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최신값1.1만
전년 대비 (제주 → 세종) 1.1만명-50.0%
16년 누적 변화 (경기 → 세종) 49.9만명-97.8%
기간 최고·최저
경기51.0만명
세종1.1만명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읍·면·동별 유형별 외국인 주민 추이 — 동 단위 다문화 인구 지도 (명)
읍·면·동별 유형별 외국인 주민 추이 — 동 단위 다문화 인구 지도0127500255000382500510000경기서울인천경남충남경북충북대구전북광주대전울산전남강원부산제주세종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읍·면·동별 유형별 외국인 주민 추이 — 동 단위 다문화 인구 지도 데이터 표 (단위: 명)
시도외국인 주민(추정)주요 유형집중 지역
경기약 51만 명외국인 근로자안산·수원·화성·평택
서울약 43만 명동포·유학생·전문인력영등포·구로·관악
인천약 11만 명외국인 근로자남동·부평 공단
경남약 10만 명외국인 근로자창원·김해
충남약 9.5만 명외국인 근로자아산·천안
전남·전북약 5~10만 명결혼이민자농촌 읍·면
제주약 2.2만 명관광·서비스제주시 일원
세종약 1.1만 명기타신도시 행정구역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한눈에 보기 — 최신 현황

외국인 주민현황, 지금 어떻게 돼 있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한국의 외국인 주민은 2023년 약 251만 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전체 인구(약 5,100만 명)의 약 5% 수준이에요.

읍면동별 유형 및 지역별 외국인 주민현황은 행정안전부가 매년 11월 1일 기준으로 집계하는 공식 통계예요. 전국 3,500여 개 읍·면·동 단위로 외국인 주민의 수와 유형을 기록해요.

2015년 약 174만 명에서 약 10년 만에 251만 명으로 약 44% 늘었어요. 코로나19로 2020~2021년 잠깐 정체했지만, 2022년 이후 다시 빠르게 회복했어요.

지역별 현황 — 수도권 집중이 뚜렷해요

17개 시도 중 경기도가 압도적 1위예요.

시도외국인 주민(추정)주요 유형
경기약 51만 명외국인 근로자
서울약 43만 명동포·유학생·전문인력
인천약 11만 명외국인 근로자
경남약 10만 명외국인 근로자
충남약 9.5만 명외국인 근로자
부산약 7.8만 명근로자·유학생

수도권(서울·경기·인천) 합계는 전국의 약 55%예요. 수도권 인구 집중도(전국의 약 50%)보다도 외국인 집중이 더 강해요.

읍면동 단위로 내려가면 집중도가 더 극단적이에요. 경기 안산 원곡동은 전체 주민의 20~30%가 외국인이고,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일대는 중국 동포 커뮤니티가 밀집해 중국어 간판이 더 많아요.

유형별 현황 — 외국인 근로자가 34%로 1위

외국인 주민을 유형별로 보면 이렇게 돼요.

외국인 근로자 (약 86만 명, 34%): 가장 큰 집단이에요. E-9(비전문취업), E-7(특정활동), H-2(방문취업) 비자 소지자예요. 경기 안산·화성·평택, 충남 아산·천안, 경남 창원·김해 공단에 집중해요. 동남아·중앙아시아 출신 비율이 빠르게 늘고 있어요.

외국 국적 동포 (약 49만 명, 19%): 재외동포(F-4)·방문취업(H-2) 비자 소지자예요. 중국 동포(조선족)가 다수이고, 서울 도심 저가 주거지에 집중해요.

외국인 주민 자녀 (약 29만 명, 12%): 만 18세 미만 다문화 2세대예요. 매년 꾸준히 늘어 이미 초등학교 전체 학생의 약 4~5% 수준을 차지해요.

유학생 (약 20만 명, 8%): 수도권·충청권 대학 밀집 동에 거주해요. 최근 지방 대학의 유학생 유치 강화로 지역 분산이 조금씩 이뤄지고 있어요.

