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최신값8.5만
전년 대비 (2025 → 2026) 1,700개+2.0%
9년 누적 변화 (2017 → 2026) 1.7만개+24.9%
기간 최고·최저
20268.5만개
20216.7만개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업종별 고용허가제 사업장 수 — 외국인 E-9 노동자 고용 기업 분포 완전 분석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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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업종별 고용허가제 사업장 수 — 외국인 E-9 노동자 고용 기업 분포 완전 분석 데이터 표 (단위: 개)
업종사업장수(개소)비중(%)
제조업4820056.6
건설업1240014.6
서비스업980011.5
농축산업860010.1
어업31003.6
건설폐기물처리업16001.9
냉장·냉동창고업9001.1
기타6000.7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한눈에 보기 — 최신 현황

2026년 고용허가제 사업장 현황 한눈에

결론부터 말하면, 2026년 현재 고용허가제 업종별 사업장 수는 약 8만 5,000개소 안팎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에요.

이 숫자는 외국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고용하는 사업장의 총수예요. 10년 전(2016년 약 6만 6,000개소)에 비해 약 30% 늘었어요.

업종별 현황 — 제조업 57%, 건설업 15%

업종 분포는 뚜렷한 계층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제조업이 약 4만 8,200개소로 전체의 56.6%를 차지해요. 금속·기계·식품·섬유 등 중소 제조 업체가 주를 이뤄요. 내국인이 기피하는 3D 직종이 몰린 업종이라 외국인력 의존도가 구조적으로 높아요.

건설업은 약 1만 2,400개소(14.6%)예요. 아파트·도로·철도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용접·골조 작업 등 내국인 기피 공종이 많아요. 서비스업은 약 9,800개소(11.5%)로 음식점·청소·세탁 업종이 주요 허용 대상이에요.

농축산업은 약 8,600개소(10.1%)예요. 계절 수확 집중 기간 단기 고용 수요가 크고, 외국인 없이는 수확이 불가능한 농가도 상당수예요. 어업은 약 3,100개소(3.6%)로 연근해·양식 분야 중심이에요.

연도별 추이 — 코로나 충격 후 빠른 회복

2019년까지 꾸준히 증가하다가 2020~2021년 코로나19로 일시 감소했어요. 외국인 입국이 막혀 허가를 받아도 실제 인력이 들어오지 못했거든요.

2022년부터 빠르게 반등해 매년 3,000~4,500개소씩 늘었어요. 2022년 이후 정부가 외국인력 쿼터를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대한 게 직접 원인이에요. 2026년에는 2019년 대비 약 18% 높은 수준이에요.

지역별 분포

수도권·경기 지역에 제조업·서비스업 사업장이 집중돼 있어요.

  • 경기도: 제조업·서비스업 중심으로 전국 최다
  • 경남·충남: 제조업 클러스터 집중
  • 전남·경북: 농축산업 사업장 비중 높음
  • 전남·경남·인천: 어업 사업장 집중

농어촌 지역은 사업장 규모는 작아도 지역 경제 유지에서 외국인력 의존도가 도시보다 훨씬 높아요.

E-9·H-2 유형별 현황

전체 사업장의 약 65~70%는 일반 고용허가제(E-9) 비전문취업 외국인을 고용하는 곳이에요. 나머지 30~35%는 방문취업(H-2) 동포를 고용해요.

서비스업 사업장은 H-2 비중이 높고, 제조업·농어업은 E-9 비중이 높아요. 유형별로 허용 직종·이직 자유도·재고용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사업장 입장에서도 어느 유형을 쓰는지가 중요한 경영 변수가 돼요.

앞으로의 전망

저출생·고령화로 내국인 노동 공급이 줄어들면서 고용허가제 사업장 수는 중장기적으로 계속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요. 정부의 외국인력 정책 방향(쿼터 확대·업종 추가 허용)이 이를 뒷받침해요.

다만 숙련기능인력(E-7-4) 전환 확대와 맞물리면서 단순 비전문 인력 의존에서 점차 숙련 외국인 비중을 높이는 구조 전환이 병행될 전망이에요.

