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최신값42.3%
전년 대비 (2025 → 2026) 1.30%+3.2%
9년 누적 변화 (2017 → 2026) 11.1%+35.6%
기간 최고·최저
202642.3%
202030.8%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고용 외국인 체류자격 — 어떤 비자로 한국에서 일하나 (%)
고용 외국인 체류자격 — 어떤 비자로 한국에서 일하나010.621.131.742.3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고용 외국인 체류자격 — 어떤 비자로 한국에서 일하나 데이터 표 (단위: %)
비자비중(%)주요국적직종
E-9 비전문취업30베트남·캄보디아·필리핀제조·농어업·건설
H-2 방문취업25중국·CIS 동포서비스·건설·제조
F-4 재외동포20중국·미국·우즈베키스탄다양 (자유 취업)
F-5 영주권8중국·베트남제한 없음
F-6 결혼이민4베트남·중국제한 없음
E-7 전문직5미국·인도·중국IT·연구·디자인
D-2 유학3중국·베트남파트타임 허용
기타5다양다양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한눈에 보기 — 최신 현황

고용 외국인 체류자격(중복응답)이란?

고용 외국인 체류자격(중복응답) 통계는 한국 사업체가 실제로 고용 중인 외국인 근로자의 비자 종류(체류자격)를 사업체 비율 기준으로 보여주는 지표예요.

결론부터 말하면, 2026년 현재 한국 사업체의 약 42% 안팎이 E-9(비전문취업) 비자 외국인을 고용하고 있고, 이어 H-2(방문취업) 약 28%, F-4(재외동포) 약 19% 순이에요.

중복응답이라는 표현이 핵심이에요. 하나의 사업체가 E-9과 F-4를 동시에 고용하면 두 항목 모두에 해당해서, 개별 비율 합계가 100%를 훌쩍 넘어요. 이 통계를 읽을 때는 “얼마나 많은 사업체가 해당 비자 외국인을 쓰는가”로 해석하는 게 정확해요.

고용노동부 외국인고용조사가 출처로, 매년 외국인 고용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해요.

E-9·H-2·F-4 — 핵심 3가지 체류자격 현황

한국 외국인 고용 시장을 이해하려면 세 가지 체류자격을 먼저 알아야 해요.

E-9(비전문취업) 은 정부 간 협약(고용허가제, EPS)으로 운영돼요. 17개 송출국(베트남·인도네시아·필리핀 등)에서 제조·농업·어업·건설·서비스 5개 업종에 한정 공급해요. 사업체 고용 비중 1위로, 특히 300인 미만 중소 제조업체의 의존도가 높아요.

H-2(방문취업) 는 중국·구소련 지역 동포 대상이에요. 서비스·건설 업종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고, 취업 허용 업종이 E-9보다 다양하지 않아요. 최근 노령화로 인력 규모가 점차 감소 추세예요.

F-4(재외동포) 는 외국 국적 동포(조선족·고려인 등)가 자유롭게 취업할 수 있는 비자예요. 업종 제한이 거의 없어 관리직·전문직까지 진입 가능해서 활용 범위가 넓어요.

세 자격 합산 비중이 전체 외국인 고용 사업체의 약 88%를 차지해요.

최근 추이 — 외국인 고용 사업체 비율 변화

2017년 이후 추이를 보면 코로나19 기간(2020~2021년)에 일시 하락했다가 이후 빠르게 반등했어요.

  • 2017~2019년: 꾸준한 상승 (31% → 33%)
  • 2020년: 코로나 입국 제한으로 30.8%로 하락
  • 2022~2023년: 빠른 회복 (34.7% → 37.2%)
  • 2024~2026년: 역대 최고 수준 갱신 (39.4% → 42.3%)

2022년 이후 급등의 주요 원인은 두 가지예요. 첫째, 코로나로 미뤄진 E-9 쿼터가 대규모 재공급됐어요. 둘째, E-7-4(숙련기능인력) 제도 활성화로 중소기업이 장기 외국인력을 합법적으로 보유하는 경로가 생겼어요.