결혼이민자 (약 17만 명, 7%): 농촌 읍·면 비중이 높지만 도시 거주도 증가 중이에요. 베트남·중국·필리핀 출신이 많아요.

주목할 변화 — 최근 트렌드

최근 외국인 주민현황에서 눈에 띄는 변화 세 가지예요.

동남아·중앙아시아 비중 증가: 과거 중국 국적 비중이 압도적이었지만, 베트남·캄보디아·우즈베키스탄·필리핀 출신이 빠르게 늘고 있어요. 외국인 근로자·유학생 모두에서 이 추세가 나타나요.

다문화 2세대 성장: 외국인 주민 자녀가 29만 명에 달하면서 교육·취업 시장에서 이 세대의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어요. 이들이 20대가 되는 2030~2040년대에 사회 통합 수준이 가시화될 거예요.

지방 분산 정책: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 지방 배치를 늘리고, 지방 대학 유학생 유치를 강화하면서 수도권 편중이 조금씩 완화되는 조짐이 있어요. 다만 근본적 분산까지는 시간이 필요해요.

이 현황 데이터 어디서 확인하나요?

가장 정확한 최신 수치는 KOSIS(국가통계포털, kosis.kr)에서 무료로 확인할 수 있어요. ‘지방자치단체외국인주민현황’ 또는 지표 코드 DT_110025_A033_A로 검색하면 시도·시군구·읍면동 단위까지 세분화된 수치를 엑셀로 내려받을 수 있어요.

행정안전부도 매년 보도자료와 통계 연보를 발표하니 함께 참고하면 좋아요.

연도별 추이와 변화 흐름

읍·면·동별 외국인 주민 현황이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읍·면·동별 유형 및 지역별 외국인 주민현황(전국 최소 행정단위별로 어떤 종류의 외국인이 얼마나 사는지 집계한 통계)은 “한국에 외국인이 늘었다”는 뭉뚱그린 이야기가 아닌 동 단위 실제 다문화 지형도를 보여줘요.

쉽게 말하면 “우리 동네 외국인은 어디서 온 누구예요?”라는 질문에 동(洞) 단위로 답해주는 지표예요.

읍면동 외국인 분포, 외국인 주민 유형, 다문화 인구 현황 등 동네 단위 실태를 파악하려면 이 통계가 핵심이에요.

2024년 기준 전국 외국인 주민은 약 246만 명 안팎(전체 인구의 약 4.8%)이에요. 전국에 고르게 분포하는 게 아니라 특정 시·군·동에 압축적으로 몰려 있기 때문에, 전국 평균보다 읍면동 단위 분석이 훨씬 의미있어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전국 외국인 주민은 2015년 약 174만 명에서 2024년 약 246만 명으로 10년간 약 41% 증가했어요.

  • 2015~2019년: 연평균 약 5만 명 증가. 결혼이민자·외국인 근로자가 주도
  • 2020년: 코로나19로 신규 입국 급감, 증가세 일시 정체
  • 2021~2022년: 유학생 감소, 외국인 근로자도 일시 감소
  • 2023~2024년: 코로나 이후 외국인 입국 급반등. 외국인 근로자(E-9)·유학생 급증으로 다시 큰 폭 상승

유형별 변화를 보면, 결혼이민자(2015년 약 75만 명 → 2024년 약 86만 명)는 완만하게 증가하는 반면, 외국인 근로자는 E-9 쿼터 확대로 가장 빠르게 늘고 있어요. 유학생도 한국어·K-컬처 관심으로 베트남·중국·우즈베키스탄 등에서 급증하고 있어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전국 외국인 주민을 유형별로 보면 이렇게 달라요 (2024년 기준).

유형비중집중 지역
결혼이민자약 35%전국 농촌 면 단위, 전남·경북·강원 농촌
외국인 근로자약 30%안산·시흥·평택·화성·인천 산업단지 동
재외동포약 18%서울 영등포·구로, 인천 부평, 경기 안산
유학생약 8%서울 서대문·종로, 부산 금정, 대전 유성
기타약 9%전국 분산

경기도(약 85만 명)와 서울(약 48만 명)이 전체의 절반 이상이에요. 농촌 광역도(전남·경북·강원)는 절대 수는 적지만 지역 인구 대비 비중은 높은 곳이 많아요.