연도별 추이와 변화 흐름

고용허가제 업종별 사업장 수가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업종별 고용허가제 사업장 수(E-9 비전문취업 비자로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하는 기업·농장·어선·공사현장의 업종별 집계)는 한국 산업이 외국인 노동력에 얼마나 의존하는지를 업종 단위로 보여주는 통계예요.

쉽게 말하면, “어떤 업종의 회사가 외국인 고용 허가를 받았나”를 세는 거예요. 한 사업장이 여러 명의 E-9 노동자를 고용할 수 있어서, 사업장 수 통계와 노동자 수 통계는 별개예요.

고용허가제(내국인을 구하려고 노력했지만 실패한 사업장이 정부 허가를 받아 외국인 노동자를 합법 고용하는 제도)는 2004년 도입됐어요. 현재 협약 16개국 출신 외국인이 신청할 수 있고, E-9 비자를 받아 최대 4년 10개월 취업할 수 있어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고용허가제 참여 사업장 수는 제도 도입(2004년) 이후 꾸준히 늘어왔어요.

  • 2004년: 제도 초기, 수천 개 사업장
  • 2010년: 약 4만 개 수준으로 확대
  • 2015~2019년: 약 6~7만 개로 안정화
  • 2020~2021년: 코로나로 입국 제한 → 신규 허가 감소
  • 2022~2024년: 입국 재개·쿼터 확대 → 약 8만 개로 역대 최고

업종별 비중 변화를 보면, 제조업 비중은 70~75% 수준으로 안정적이지만 농축산업 비중이 2010년 약 8%에서 2024년 12%로 꾸준히 상승 중이에요. 농촌 고령화가 빨라지면서 외국인 노동력 수요가 농업으로 확산되는 추세예요.

유일한 변곡점은 코로나(2020~2021년)였어요. 신규 입국이 막히면서 기존 사업장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이후 쿼터를 대폭 늘리는 계기가 됐어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업종별로 사업장 규모가 크게 달라요.

업종사업장 수평균 외국인 고용 인원주요 소재 지역
제조업약 6만 개5~10명경기·경남·인천·충남
농축산업약 9,600개2~3명전남·경북·충남·강원
건설업약 4,800개5~15명수도권·광역시
어업약 3,200개3~7명전남·경남·제주
서비스업약 2,400개2~4명전국 도시

지역별로는 경기도(제조업 집중)가 사업장이 가장 많고, 경남·부산(제조·조선·어업), 인천·충남(제조·물류) 순이에요. 농업은 전남·경북·강원이, 어업은 전남·제주·경남 해안이 압도적이에요.

통계표 — 차원별 상세 수치

고용허가제 업종별 사업장 수 — 핵심 수치 정리

결론부터 말하면, 2026년 기준 고용허가제 사업장 수는 약 8만 5,000개소 안팎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에요.

이 통계는 고용노동부가 집계해 KOSIS(국가통계포털)에 공개하는 공식 데이터예요. 업종별·고용허가제 유형별로 연도별 시계열을 확인할 수 있어요.

연도별 사업장 수 추이

연도사업장 수(개소)전년 대비
201768,200기준
201870,500+2,300
201972,100+1,600
202068,900-3,200 (코로나)
202167,400-1,500 (코로나)
202271,800+4,400 (반등)
202376,300+4,500
202480,100+3,800
202583,500+3,400
202685,200+1,700 (추정)

2020~2021년 코로나19 충격으로 약 4,700개소 감소했다가, 2022년부터 빠르게 회복해 역대 최고를 갱신하고 있어요.

업종별 사업장 수 (2026년 기준 추정)

업종사업장 수(개소)전체 비중(%)주요 고용허가 유형
제조업약 48,20056.6E-9·H-2
건설업약 12,40014.6E-9·H-2
서비스업약 9,80011.5H-2 중심
농축산업약 8,60010.1E-9·H-2
어업약 3,1003.6E-9·H-2
건설폐기물처리업약 1,6001.9E-9
냉장·냉동창고업약 9001.1E-9
기타약 6000.7혼합

제조업 1위는 구조적이에요. 금속·기계·식품·섬유 등 중소 제조업 전반에 고르게 분포해 있어요.