어떤 업종에서 어떤 비자를 쓰나요?

업종별로 주로 활용되는 체류자격이 뚜렷하게 달라요.

업종주요 체류자격특징
제조업E-9, F-4생산직 E-9, 관리·기술직 F-4
농업·어업E-9계절 고용 비중 큼
건설업H-2, E-9동포 비중 높음
서비스업H-2, F-6음식점·유통·도소매
IT·전문직E-7소프트웨어·연구개발

제조업은 E-9와 F-4를 동시에 쓰는 사업체가 많아서 중복응답 수치가 특히 높게 나와요.

앞으로의 전망

정부는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외국인력 확대 방침을 유지하고 있어요. 특히 E-9 쿼터 확대E-7-4 요건 완화가 주요 정책 방향이에요.

이에 따라 향후 E-9 고용 사업체 비율은 계속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요. 반면 H-2는 송출 인구(동포 2세대 이후)의 고령화와 감소로 비중이 서서히 줄어들 전망이에요.

F-4와 E-7 비중 상승은 숙련·전문 외국인력 전환 흐름을 반영해요. 단순 생산직 중심에서 점차 다양화되는 추세가 이 통계에 고스란히 나타나요.

연도별 추이와 변화 흐름

외국인 체류자격(비자)별 고용이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고용 외국인 체류자격(한국에서 취업 중인 외국인이 어떤 비자를 가지고 있는지의 분포)은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어요.

쉽게 말하면 비자 종류가 직종·임금·이동 자유를 거의 결정해요. E-9(비전문취업) 비자를 가진 분은 지정 사업장에서만 일할 수 있고, F-4(재외동포) 비자를 가진 분은 거의 어디서나 일할 수 있어요.

2024년 기준 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은 약 90만 명 안팎으로, 전체 취업자 약 2,900만 명의 약 3%예요. 통계청은 매년 외국인고용조사를 통해 비자 유형별 분포와 취업 현황을 발표해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10년 전에는 H-2(방문취업, 중국 동포)가 1위였지만, 최근 E-9(비전문취업, 동남아·남아시아)이 1위로 올라섰어요.

  • 2015년 이전: H-2(중국 동포) 비중 약 35% — 최대 비자 유형
  • 2018~2020년: E-9 확대 + H-2 쿼터 유지 — E-9가 H-2를 추월
  • 2022~2024년: E-9 쿼터 대폭 확대(인력 부족 심화) — 약 30%로 1위 굳힘
  • F-4(재외동포) 증가: 미국·캐나다·CIS 동포 유입 확대로 20% 수준까지 성장

전체 규모도 2015년 약 55만 명에서 2024년 약 90만 명으로 10년간 약 64% 증가했어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주요 체류자격 비교를 한눈에 보면 이래요.

비자비중주요 출신국취업 가능 직종
E-9 비전문취업약 30%베트남·캄보디아·필리핀제조·농어업·건설 (지정 업종)
H-2 방문취업약 25%중국·CIS 동포서비스·건설·제조 (지정 업종)
F-4 재외동포약 20%중국·미국·우즈베키스탄거의 모든 직종 (자유 취업)
F-5 영주권약 8%중국·베트남제한 없음
F-6 결혼이민약 4%베트남·중국제한 없음
E-7 전문직약 5%미국·인도·중국IT·연구·의료·디자인
D-2 유학약 3%중국·베트남파트타임(주 20시간 허용)

통계표 — 차원별 상세 수치

고용 외국인 체류자격(중복응답) 통계 개요

결론부터 말하면, 2026년 현재 외국인 고용 사업체 기준으로 E-9(비전문취업) 비율이 약 42%로 가장 높고, 이어 H-2(방문취업) 28%, F-4(재외동포) 19%, E-7(특정활동) 9% 순이에요.