읍·면·동 단위로 보면 격차는 더욱 뚜렷해요.

  • 안산 원곡동: 전체 주민의 약 40%가 외국인. 20개국 이상이 공존하는 전국 최대 다국적 밀집 동
  • 서울 영등포 대림동: 중국 동포 중심. 전체 주민의 약 30%가 외국인이어서 사실상 한국 속 차이나타운
  • 경기 시흥 정왕동: 시화 산업단지 배후 주거지. 베트남·캄보디아 출신 공장 근로자 밀집
  • 경기 화성·평택 산단 인근 동: E-9 쿼터 확대로 2022년 이후 가장 빠르게 외국인 인구가 늘어난 신흥 밀집지
  • 전남·경북 농촌 면: 절대 수는 적지만 전체 인구의 10~20%가 결혼이민자인 면도 있어요. 결혼이민자가 지역 사회를 유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통계표 — 차원별 상세 수치

외국인 주민현황 통계 한눈에 보기

결론부터 말하면, 한국 외국인 주민은 약 240~260만 명 안팎이에요. 전체 인구의 약 5% 수준이지만, 특정 지역에는 훨씬 높은 비율로 집중돼 있어요.

읍면동별 유형 및 지역별 외국인 주민현황 통계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집계해요. 기준일은 매년 11월 1일이고, 읍·면·동 단위까지 세분화된 유형별 인원을 보여줘요.

이 통계는 외국인 등록자, 국내거소신고자, 귀화자, 그리고 그 자녀(만 18세 미만)를 모두 포함해요. 단기 방문자나 미등록 외국인은 제외돼요.

연도별 추이 — 2020년 잠깐 주춤, 이후 역대 최고

외국인 주민 수는 2010년대부터 꾸준히 증가해 왔어요.

  • 2015년: 약 174만 명
  • 2019년: 약 222만 명 — 코로나 이전 최고치
  • 2020년: 약 215만 명 — 코로나19로 감소
  • 2021년: 약 214만 명 — 정체
  • 2022년: 약 225만 명 — 회복
  • 2023년: 약 251만 명 — 역대 최고
  • 2024년: 약 260만 명 추정

코로나 기간(2020~2021년) 입국 제한으로 잠깐 줄었다가, 2022년 이후 빠르게 반등했어요. 2023년에는 전년 대비 약 11.6% 증가로 매우 큰 폭의 성장을 보였어요.

지역별 분포 — 경기 1위, 수도권에 절반 이상

17개 시도 중 외국인 주민이 가장 많은 곳은 경기도예요.

시도외국인 주민 수(추정)비고
경기약 51만 명전국 1위, 안산·수원·화성 집중
서울약 43만 명영등포·구로·금천 중심
인천약 11만 명남동·부평 공단
경남약 10만 명창원·김해 조선·기계
충남약 9.5만 명아산·천안 제조업

수도권(서울·경기·인천) 합계는 전국의 약 55%예요. 이 비율은 전체 인구의 수도권 집중도(약 50%)보다도 높아서, 외국인 주민이 상대적으로 더 수도권에 몰려 있어요.

읍면동 단위로 보면 경기 안산 원곡동, 서울 영등포 대림동 등 일부 지역은 주민의 20~30%가 외국인이에요.

유형별 구성 — 외국인 근로자가 압도적 1위

외국인 주민을 유형별로 나누면 이렇게 돼요(2023년 기준 추정).

유형규모비중
외국인 근로자약 86만 명약 34%
외국 국적 동포약 49만 명약 19%
외국인 주민 자녀약 29만 명약 12%
유학생약 20만 명약 8%
결혼이민자약 17만 명약 7%
귀화자약 21만 명약 8%
기타약 18만 명약 7%

외국인 근로자와 외국 국적 동포를 합치면 전체의 약 53%예요. 이 두 집단이 한국 외국인 주민 구성의 핵심이에요.

