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취급기관 개관 — 한국 모든 예금기관 전체 규모
한국은행 통계 — 은행+저축은행+신협 등 모든 예금취급기관의 총 자산·예금 규모. 약 3,700조 원 규모와 은행·비은행 비중 분포를 쉽게 설명합니다.
상호저축·기타 최신값160조 원
전년 대비 (새마을금고 → 상호저축·기타)
120조 원-42.9%
8년 누적 변화 (시중은행 → 상호저축·기타)
1,640조 원-91.1%
기간 최고·최저
시중은행1,800조 원
인터넷은행100조 원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 기관 유형 | 자산(조원) | 비중(%) | 비고 |
|---|---|---|---|
| 시중은행 (KB·신한·하나·우리·NH 등) | 1800 | 49 | 5대 금융그룹 중심 |
| 특수은행 (기업·수출입·산업은행) | 600 | 16 | 정책금융 기관 |
| 지방은행 (BNK·DGB·JB 등) | 400 | 11 | 부산·대구·광주·전북 등 |
|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케이·토스) | 100 | 3 | 2017년 이후 급성장 |
| 외국은행 국내지점 | 100 | 3 | 씨티·HSBC·JP모간 등 |
| 새마을금고 | 280 | 8 | 비은행 최대 단일 기관 |
| 저축은행 (SBI·OK·페퍼 등) | 130 | 4 | 서민금융 특화 |
| 신용협동조합 (신협) | 130 | 4 | 전국 900개+ 조합 |
| 기타 상호저축·보험사 예금 | 160 | 4 | 우체국예금 포함 |
| 전체 합계 | 3700 | 100 | GDP 약 2,400조의 1.5배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예금취급기관이 뭔가요?
- 예금을 받아 자금을 운용하는 금융기관 전체를 말해요. 은행(시중·지방·인터넷·외국은행 지점)과 비은행(저축은행·신협·새마을금고·우체국예금 등)이 포함돼요. 보험사·증권사는 예금을 받지 않아서 빠져요. 한국은행이 이 기관들의 돈 흐름을 통화량(M2)의 핵심 구성요소로 집계해요.
- 총 자산 3,700조 원이 얼마나 큰 건가요?
- 한국 GDP 약 2,400조 원의 1.5배 수준이에요. 한국이 1년 동안 만들어내는 부가가치보다 1.5배 더 많은 돈이 예금기관에 쌓여 있다는 뜻이에요. 미국(GDP 대비 0.7배), 유럽(1.0배)과 비교하면 높은 수준이에요. 주식·채권보다 예금 의존도가 높은 한국 금융 구조가 반영된 숫자예요.
- 시중은행과 특수은행의 차이가 뭔가요?
- 시중은행은 개인·기업을 대상으로 예금·대출을 하는 일반 민간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이에요. 특수은행은 정책 목적으로 만들어진 은행이에요. 중소기업 지원은 기업은행, 수출입 금융은 수출입은행, 장기 산업자금은 산업은행이 맡아요. 특수은행은 수익성보다 정책 목적을 우선해요.
- 카카오·케이·토스뱅크는 얼마나 컸나요?
- 2017년 케이뱅크 출범 이후 7년 만에 약 100조 원 규모로 성장했어요. 전체의 3% 수준이지만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른 구간이에요. 특히 2030세대의 주거래 은행이 빠르게 바뀌고 있어요.
- 새마을금고·신협은 일반 은행보다 안전한가요?
- 예금자 보호 방식이 달라요. 일반 은행은 예금보험공사가 1인당 5,000만 원까지 보호하고, 새마을금고는 새마을금고중앙회 자체 기금, 신협은 신협중앙회 기금으로 보호해요. 한도는 동일하게 5,000만 원이에요. 이자율이 높다면 그만큼 위험도도 조금 더 있을 수 있다는 점은 기억해 두세요.
- 앞으로 예금 총 자산은 계속 늘까요?
- 장기 증가 추세이지만 속도는 달라질 수 있어요. GDP 성장·고령화로 예금 선호가 이어지는 한편, 주식·ETF 투자 대중화로 예금 비중이 줄어드는 구조적 변화도 나타나고 있어요. 2030년에는 4,500~5,000조 원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해요.
- 이 통계로 통화량(M2)을 이해할 수 있나요?
- 네,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요. M2(광의통화)는 현금+요구불예금+정기예금+머니마켓 상품 등인데, 대부분이 예금취급기관에서 만들어져요. 예금 총량이 늘면 M2도 늘고, 이는 물가 상승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한국은행이 이 통계를 금리 정책 판단의 기초로 쓰는 이유예요.
자세한 해설
예금취급기관 개관이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쉽게 말하면, 예금취급기관 개관표(말잔)는 한국에서 예금을 받는 모든 금융기관의 총 자산을 기간 끝 시점 기준으로 합산한 통계예요. 한국은행이 분기별로 발표해요.
말잔(末殘)이란 기간 끝에 남아 있는 금액이에요. 2024년 말잔이면 12월 31일 기준 전체 예금기관의 자산 합계를 뜻해요.
2024년 총 자산은 약 3,700조 원. GDP(약 2,400조 원)의 1.5배예요. 동네 은행 계좌부터 새마을금고, 신협, 저축은행까지 전부 합친 숫자예요. 이 통계를 보면 한국이 얼마나 예금 중심 금융 구조인지, 그리고 은행과 비은행 기관의 비중이 어떻게 나뉘는지 한눈에 보여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예금취급기관 총 자산은 꾸준히 우상향해 왔어요.
10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었어요. 가장 가파른 상승은 2020~2021년 코로나 시기였어요. 정부의 대규모 유동성 공급과 가계 대출이 겹쳤거든요. 최근 2년은 고금리로 대출 증가세가 꺾이면서 성장 속도가 느려졌어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기관 유형별 자산 비중이에요.
시중은행 5곳(KB·신한·하나·우리·NH)이 전체의 약 49%를 차지해요. 한국 금융의 집중도가 매우 높은 구조예요. 비은행 예금기관(새마을금고·저축은행·신협 등) 합계는 약 700조 원(20%)으로, 특히 새마을금고 280조 원이 비은행 단일 기관 중 가장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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