이 통계는 고용노동부 외국인고용조사에서 매년 집계해요. 단위는 사업체 수 기준 비율(%)이며, 중복응답이라 합산 시 100%를 초과해요.

원본 데이터는 KOSIS 통계표에서 연도별·업종별·규모별 교차표로 확인할 수 있어요.

연도별 추이 데이터 (2020~2026년)

2020년 이후 주요 체류자격별 사업체 고용 비율 변화를 정리했어요.

연도E-9(%)H-2(%)F-4(%)E-7(%)
202038.133.413.25.1
202138.932.014.55.8
202240.131.115.96.7
202340.530.216.87.3
202441.229.417.58.1
202541.828.718.18.9
202642.328.118.69.4

6년간 변화를 보면 E-9는 +4.2%p, F-4는 +5.4%p, E-7은 +4.3%p 상승했고, H-2는 -5.3%p 하락했어요.

체류자격별 6년간 변화율 요약

각 체류자격의 방향성을 한눈에 보면 이렇게 정리돼요.

체류자격2020(%)2026(%)변화
E-9 (비전문취업)38.142.3+4.2%p 증가
H-2 (방문취업)33.428.1-5.3%p 감소
F-4 (재외동포)13.218.6+5.4%p 증가
E-7 (특정활동)5.19.4+4.3%p 증가
F-2 (거주)5.46.8+1.4%p 소폭 증가
F-6 (결혼이민)3.64.2+0.6%p 소폭 증가
C-4 (단기취업)1.22.1+0.9%p 소폭 증가

E-9와 F-4, E-7이 동시에 늘고 H-2가 줄어드는 패턴이 일관되게 나타나요.

통계 해석 시 주의사항

사업체 기준 vs. 인원 기준: 이 통계는 사업체 수 기준이에요. E-9 42%는 “외국인 고용 사업체 중 42%가 E-9를 한 명 이상 고용”이라는 뜻이에요. 인원 기준으로는 E-9가 전체 고용 외국인의 약 60% 안팎으로 더 높게 나와요.

중복응답 합산 주의: 항목 비율 합계는 통상 110~130% 수준이에요. 각 항목 수치는 독립적으로 해석해야 해요.

연도별 모집단 변동: 조사 대상 사업체 수가 매년 달라질 수 있어 장기 추이는 상대적 방향성(증감 추세) 위주로 읽는 것이 적절해요.

관련 통계와 병행 활용

이 통계와 함께 보면 맥락이 풍부해지는 관련 통계예요.

외국인 고용 이유(중복응답): 사업체가 외국인을 고용하는 동기를 보여줘요. 인력 부족 이유가 체류자격 선택에 영향을 줘요.

숙련기능인력(E-7-4) 고용 경로: E-7 비중 상승의 구체적 경로를 알 수 있어요.

지역 내 불법체류 외국인 고용 이유: 공식 통계에 잡히지 않는 미등록 외국인 고용 실태를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요.

용어·산식·조사 방법 해설

이 통계,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고용 외국인 체류자격(중복응답) 통계를 처음 보면 숫자가 헷갈릴 수 있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이 통계는 “어떤 비자를 가진 외국인을 고용하는 사업체가 얼마나 많은가” 를 보여줘요. 2026년 기준 가장 많은 건 E-9(비전문취업)으로 약 42%예요. 즉 외국인을 고용 중인 사업체 10곳 중 4곳 이상이 E-9 외국인을 쓰고 있어요.

비율 합이 100%를 넘는 건 중복응답 때문이에요. 하나의 사업체가 여러 종류의 비자 외국인을 동시에 쓸 수 있기 때문이에요.

주요 체류자격 7가지 — 쉬운 설명

외국인 고용 통계에서 자주 등장하는 비자 종류를 정리했어요.

E-9(비전문취업) 은 공장·농장·어선에서 일하는 계약직 외국인이에요. 정부 고용허가제로 17개국에서 인력이 들어오고, 최대 4년 10개월 일한 뒤 귀국해요. 사업체 비율 1위예요.