통계 집계 방법 — 어떻게 세나요?

행정안전부 통계의 집계 기준을 알면 수치를 제대로 해석할 수 있어요.

포함 대상:

  • 외국인 등록증 소지자 (체류 기간 90일 초과 외국인)
  • 국내거소신고자 (재외동포 포함)
  • 귀화자 (한국 국적 취득)
  • 외국인 주민 자녀 (만 18세 미만, 부모 중 외국인이 있는 경우)

제외 대상:

  • 90일 이하 단기 방문자
  • 미등록(불법체류) 외국인

이 기준 때문에 법무부 체류 외국인 통계와 숫자가 달라요. 귀화자·자녀를 포함하면 더 많아지고, 미등록 외국인을 빠뜨리면 실제보다 적을 수 있어요.

이 통계 어디서 활용하나요?

  • 지자체: 외국인 지원 사업 예산 편성, 다문화 서비스 설계의 기초 수치로 써요.
  • 교육부·교육청: 다문화 학생 비율 파악, 지원 학교 지정 기준으로 활용해요.
  • 보건복지부: 외국인 의료 서비스 수요 추정, 건강 취약계층 파악에 써요.
  • 연구자: 이민 패턴, 지역 사회 통합 연구의 1차 데이터예요.
  • 언론: 한국 다문화 사회 변화 보도의 공식 수치로 인용해요.

용어·산식·조사 방법 해설

이 통계, 어떻게 읽으면 될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읍면동별 외국인 주민현황은 이름이 조금 길지만 개념은 단순해요.

“우리 동네에 외국인이 몇 명 살고 있고, 어떤 이유로 왔냐”를 읍·면·동 단위로 정리한 통계예요. 행정안전부가 매년 11월 1일 기준으로 집계하고, KOSIS에 공개해요.

주요 용어 먼저 정리해 드릴게요.

  • 외국인 주민(외국인 거주자 + 귀화자 + 외국인 주민 자녀 합계): 광의의 다문화 인구 지표예요.
  • 읍·면·동: 한국 행정 단위 중 가장 작은 단계로, 전국에 약 3,500개가 있어요.
  • 유형: 결혼이민자·외국인 근로자·유학생·외국 국적 동포·귀화자·외국인 주민 자녀·기타로 나눠요.

읍면동 단위로 보면 뭐가 달라요?

광역 시도 단위 통계만 보면 “경기도에 51만 명”처럼 흐릿하게 보여요. 하지만 읍면동 단위로 내려가면 완전히 다른 그림이 나와요.

  • 경기 안산 원곡동: 전체 주민 중 외국인 비율 약 20~30% — 다문화 특구 지정
  • 서울 영등포 대림2동: 조선족 중심 커뮤니티 — 중국어 간판이 더 많은 거리
  • 전남 어떤 면: 전체 외국인 주민 3명이 모두 결혼이민자인 경우도 있음

같은 “외국인이 많다”는 표현이지만 도시의 산업형 집중과 농촌의 결혼이민형 정착은 완전히 다른 행정 수요를 만들어요. 이 차이를 보려면 읍면동 단위가 필요해요.

통계 해석 시 주의사항

이 통계를 쓸 때 알아두면 좋은 점이 있어요.

포함 안 된 것이 있어요: 미등록(불법체류) 외국인은 잡히지 않아요. 실제 거주 외국인은 통계보다 많을 수 있어요.

연도별 비교 시 분류 기준 변경 확인: 행정안전부는 몇 년마다 유형 분류나 집계 방식을 바꾸기도 해요. 장기 추이 비교 시 각 연도 집계 기준을 확인하세요.

귀화자는 외국인이 아니에요: 통계 이름이 ‘외국인 주민현황’이지만, 귀화자는 법적으로 한국 국적자예요. 다문화 인구 규모를 보여주기 위해 함께 집계하는 거예요.

원인·정책·OECD 비교 분석

읍면동별 외국인 주민현황 분석이란?

결론부터 말하면,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은 전국에 고르게 퍼져 있지 않아요. 유형별로, 지역별로 뚜렷한 집중 패턴을 보여요.