고용허가제 유형(E-9·H-2)별 비중

  • 일반 고용허가제(E-9): 전체의 약 65~70%
  • 방문취업(H-2): 전체의 약 30~35%

H-2(동포)는 서비스업·건설업 사업장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요. E-9은 제조업·농어업에 집중돼 있어요.

사업장 규모별 특징

허용 대상은 300인 미만 중소기업 위주예요(업종별로 기준이 다름). 제조업의 경우 상시 근로자 300인 미만이면서 내국인 구인 노력 요건을 충족해야 허가를 받을 수 있어요.

사업장 1곳당 평균 외국인 고용 인원은 약 3~5명 수준(업종·규모에 따라 편차 큼)이에요.

데이터 활용 시 주의사항

이 페이지의 수치는 참고용 추정치예요. 정확한 최신 수치는 반드시 KOSIS 원본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원본 테이블에서 업종별·유형별·연도별 세부 수치를 엑셀로 다운로드할 수 있어요.

업종 분류 기준(한국표준산업분류)이 개정되면 시계열 연속성에 단절이 생길 수 있으므로, 장기 추세 분석 시 주석 확인이 필수예요.

관련 통계와 함께 보기

사업장 수 통계는 다음 지표와 함께 활용하면 더 유용해요.

  • 고용 외국인 체류자격별 인원 수: 사업장 수 대비 실제 고용 인원 파악
  • 외국인 고용 이유(중복 응답): 업종별 고용 동기 구조 이해
  • 숙련기능인력(E-7-4) 고용 경로: 비전문 → 숙련 전환 경로 파악

용어·산식·조사 방법 해설

이 지표,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고용허가제 업종별 사업장 수는 고용노동부가 외국인 근로자 고용 허가를 내준 사업장을 업종·유형별로 집계한 행정통계예요.

처음 이 숫자를 마주치면 “8만 5,000개소”가 외국인 근로자 수인지 사업장 수인지 헷갈릴 수 있어요. 명확히 하면 사업장(기업) 수예요. 외국인 근로자 인원 수는 따로 제공되는 다른 통계예요.

집계 방식 이해하기

이 통계는 허가 행정 기록 기반이에요.

사업장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려면 고용노동부에 신청을 하고, 내국인 구인 노력 요건·업종 요건·규모 요건을 충족해야 허가를 받아요. 이 허가 기록을 업종별로 집계한 게 이 지표예요.

때문에 “허가를 받았지만 아직 외국인이 입국하지 않은 사업장”도 포함될 수 있어요. 반면 미등록 외국인을 고용한 사업장은 집계에서 제외돼요. 실제 외국인 고용 저변은 이 수치보다 넓을 수 있다는 뜻이에요.

업종 분류 기준 해설

업종 구분은 한국표준산업분류(KSIC)를 따라요. 고용허가제에서 주요 업종은 아래처럼 구분돼요.

  • 제조업: 금속·기계·식품·섬유·화학 등 대부분의 중소 제조 공장
  • 건설업: 건축·토목 시공 현장 (전문건설 포함)
  • 서비스업: 음식점·세탁·청소·간병·주유소 등 (H-2 비중 높음)
  • 농축산업: 과수원·채소·축산 농가 (계절성 강함)
  • 어업: 연근해 어선·양식장
  • 건설폐기물처리업: 폐기물 수거·처리 사업장 (별도 구분)
  • 냉장·냉동창고업: 식품 물류 창고 (별도 구분)

KSIC 개정 시 세부 분류가 바뀔 수 있어, 시계열 비교 시 업종 재분류 여부를 주석에서 확인해야 해요.

E-9과 H-2 구분 해설

같은 사업장이라도 두 유형을 구분해서 봐야 해요.

일반 고용허가제(E-9)는 16개국 MOU 체결국(베트남·필리핀·캄보디아 등) 출신 비전문 외국인이에요. 허용 업종이 법령으로 엄격하게 제한되고, 취업 기간도 최장 4년 10개월(재입국 시 추가)로 정해져 있어요.

