쳐요. 첫째 결혼이민자 정착·귀화 누적, 둘째 K-콘텐츠 영향으로 동남아·중앙아시아 여성 유학생 증가, 셋째 요양·가사 서비스업 외국인 여성 수요 증가예요. 2015년 약 89만 명에서 2024년 약 116만 명으로 약 30% 늘었어요.
- 연령대별로 어떻게 다른가요?
- 20~30대가 전체의 약 52%로 가장 많아요. 결혼이민자와 유학생·취업 여성이 이 연령대에 집중되기 때문이에요. 40대는 약 18%, 0~19세는 약 14%(다문화 가정 자녀 포함)예요. 60대 이상은 6% 수준이지만 재외동포·장기 정착자 비중이 높아 서울 영등포·구로에 집중돼요.
- 시·군·구 중 여성 외국인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어디예요?
- 절대 수 기준으로는 경기 안산·수원, 서울 영등포·구로 순이에요. 비율 기준으로는 충남·전북의 농촌 군 지역이 더 높아요. 농촌 읍·면 단위에서는 전체 여성 주민의 10~15%가 결혼이민 여성인 곳도 있어요.
- 2026년 현재 전국 여성 외국인 주민은 얼마나 되나요?
- 최신 정확한 수치는 KOSIS 원본 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해요. 행안부는 매년 전년 말 기준으로 집계·발표해요. 전반적인 추세는 100만 명 이상 수준에서 소폭 증가하는 방향이에요. 코로나19 이후 2021년부터 회복세가 뚜렷해요.
- 코로나19 이후 여성 외국인 주민 수에 변화가 있나요?
- 있어요. 2020~2021년 국경 봉쇄 기간에 신규 입국이 줄면서 증가세가 꺾였어요. 2022년부터 회복이 시작됐고, 2023~2024년에는 증가 폭이 커졌어요. 특히 결혼이민·취업이민 모두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요.
- 어느 지역에 여성 외국인 주민이 가장 집중돼 있나요?
- 절대 인원은 경기도가 가장 많고 서울·인천 순이에요. 상대 비율(전체 주민 대비)은 농촌 군 지역이 높아요. 전남·전북·충남 일부 군에서는 전체 주민의 2~4%가 여성 외국인 주민이에요.
자세한 해설
한눈에 보기 — 최신 현황
2026년 현재 어떤 상황인가요?
결론부터 말하면, 2026년 현재 전국 여성 외국인 주민은 100만 명 이상 수준에서 코로나19 이후 회복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어요.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년도 12월 31일 기준으로 집계해 발표해요.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수치는 최근 발표 데이터 기반 추정이에요. 정확한 최신 수치는 하단 KOSIS 원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여성 외국인 주민 현황에서 가장 주목할 특징은 이중 집중 구조예요. 절대 수는 수도권, 비율은 농촌 — 이 두 축이 공존하고 있어요.
전국 분포 현황 — 수도권 절반, 농촌 고밀도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 전국의 약 50% 이상이 집중돼 있어요.
경기도가 압도적으로 많아요. 안산·수원·화성 등 제조업 단지, 서울 영등포·구로 등 서비스업 밀집 지역, 경기 남부 농촌 지역이 함께 섞여 있어요.
서울은 주로 서비스·돌봄·유학 이민 여성이 많고, 경기 외곽은 결혼이민 여성 비중도 높아요.
비수도권에서는 충남·전남·경남이 많은 편이에요. 농업 중심 군 지역의 결혼이민 집중이 특징이에요.
전체 주민 대비 비율로 보면 농촌 소규모 군이 상위예요. 전남·전북 일부 군에서는 주민 100명 중 2~4명이 여성 외국인 주민이에요.
연령별 현황 — 30대 최다, 50대 증가 주목
연령별로 보면 30대가 약 28~30%로 최다예요. 결혼이민자의 입국 후 정착 연령대가 집중돼 있어요.
다음으로 40대(약 21%), 20대(약 18%) 순이에요.
최근 변화에서 주목할 점은 50~60대 비중 증가예요. 2000년대 중반에 20~30대로 입국한 결혼이민 1세대가 지금 50대로 진입하고 있어요. 이 집단의 노후·복지 수요가 새로운 정책 과제로 부상하고 있어요.