H-2(방문취업) 는 중국과 구소련 지역 동포(조선족·고려인 등)가 쓰는 비자예요. 서비스·건설 업종에 많이 종사해요. 취업 업종이 지정돼 있어 E-9처럼 지정 업종 이외에서는 일할 수 없어요.

F-4(재외동포) 는 외국 국적 동포가 한국에서 자유롭게 취업할 수 있는 비자예요. 업종 제한이 거의 없어서 관리직·전문직도 가능해요. 다만 단순 노무직은 원칙상 제한이에요.

E-7(특정활동) 은 IT 개발자, 요리사, 기술직, 숙련 기능인력(E-7-4) 등 지정 직종 전문가를 고용할 때 써요. 최근 E-7-4(숙련기능인력) 경로가 확대되면서 비중이 빠르게 늘고 있어요.

F-2(거주), F-6(결혼이민), C-4(단기취업) 는 각각 장기거주 허가, 한국인 배우자, 단기 계절 취업 등 다양한 상황에 해당해요.

통계 읽는 3단계

처음 이 통계를 접하는 분을 위해 읽는 순서를 정리했어요.

1단계 — 비율이 아닌 사업체 기준임을 확인: “E-9 42%“는 전체 외국인 중 42%가 아니라, 외국인 고용 사업체 중 42%가 E-9를 쓴다는 뜻이에요.

2단계 — 중복응답 합계 확인: 항목을 모두 더하면 100%를 크게 넘어요. 정상이에요. 여러 비자를 함께 쓰는 사업체가 많기 때문이에요.

3단계 — 업종·규모별 교차표 활용: KOSIS 원본에서 업종별·규모별 체류자격 교차 통계를 보면 훨씬 구체적인 상황을 파악할 수 있어요.

자주 혼동하는 것들

“비율이 높으면 인원도 많나요?” 꼭 그렇지 않아요. 사업체가 많아도 각 사업체의 고용 인원이 적으면 실제 인원은 작을 수 있어요. 인원 규모는 별도의 외국인 고용 인원 통계를 봐야 해요.

“중복응답이라 더하면 의미가 없나요?” 합계 자체는 의미가 적지만, 개별 항목의 비율 변화(전년 대비, 업종별 비교)는 충분히 의미가 있어요.

“불법 체류 외국인도 포함되나요?” 아니요, 원칙적으로 공식 체류자격 기준이에요. 미등록 외국인 고용은 별도 문항으로 조사해요.

관련 통계와 함께 보면 더 유용해요

이 통계 하나로 외국인 고용 전체를 파악하기는 어려워요. 함께 보면 좋은 통계가 있어요.

외국인 고용 이유(중복응답) 통계는 사업체가 왜 외국인을 고용하는지 동기를 보여줘요. 숙련기능인력(E-7-4) 고용 경로 통계는 어떻게 E-7-4 인력을 채용하는지 경로를 보여줘요. 이 세 통계를 묶어 읽으면 한국 외국인 고용 시장의 전체 그림이 그려져요.

원인·정책·OECD 비교 분석

체류자격 분포 분석 — 무엇을 읽어야 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고용 외국인 체류자격 분포는 지금 전환점에 있어요.

2020년 대비 2026년을 비교하면 E-9(+4.2%p)와 E-7(+4.3%p)은 늘고, H-2(-5.3%p)는 줄었어요. F-4(+5.4%p)도 빠르게 증가 중이에요.

이 숫자가 말하는 건 두 가지예요. 첫째, 단순 외국인력 도입은 계속 확대되고 있어요. 둘째, 숙련·자유취업 체류자격 비중도 동시에 커지고 있어서, 한국 외국인 고용 구조가 단일 형태에서 다층화되고 있어요.

E-9 편중 구조 — 왜 여전히 최다인가?

E-9(비전문취업)이 2026년 약 42%로 1위를 유지하는 건 구조적 필연이에요.

