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저축·기타 최신값160조 원
전년 대비 (새마을금고 → 상호저축·기타) 120조 원-42.9%
8년 누적 변화 (시중은행 → 상호저축·기타) 1,640조 원-91.1%
기간 최고·최저
시중은행1,800조 원
인터넷은행100조 원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예금취급기관 개관 — 한국 모든 예금기관 전체 규모 (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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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예금취급기관 개관 — 한국 모든 예금기관 전체 규모 데이터 표 (단위: 조 원)
기관 유형자산(조원)비중(%)비고
시중은행 (KB·신한·하나·우리·NH 등)1800495대 금융그룹 중심
특수은행 (기업·수출입·산업은행)60016정책금융 기관
지방은행 (BNK·DGB·JB 등)40011부산·대구·광주·전북 등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케이·토스)10032017년 이후 급성장
외국은행 국내지점1003씨티·HSBC·JP모간 등
새마을금고2808비은행 최대 단일 기관
저축은행 (SBI·OK·페퍼 등)1304서민금융 특화
신용협동조합 (신협)1304전국 900개+ 조합
기타 상호저축·보험사 예금1604우체국예금 포함
전체 합계3700100GDP 약 2,400조의 1.5배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예금취급기관 개관이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쉽게 말하면, 예금취급기관 개관표(말잔)는 한국에서 예금을 받는 모든 금융기관의 총 자산을 기간 끝 시점 기준으로 합산한 통계예요. 한국은행이 분기별로 발표해요.

말잔(末殘)이란 기간 끝에 남아 있는 금액이에요. 2024년 말잔이면 12월 31일 기준 전체 예금기관의 자산 합계를 뜻해요.

2024년 총 자산은 약 3,700조 원. GDP(약 2,400조 원)의 1.5배예요. 동네 은행 계좌부터 새마을금고, 신협, 저축은행까지 전부 합친 숫자예요. 이 통계를 보면 한국이 얼마나 예금 중심 금융 구조인지, 그리고 은행과 비은행 기관의 비중이 어떻게 나뉘는지 한눈에 보여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예금취급기관 총 자산은 꾸준히 우상향해 왔어요.

  • 2010년: 약 1,800조 원 — 금융위기 이후 회복 시기
  • 2015년: 약 2,400조 원 — 저금리 시대, 부동산 담보대출 급증
  • 2019년: 약 3,000조 원 — 3,000조 원 첫 돌파
  • 2020년: 약 3,200조 원 — 코로나 지원금·유동성 공급으로 급증
  • 2021년: 약 3,400조 원 — 역대 최대 속도 증가
  • 2024년: 약 3,700조 원 — 성장 둔화 국면

10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었어요. 가장 가파른 상승은 2020~2021년 코로나 시기였어요. 정부의 대규모 유동성 공급과 가계 대출이 겹쳤거든요. 최근 2년은 고금리로 대출 증가세가 꺾이면서 성장 속도가 느려졌어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기관 유형별 자산 비중이에요.

기관 유형자산(조원)비중(%)대표 기관
시중은행약 1,80049KB·신한·하나·우리·NH
특수은행약 60016기업·수출입·산업은행
지방은행약 40011BNK·DGB·JB 금융
인터넷전문은행약 1003카카오·케이·토스뱅크
외국은행 국내지점약 1003씨티·HSBC·JP모간
새마을금고약 2808전국 1,300개 금고
저축은행약 1304SBI·OK·페퍼저축
신협약 1304전국 900개+ 조합
기타·우체국약 1604우체국예금 등

시중은행 5곳(KB·신한·하나·우리·NH)이 전체의 약 49%를 차지해요. 한국 금융의 집중도가 매우 높은 구조예요. 비은행 예금기관(새마을금고·저축은행·신협 등) 합계는 약 700조 원(20%)으로, 특히 새마을금고 280조 원이 비은행 단일 기관 중 가장 커요.

더 알아보기

출처: KOSIS — 예금취급기관 개관 — 한국 모든 예금기관 전체 규모 (DT161Y015) 원본 페이지. 공공누리 출처표시.

자주 묻는 질문

예금취급기관이 뭔가요?
예금을 받아 자금을 운용하는 금융기관 전체를 말해요. 은행(시중·지방·인터넷·외국은행 지점)과 비은행(저축은행·신협·새마을금고·우체국예금 등)이 포함돼요. 보험사·증권사는 예금을 받지 않아서 빠져요. 한국은행이 이 기관들의 돈 흐름을 통화량(M2)의 핵심 구성요소로 집계해요.
총 자산 3,700조 원이 얼마나 큰 건가요?
한국 GDP 약 2,400조 원의 1.5배 수준이에요. 한국이 1년 동안 만들어내는 부가가치보다 1.5배 더 많은 돈이 예금기관에 쌓여 있다는 뜻이에요. 미국(GDP 대비 0.7배), 유럽(1.0배)과 비교하면 높은 수준이에요. 주식·채권보다 예금 의존도가 높은 한국 금융 구조가 반영된 숫자예요.
시중은행과 특수은행의 차이가 뭔가요?
시중은행은 개인·기업을 대상으로 예금·대출을 하는 일반 민간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이에요. 특수은행은 정책 목적으로 만들어진 은행이에요. 중소기업 지원은 기업은행, 수출입 금융은 수출입은행, 장기 산업자금은 산업은행이 맡아요. 특수은행은 수익성보다 정책 목적을 우선해요.
카카오·케이·토스뱅크는 얼마나 컸나요?
2017년 케이뱅크 출범 이후 7년 만에 약 100조 원 규모로 성장했어요. 전체의 3% 수준이지만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른 구간이에요. 특히 2030세대의 주거래 은행이 빠르게 바뀌고 있어요.
새마을금고·신협은 일반 은행보다 안전한가요?
예금자 보호 방식이 달라요. 일반 은행은 예금보험공사가 1인당 5,000만 원까지 보호하고, 새마을금고는 새마을금고중앙회 자체 기금, 신협은 신협중앙회 기금으로 보호해요. 한도는 동일하게 5,000만 원이에요. 이자율이 높다면 그만큼 위험도도 조금 더 있을 수 있다는 점은 기억해 두세요.
앞으로 예금 총 자산은 계속 늘까요?
장기 증가 추세이지만 속도는 달라질 수 있어요. GDP 성장·고령화로 예금 선호가 이어지는 한편, 주식·ETF 투자 대중화로 예금 비중이 줄어드는 구조적 변화도 나타나고 있어요. 2030년에는 4,500~5,000조 원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해요.
이 통계로 통화량(M2)을 이해할 수 있나요?
네,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요. M2(광의통화)는 현금+요구불예금+정기예금+머니마켓 상품 등인데, 대부분이 예금취급기관에서 만들어져요. 예금 총량이 늘면 M2도 늘고, 이는 물가 상승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한국은행이 이 통계를 금리 정책 판단의 기초로 쓰는 이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