한편 20대는 취업·유학 이민 신규 유입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어요. 코로나 기간 줄었던 신규 입국이 2022년 이후 회복됐어요.
코로나 이후 회복 현황
2020~2021년은 국경 봉쇄로 신규 입국이 크게 줄었어요. 결혼이민·취업이민 모두 영향을 받았어요.
2022년부터 회복이 시작됐고, 2023~2024년은 증가 폭이 커졌어요. 2026년 현재는 코로나 이전 추세를 회복해 지속 증가 중이에요.
특히 베트남·캄보디아·태국 출신 결혼이민 여성의 재유입이 두드러지고 있어요. 코로나 동안 묶여 있던 결혼이민 케이스가 일시에 처리되면서 2022~2023년에 집중 입국이 있었어요.
주목해야 할 시군구 현황
특정 시군구의 여성 외국인 주민 현황은 해당 지역 정책에 직접 영향을 줘요.
인원 상위 시군구: 경기 안산 단원구, 경기 수원, 서울 영등포구 등이 절대 인원에서 상위권이에요.
비율 상위 시군구: 전남·전북·충남 일부 군에서 주민 대비 여성 외국인 비율이 높아요. 이들 지역은 다문화 가족지원 서비스 수요가 집중되는 곳이에요.
빠르게 증가하는 시군구: 충북·충남·경북 일부 소도시에서 제조업 여성 취업이민 증가로 여성 외국인 주민이 빠르게 늘고 있어요.
현황이 정책에 미치는 영향
여성 외국인 주민 현황은 다음 정책 자원 배분에 직접 연결돼요.
다문화 가족지원센터 운영: 여성 외국인 주민 수에 비례해 한국어 교육 강좌, 통·번역 서비스, 취업 지원 규모를 결정해요.
보건·복지 서비스: 임신·출산 지원, 아동 보육, 의료 통역 서비스 배치에 현황 데이터를 써요.
교육 지원: 30대 여성 외국인 주민이 많은 시군구는 자녀 교육 지원(다문화 학생 대상 언어 교육) 수요가 높아요.
현황 수치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면 서비스 수요 변화를 미리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자원을 배치할 수 있어요.
연도별 추이와 변화 흐름
여성 외국인 주민이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여성 외국인 주민(외국 국적을 가진 여성으로 한국에 90일 이상 거주하는 사람)은 한국 다문화 사회의 핵심 구성원이에요.
쉽게 말하면 결혼이민자·유학생·귀화자·여성 노동자가 모두 포함돼요. 2024년 기준 약 116만 명, 전체 외국인 주민(약 246만 명)의 약 47%예요.
이 통계가 중요한 이유는 여성 외국인 주민의 구성이 남성과 매우 다르기 때문이에요. 남성은 주로 제조업 노동자가 중심이지만, 여성은 결혼이민자·유학생·귀화자·재외동포가 훨씬 다양한 비중을 차지해요.
행정안전부는 매년 이 통계를 시·군·구 × 연령대 단위로 공개해요. 이 데이터는 다문화 가족 지원 예산 배분, 결혼이민자 언어 교육 거점 선정, 학교 이중언어 강사 배치에 직접 활용돼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지난 10년간 여성 외국인 주민은 꾸준히 늘었어요.
연평균 약 2~3만 명 증가 추세예요. 특히 동남아시아·중앙아시아 출신 유학생과 취업자 증가가 두드러졌어요.
구성도 변하고 있어요. 2010년대 초에는 결혼이민자(F-6) 비중이 압도적이었지만, 최근에는 유학생·취업자 비중이 커지면서 20대 여성 외국인 비중이 높아지고 있어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시도별 여성 외국인 분포 (2024년 기준):
비자 유형별 구성:
농촌은 결혼이민자 비율이 높고, 도시(특히 수도권)는 취업자·유학생 비율이 높아요.
통계표 — 차원별 상세 수치
이 통계, 어떤 숫자를 담고 있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시군구별 연령별 외국인 주민현황(여)은 전국 226개 시군구 각각에 대해 연령 10세 단위로 여성 외국인 주민 수를 집계한 행정 통계예요.