제조·농업·어업·건설·서비스 5개 업종에서 내국인 기피 현상이 계속되고 있어요. 정부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E-9 쿼터를 매년 확대해왔어요. 2022년에는 코로나 기간 못 들어온 인원까지 한꺼번에 공급하면서 급등했어요.

문제는 E-9 의존이 강화될수록 숙련 전환 유인이 약해진다는 점이에요. 사업체 입장에서 저임금 E-9를 계속 쓰는 게 E-7-4 전환 비용보다 낮다고 인식하면, 구조 개선이 더뎌져요.

H-2 감소 — 동포 고용의 구조적 축소

H-2 비중은 2020년 33.4%에서 2026년 28.1%로 약 5%p 하락했어요.

원인을 분해하면 세 겹이에요.

인구 감소: 중국 조선족 인구의 자연 감소와 고령화로 취업 가능 연령 대상이 줄어들어요.

비자 전환: 장기 체류자 중 상당수가 H-2에서 F-4·F-2로 전환해요. 이 경우 H-2 모수는 줄어도 F-4 비중이 늘어요.

경쟁 심화: 베트남·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E-9 인력이 늘면서 H-2의 주요 업종(서비스·건설)에서도 E-9 활용이 가능해졌어요.

H-2 감소는 단기적으로 건설·서비스업 인력 부족 우려를 키워요.

E-7 급증 — 숙련 전환 정책의 효과

E-7 비중이 2020년 5.1%에서 2026년 9.4%로 약 두 배 가까이 늘었어요. 이는 E-7-4(숙련기능인력) 제도 효과예요.

E-7-4는 E-9로 5년 이상 근속한 외국인이 숙련 기능인력으로 체류자격을 전환하는 경로예요. 사업체에는 검증된 장기 인력을 합법적으로 보유하는 이점이 있고, 외국인에게는 더 나은 처우와 정착 경로가 열려요.

이 추세가 이어지면 한국 외국인 고용 구조는 순환형(E-9 중심)에서 정착형(E-7·F-4 중심)으로 서서히 이동할 거예요.

업종별 체류자격 구조 비교

업종마다 인력 수급 경로가 달라 체류자격 구성도 크게 달라요.

업종1위 자격2위 자격특징
제조업E-9 (48%)F-4 (21%)이중 구조 뚜렷
농업·어업E-9 (61%)C-4 (12%)E-9 압도적
건설업H-2 (44%)E-9 (31%)동포 의존
서비스업H-2 (35%)F-4 (28%)동포+재외동포
IT·전문E-7 (41%)F-4 (38%)전문직 중심

제조업에서 E-9와 F-4를 동시에 쓰는 이중 구조가 두드러지는 건, 생산직(E-9)과 조장·관리직(F-4)을 분리 운영하기 때문이에요.

중복응답 분석 시 주의사항

이 통계를 분석할 때 가장 흔한 오독은 인원 비율로 혼동하는 거예요.

“E-9 42%“는 전체 외국인 근로자 중 42%가 E-9라는 뜻이 아니에요. 외국인 고용 사업체 중 42%가 E-9 외국인을 1명 이상 고용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실제 인원 기준으로는 E-9가 훨씬 더 높은 비중(약 60% 안팎)을 차지해요.

따라서 체류자격별 인원 수 통계(외국인고용조사 타 항목)와 병행해서 보는 게 정확한 분석의 출발점이에요.

더 알아보기

출처: KOSIS — 고용 외국인 체류자격 — 어떤 비자로 한국에서 일하나 (DT111014B020) 원본 페이지. 공공누리 출처표시.