읍면동별 유형 및 지역별 외국인 주민현황은 행정안전부가 매년 집계하는 공식 통계예요. 전국 모든 읍(읍, 면, 동) 단위로 외국인 주민의 수와 유형을 기록해서, 어느 지역에 어떤 외국인이 살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어요.

한국의 외국인 주민은 2020년대 들어 약 200~250만 명 안팎으로 집계되고 있어요. 단순 방문객이 아니라 행정상 주민으로 등록된 장기 체류자 기준이에요.

지역별 분포 — 수도권과 산업단지에 집중

전국 17개 시도 중 경기도와 서울이 전체 외국인 주민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요.

  • 경기도: 약 51만 명 안팎 — 안산, 수원, 화성, 평택 등 산업단지 밀집 지역 중심
  • 서울: 약 43만 명 안팎 — 영등포, 구로, 금천, 관악 등 도심·대학가 중심
  • 인천: 약 11만 명 — 부평, 남동 등 공단 지역

반면 세종, 제주, 강원은 상대적으로 적어요. 단, 제주는 관광업 특성상 계절적 편차가 크고, 농촌 읍면 지역은 결혼이민자 비중이 높아 질적 성격이 달라요.

읍면동 단위로 좁히면 집중이 더 극단적이에요. 경기 안산 원곡동처럼 외국인 비율이 20~30%에 달하는 곳도 있어요. 이런 지역을 보통 다문화 밀집 지역이라 부르고, 행정 서비스·교육·의료에서 별도 접근이 필요해요.

유형별 분석 — 목적에 따라 사는 곳이 다르다

외국인 주민은 체류 목적에 따라 다섯 가지 주요 유형으로 나뉘어요.

외국인 근로자는 전체 외국인 주민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요. 경기·충남·경남·경북의 제조업·조선·기계 산업 단지 인근 읍면동에 집중해요. 이들은 E-9(비전문취업) 비자로 입국하는 경우가 많고, 공단 내 기숙사나 주변 저가 주거지에 모여 살아요.

결혼이민자는 전남·전북·충남·경북 등 농촌 지역에 두드러져요. 국제결혼 중개를 통해 농촌 남성과 혼인한 동남아·중국 출신 여성이 대부분이에요. 읍과 면 단위 소규모 지역에 거주하면서 지역사회 돌봄과 농업 노동을 함께 담당하는 경우가 많아요.

유학생은 서울·경기·충남(대전 인근)·부산 등 대학 밀집 지역의 특정 동에 집중해요. 캠퍼스타운 주변 고시원·원룸이 주거지가 되고, 이들의 국적 분포는 중국·베트남·몽골·우즈베키스탄 순이에요.

외국 국적 동포는 주로 중국 동포(조선족)로, 서울 영등포·구로·금천 등 도심 저가 주거지에 집중해요. 의사소통이 쉽고 커뮤니티가 형성된 지역에 모이는 경향이 있어요.

집중과 분산의 정책 함의

외국인 주민이 특정 읍면동에 집중되면 두 가지 상반된 효과가 생겨요.

긍정 측면: 같은 언어·문화권 공동체가 생겨 정착 초기 적응이 쉬워요. 통역·법률 도움, 문화적 지지 네트워크가 형성돼요.

부담 측면: 해당 읍면동 행정서비스·학교·의료에 수요가 집중돼요. 다국어 안내, 외국어 지원 인력,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해지고, 지자체 예산 배분 압박이 생겨요.

이 통계는 지자체가 외국인 주민 지원 사업 예산을 어디에 배분할지 결정하는 핵심 근거 자료예요. 외국인 주민이 많은 읍면동은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 우선 설치, 의료통역사 배치 등 우선 지원 대상이 돼요.

더 알아보기

출처: KOSIS — 읍·면·동별 유형별 외국인 주민 추이 — 동 단위 다문화 인구 지도 (DT110025A033A) 원본 페이지. 공공누리 출처표시.