행정안전부가 매년 1회 외국인 주민을 등록 행정 데이터 기반으로 집계하고, KOSIS에 공표해요. 가장 세밀한 인구 단위(시군구)와 연령·성별을 교차한 통계라 외국인 인구 구조를 파악하는 데 가장 기초적인 자료예요.
이 페이지에서는 최신 연도 기준 연령별 구성비 추정치와 지역 분포 패턴을 정리해요. 정확한 최신 수치는 KOSIS 원본 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해요.
연령별 구성비 — 30대가 최다
전국 여성 외국인 주민의 연령 구성을 보면 30대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요. 약 28~30% 수준이에요.
그다음이 40대(약 21%), 20대(약 18%) 순이에요. 30~40대를 합치면 전체의 약 50%, 여기에 20대까지 더하면 약 68%에 달해요.
이 패턴은 결혼이민자의 입국 연령 집중과 서비스·돌봄 노동이민 집중 연령대가 겹쳐 나타나요.
반대로 10세 미만(4%)과 70세 이상(4%)은 가장 적은데, 10세 미만은 동반 자녀, 70세 이상은 오래전 입국해 한국 국적을 취득하지 않은 고령 이민자가 주류예요.
광역시도별 분포 — 수도권 집중
절대 인원 기준으로 여성 외국인 주민이 많은 광역시도는 다음 순서예요.
전체 주민 대비 외국인 여성 비율(%)로 보면 순위가 달라져요. 농촌 군 지역이 상위를 차지하는 경우가 많아요. 전남·전북·충남 일부 군에서는 전체 주민의 2~4%가 외국인 여성이에요.
시군구 집중도 — 양극화 구조
시군구 단위로 내려가면 양극화 패턴이 두드러져요.
수도권 대도시 자치구(영등포·구로·안산 단원구 등)는 절대 수는 많지만 비율은 낮은 구조예요. 외국인 밀집 지역이지만 전체 인구도 많아서 상대 비율은 크지 않아요.
농촌 소규모 군(전남 해남, 전북 익산, 충남 예산 등)은 절대 수는 적지만 비율은 높은 구조예요. 결혼이민 여성이 지역 인구 구조에 직접 영향을 줘요.
정책 설계는 이 두 유형을 구분해야 해요. 수도권 자치구에는 대규모 인프라가, 농촌 군에는 고밀도 1대1 지원이 필요해요.
시계열 변화 — 꾸준한 증가세
여성 외국인 주민 수는 2000년대 초반부터 꾸준히 증가해왔어요.
2005년 약 30만 명 수준에서 2010년대를 거치며 두 배 이상 늘었어요. 2020년 코로나19로 일시적으로 증가세가 꺾였지만, 이후 회복 추세예요.
연령별로 보면 30~40대 비율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고, 50~60대 비율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예요. 2000년대에 입국한 결혼이민 1세대가 노령 진입하는 효과예요.
어디서 원본 데이터를 받나요?
이 통계의 원본 데이터는 KOSIS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어요.
시군구·연령·연도를 원하는 조합으로 선택해 엑셀·CSV 형식으로 다운로드가 가능해요. 학술 연구, 정책 보고서, 언론 기사 등에 활용할 때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으로 사용 가능해요.
KOSIS 검색창에 “시군구별 연령별 외국인 주민현황”을 입력하거나 아래 출처 링크로 바로 접근할 수 있어요.
용어·산식·조사 방법 해설
이 통계가 뭔지 먼저 알아야 제대로 읽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통계를 잘못 이해하면 잘못된 결론을 내려요. 시군구별 연령별 외국인 주민현황(여) 통계를 처음 접하는 분을 위해 개념부터 해석 주의점까지 순서대로 설명할게요.
이 통계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한 번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등록 데이터를 집계해 만들어요. 전국 226개 시군구를 단위로, 연령을 10세 구간으로 나눠, 여성 외국인 주민 수를 세어요.
가장 기초적인 질문부터 시작해요.
‘외국인 주민’이란 정확히 뭔가요?