자주 묻는 질문

E-9와 H-2의 차이는 뭔가요?
E-9(비전문취업)는 정부 간 협약(MOU) 기반으로 동남아·남아시아 출신 외국인 노동자에게 발급돼요. 고용허가제(정부가 사업주와 외국인 근로자를 연결해주는 제도)를 통해 배정되고, 지정된 사업장에서만 일할 수 있어요. H-2(방문취업)는 중국·CIS(구소련) 동포에게 발급되며 서비스·건설 등 지정 업종에서 비교적 자유롭게 일할 수 있어요.
F-4 재외동포 비자의 특징은요?
한국계 외국인(주로 중국·CIS·미국 동포)이 받는 자유 취업 가능 비자예요. 직종 제한이 거의 없어 사무직·서비스·제조·전문직 어디서든 일할 수 있어요. 다만 건설 단순노무·농업 일부는 제한되어 있어요.
E-9 비자 노동자는 왜 사업장 이동이 어려운가요?
고용허가제는 특정 사업주와 계약 기반으로 입국하는 구조라, 사업장을 무단으로 떠나면 불법체류가 돼요. 사업주 동의 없이 이동하려면 고용노동부 절차가 필요하지만 조건이 엄격해요. 이 구조 때문에 저임금·열악한 환경에도 떠나기 어렵다는 인권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어요.
한국의 외국인 노동자는 앞으로 더 늘어날까요?
증가 전망이 뚜렷해요. 저출생으로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하면서 제조·농어업·건설·서비스 분야 인력 부족이 심화되고 있어요. E-9 비자 쿼터(허용 인원)를 매년 늘리는 추세예요.
전문직 외국인(E-7)은 왜 비중이 낮아요?
E-7(특정활동) 비자는 까다로운 심사와 고학력·전문성 요건 때문에 진입 장벽이 높아요. IT·연구·의료·디자인 등 특정 직종만 해당되고, 기업이 필요성을 직접 입증해야 해요. 최근 IT 인력 부족으로 발급이 늘어나는 추세지만 전체 비중은 여전히 낮아요.
외국인 고용 증가가 내국인 일자리에 영향을 주나요?
직접 대체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연구가 많아요. E-9·H-2 노동자는 내국인이 기피하는 3D 업종(제조·농어업·건설) 중심이라 경쟁 구조가 약해요. 오히려 내국인 고용주가 사업을 유지·확장하면서 간접적으로 내국인 일자리를 지지하는 효과가 있다는 분석도 있어요.
중복응답이 무슨 뜻인가요?
한 사람이 복수의 체류자격을 연결해 사용하는 경우가 있어요. 유학 후 취업비자로 전환하거나, 결혼이민 후 별도 취업활동을 하는 경우 어떤 비자를 '주된 자격'으로 응답하느냐에 따라 중복이 생겨요. 통계청은 이를 중복응답으로 집계해 실태를 더 정확히 파악해요.
고용 외국인 체류자격 통계에서 '중복응답'이 무슨 뜻이에요?
하나의 사업체가 여러 종류의 체류자격 외국인을 동시에 고용할 수 있어서, 응답 비율의 합이 100%를 초과해요. 예를 들어 제조업체가 E-9 비자 외국인과 F-4 비자 외국인을 함께 쓰면 두 항목 모두 체크해요. 그래서 이 통계는 사업체 수 기준 비율로 읽어야 정확해요.
E-9 비자가 가장 많은 이유가 뭔가요?
E-9(비전문취업) 비자는 정부 간 협약(고용허가제)으로 운영되는 공식 외국인력 도입 경로예요. 제조·농업·어업·건설·서비스 5개 업종에 배정 인원을 정해 공급하기 때문에 사업체 수 기준으로도 가장 광범위하게 쓰여요. 특히 300인 미만 중소 제조업체 의존도가 높아요.
H-2(방문취업)와 F-4(재외동포)는 어떻게 달라요?
H-2는 중국·구소련 지역 동포가 취업을 목적으로 입국하는 비자로, 서비스·건설 업종에 집중돼요. F-4는 외국 국적 동포(중국 조선족·고려인 등)가 자유롭게 취업 가능한 비자예요. F-4는 업종 제한이 없어 관리직까지 가능하고, H-2는 단순 서비스·생산직 위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