자주 묻는 질문

동별 외국인 유형이 왜 이렇게 다른가요?
외국인이 왜 한국에 왔는지에 따라 살 곳이 결정되기 때문이에요. 일하러 온 노동자는 공장·사업장 근처에, 결혼이민자는 배우자 가족이 사는 곳에, 유학생은 대학교 근처에 자연스럽게 모여요. 시간이 지나면서 같은 국적·문화끼리 서로 소개하며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집중 현상이 강해지는 식이에요.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사는 동은 어디예요?
절대 숫자 기준으로는 안산 원곡동, 서울 영등포 대림동, 경기 시흥 정왕동, 경기 화성 산업단지 인근 동이 대표적이에요. 이 동들은 전체 주민의 20~40%가 외국인이어서 사실상 다문화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어요.
농촌에 결혼이민자가 많은 이유는요?
1990~2000년대 농촌 총각 국제결혼 지원 사업이 배경이에요. 농촌 지역은 내국인 여성 기피로 결혼 자체가 어려워지자, 지자체와 민간 단체가 베트남·캄보디아·중국 등과의 국제결혼을 주선했어요. 그 결과 전국 농촌 면 단위에 결혼이민자가 넓게 분포하게 됐어요.
재외동포(F-4)가 영등포·구로에 집중된 이유는요?
1990년대 이후 중국 동포(조선족)가 한국에 대거 입국하면서 교통이 편리하고 임대료가 낮은 영등포·구로에 정착했어요. 중국어 간판, 중국 식료품점·식당·여행사가 밀집해 사실상 차이나타운이 형성됐고, 커뮤니티가 커지면서 새 이주자도 같은 지역으로 오는 자기강화 현상이 작동해요.
외국인 밀집 동네에서 살면 어떤 점이 달라지나요?
생활 편의·상권 변화·학교 구성 세 가지가 눈에 띄게 달라져요. 다국어 간판·다국적 식료품점·환전소·송금 서비스가 발달하고, 초등학교 다문화 학생 비율이 30~50%에 달하기도 해요. 지자체는 다국어 민원 서비스와 다문화 지원 센터를 설치하고, 지역 상권은 다문화 특화 상권으로 변모해요.
이 통계는 불법체류자도 포함하나요?
포함하지 않아요. 행정안전부 외국인 주민 통계는 합법적으로 등록된 외국인을 기준으로 해요. 외국인등록증 또는 국내거소신고증을 가진 사람만 집계되어, 미등록 외국인은 빠져 있어요. 실제 거주 외국인은 이 통계보다 많을 수 있어요.
외국인 주민이 많은 동네는 범죄율이 높아지나요?
통계적 근거가 없어요. 경찰청 통계에서 외국인 밀집 지역의 범죄율이 인근 지역보다 유의미하게 높다는 증거는 확인되지 않아요. 오히려 커뮤니티 유대가 강한 외국인 밀집 지역은 자체적인 비공식 사회 통제 기능이 작동해요. 다문화 지역 범죄 논란은 데이터보다 편견과 미디어 보도에 의해 증폭된 경향이 있어요.
2024년 기준 외국인 주민은 몇 명인가요?
2023년 공식 집계는 약 251만 명으로 역대 최고예요. 2024년은 집계 중이거나 발표 일정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최신 수치는 KOSIS 원본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외국인 주민 비율이 가장 높은 시도는 어디예요?
절대 수는 경기도, 비율로는 서울 일부 자치구가 높아요. 절대 수 기준으로는 경기(약 51만 명), 서울(약 43만 명) 순이에요. 자치구 단위로 내려가면 서울 영등포구·구로구·금천구가 전체 인구 대비 외국인 비율이 가장 높은 편이에요.
농촌과 도시의 외국인 주민 구성이 달라요?
네, 크게 달라요. 도시(수도권·광역시) 외국인 주민은 외국인 근로자·동포·유학생이 많고, 제조업·서비스업·유통 분야에 종사해요. 농촌(읍·면 지역)은 결혼이민자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고, 농업·돌봄 역할을 함께 담당하는 경우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