우리가 흔히 혼동하는 두 개념을 먼저 구분해야 해요.
외국인 체류자(법무부 통계)는 입국 신고된 모든 외국 국적자를 포함해요. 관광객, 단기 방문자, 출장자도 들어가요.
외국인 주민(행안부 통계)은 이보다 범위가 좁아요. 91일 이상 장기 체류하는 외국 국적자예요. 실제로 지역사회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세는 거예요.
여기에 더해 귀화자(한국 국적 취득자)와 외국인 부모에게서 태어난 한국 국적 자녀는 ‘외국인 주민’과 별도 항목으로 집계돼요. 이 세 집단 합산이 흔히 말하는 ‘다문화 인구’예요.
결론: 이 통계는 한국에 실제로 살고 있는 외국 국적 여성을 세는 거예요.
통계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전국 시군구 주민센터에 등록된 외국인 정보를 행안부가 취합해요. 법무부 출입국 데이터와도 연계해요.
매년 전년도 12월 31일 기준으로 집계해서, 보통 다음 해 상반기에 KOSIS를 통해 공표해요.
그래서 2026년에 발표된 통계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데이터예요. 조사와 발표 사이 시차가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해요.
연령 분류, 어떻게 읽나요?
연령은 만 나이 기준 10세 구간으로 분류돼요.
각 칸의 숫자는 해당 시군구에 그 연령대 여성 외국인 주민이 몇 명인지를 나타내요. 비율(%)이 아니라 인원 수(명)예요.
비율을 계산하려면 같은 시군구의 전체 주민 수(주민등록통계)로 나눠야 해요. KOSIS에서 두 통계를 함께 내려받으면 비율 계산이 가능해요.
해석할 때 꼭 주의해야 할 세 가지
첫째, 미등록 외국인은 빠져 있어요. 행정 등록 기반이라 미등록 체류자는 포함되지 않아요. 실제 규모는 더 클 수 있어요.
둘째, 체류자격이 구분되지 않아요. 결혼이민(F-6), 취업(E계열), 유학(D-2), 영주(F-5) 등 성격이 전혀 다른 집단이 하나로 묶여 있어요. 이민 유형별로 분석하려면 법무부 체류 외국인 통계를 병행해야 해요.
셋째, 귀화자는 따로 집계돼요. 한국 국적을 취득한 귀화 여성은 이 항목에 포함되지 않아요. 결혼이민자를 오래 추적하면 일부는 귀화해 이 통계에서 빠지는 효과가 있어요.
어디서 데이터를 내려받을 수 있나요?
KOSIS(kosis.kr) 검색창에 “시군구별 연령별 외국인 주민현황”을 입력하거나, 아래 출처 링크에서 바로 접근 가능해요.
원하는 시도·시군구·연도·연령 구간을 선택하고 엑셀 또는 CSV로 내려받을 수 있어요. 연구·보도·정책 자료에 자유롭게 활용 가능하고, 출처 표시(공공누리 1유형)만 하면 돼요.
이 통계와 함께 보면 좋은 자료
여성 외국인 주민 통계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다음 자료를 함께 보는 게 좋아요.
원인·정책·OECD 비교 분석
여성 외국인 주민 통계, 왜 따로 봐야 할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여성 외국인 주민은 남성과 완전히 다른 지역·연령 분포를 보여요. 남성이 제조업 단지 중심의 노동이민 패턴이라면, 여성은 결혼이민 + 노동이민이 혼재된 훨씬 복잡한 구조예요.
행정안전부가 매년 집계하는 시군구별 연령별 외국인 주민현황(여) 통계는 이 구조를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공식 자료예요. 전국 226개 시군구별로 10세 단위 연령대까지 쪼개서 볼 수 있어요.
외국인 주민 전체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48~49%예요. 비슷한 비율처럼 보이지만, 지역별로는 농촌 군 지역에서 여성 비율이 남성을 크게 앞서는 곳도 있어요. 결혼이민자 집중 때문이에요.
연령 구조 분석 — 30·40대가 절반 가까이
여성 외국인 주민의 연령 분포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30~40대 집중이에요.
전체 여성 외국인 주민의 약 50% 안팎이 30~40대에 몰려 있어요. 20대까지 합치면 70% 가까이 돼요. 이 분포는 두 가지를 동시에 반영해요.
첫째, 결혼이민자의 입국 연령 집중이에요. 한국 남성과 국제결혼 후 입국하는 여성의 평균 연령은 20대 중반~30대 초반이에요. 이들이 5~10년 정착하면 30~40대 주류층을 형성해요.
둘째, 서비스·돌봄 노동 이민이에요. 식당·카페·가정 돌봄 분야 여성 외국인 노동자도 20~40대가 대부분이에요. 이 두 집단이 겹쳐 30대 피크를 만들어요.
반면 한국 전체 인구와 비교하면 60대 이상 고령 여성 외국인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아요. 이민자 집단 특성상 생산가능 연령대 편중이 나타나는 게 자연스러운 패턴이에요.
시군구별 분포 — 수도권 절대량 vs 농촌 비율
지역별 분포는 두 가지 차원으로 봐야 해요.
절대 인원 기준으로는 수도권이 압도적이에요. 경기 수원·안산·화성, 서울 영등포·구로 등 제조업·서비스업 밀집 지역에 여성 외국인 주민이 집중돼 있어요.
전체 주민 대비 비율 기준으로는 농촌 군 지역이 높아요. 전남·전북·충남 등 농촌 군 지역은 결혼이민자 비율이 높아, 전체 주민 중 외국인 여성 비율이 2~4%에 달하는 곳도 있어요. 이는 도시 평균의 3~5배 수준이에요.
이 차이가 중요한 이유는 정책 수요가 다르기 때문이에요. 수도권은 대규모 다문화 지원 인프라가 필요하고, 농촌은 소규모지만 고밀도 지원이 필요해요. 같은 숫자라도 지역 맥락이 완전히 달라요.
국적별 구성과 연령의 교차점
여성 외국인 주민의 국적은 중국(한국계 포함)·베트남·필리핀·캄보디아·태국 순이에요.
국적별로 연령 분포가 달라요. 중국·한국계는 중장년층 비율이 높고, 베트남·캄보디아는 20~30대 결혼이민자 비율이 높아요. 이 교차 구조가 지역별 다양성을 만들어요.
예를 들어 충청·전라 농촌 지역은 베트남·캄보디아 출신 젊은 결혼이민 여성이 많고, 서울·경기 도시 지역은 중국 출신 중장년 여성이 많은 경향이에요. 같은 ‘여성 외국인 주민’이라도 정책 수요가 전혀 달라요.
이 데이터로 무엇을 알 수 있나요?
시군구별 연령별 외국인 주민현황(여) 통계는 단순한 인구 숫자를 넘어 다양한 분석에 쓰여요.
다문화 정책 설계 측면에서 어느 시군구에, 어느 연령대 여성 외국인이 많은지를 알면 한국어 교육·자녀 양육 지원·의료 접근성 등 서비스를 어디에 집중해야 할지 결정할 수 있어요.
인구 구조 분석 측면에서는 여성 외국인 주민의 30~40대 집중이 향후 해당 시군구의 출생률·학령인구 변화에 영향을 줘요. 다문화 자녀 수가 해당 지역 초등학교 학생 구성을 바꾸는 흐름이 이미 진행 중이에요.
사회통합 지표로도 활용해요. 특정 연령대 여성 외국인 집중도가 높은 지역에서 고용률·국적 취득률·언어 역량 등 후속 통계와 결합하면 통합 수준을 평가할 수 있어요.
데이터 해석 시 주의점
이 통계를 볼 때 몇 가지를 염두에 둬야 해요.
체류자격이 구분되지 않아요. 결혼이민·취업·유학·동포 등 성격이 다른 집단이 하나로 묶여 있어요. 분석 목적에 따라 법무부 체류자격별 통계를 병행해야 해요.
미등록 외국인은 제외돼요. 행정 등록 기반 통계라 미등록 체류자는 포함되지 않아요. 실제 여성 외국인 인구는 이 수치보다 더 많을 수 있어요.
연 1회 발표라 실시간 반영이 안 돼요. 조사 기준일과 발표 시점 간 시차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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