방문취업(H-2)는 재외동포(조선족·고려인 등)예요. 서비스업을 포함해 허용 업종이 넓고, 자유롭게 이직도 가능해요. 이 차이 때문에 업종별 E-9·H-2 비율이 달라요.

흔한 오독 패턴과 교정

오독 1: “사업장 수 = 외국인 근로자 수”

  • 교정: 사업장당 평균 3~5명이 일해요. 인원 수는 사업장 수의 약 3~5배예요.

오독 2: “사업장 수 증가 = 외국인 의존 심화”

  • 교정: 반은 맞아요. 그러나 허가 기준 완화나 신고 제도화로 늘 수도 있어요. 배경을 함께 봐야 해요.

오독 3: “이 통계로 불법 고용 규모를 알 수 있다”

  • 교정: 이 통계는 합법 허가 기록이에요. 미등록 고용은 여기에 없어요.

인용할 때 체크리스트

  • 출처: 고용노동부 / KOSIS 국가통계포털 명기
  • 기준: 허가 기준인지 실고용 기준인지 구분
  • 연도: 기준 연도 명기
  • 유형: E-9·H-2 합산인지 구분인지 확인
  • 최신값: 이 페이지 수치는 추정치 — 공식 인용 시 KOSIS 원본 확인

원인·정책·OECD 비교 분석

고용허가제 업종별 사업장 수 분석이란?

결론부터 말하면, 고용허가제 업종별 사업장 수는 외국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고용하는 사업장이 어느 업종에 얼마나 퍼져 있는지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예요.

한국은 비전문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려면 고용허가제(Employment Permit System)를 통해 허가를 받아야 해요. 일반 고용허가제(E-9)와 방문취업제(H-2) 두 트랙이 있고, 허용 업종과 사업장 규모에 제한이 있어요. 이 통계는 그 허가를 받은 사업장을 업종별로 집계한 데이터예요.

쉽게 말하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는 기업이 업종별로 몇 곳인지”를 보여주는 숫자예요. 2026년 기준 약 8만 5,000개소 안팎의 사업장이 고용허가제를 활용하고 있어요.

업종별 사업장 분포 — 제조업이 절반 이상

업종별로 보면 구조가 뚜렷해요.

제조업이 전체의 약 57%로 압도적 1위예요. 금속·기계·식품·섬유 등 중소 제조업체가 몰려 있어요. 건설업이 약 15%로 2위이고, 서비스업(음식점·세탁·청소 등)이 약 12%, 농축산업이 약 10%, 어업이 약 4%를 차지해요.

제조업 집중의 배경은 구조적이에요. 한국의 300인 미만 중소 제조업체는 용접·주조·도장·금속가공 등 내국인이 기피하는 직종에서 만성 인력난을 겪어요. 고용허가제가 없었다면 이미 문을 닫았을 공장이 상당수예요.

서비스업은 2015년 이후 허용 업종이 점진적으로 확대되면서 사업장 수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예요. 건물 청소, 음식점 보조, 세탁 등이 주요 직종이에요.

최근 트렌드 — 코로나 이후 빠른 회복

2020~2021년은 코로나19로 외국인 입국이 막히면서 사업장 수가 일시 감소했어요. 2022년부터 빠르게 회복하더니 2026년에는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추정돼요.

배경은 두 가지예요.

  • 쿼터 확대: 2022~2024년 정부가 연간 외국인력 도입 쿼터를 역대 최대 규모(2024년 약 16만 5,000명)로 늘렸어요.
  • 업종 다양화: 서비스업 세부 직종이 추가 허용되면서 신규 진입 사업장이 늘었어요.

반면 사업장 1곳당 외국인 근로자 수는 크게 늘지 않았어요. 이는 기존 의존 기업들이 유지되는 동시에 신규 진입 기업이 많아졌다는 신호예요.

이 데이터가 필요한 사람은?

  • 고용노동부·출입국 정책팀: 업종별 쿼터 배분, 새 허용 업종 검토 시 기초 데이터로 활용해요.
  • 중소기업중앙회·업종별 협회: 회원사 인력 수요 집계와 쿼터 확대 건의 근거로 써요.
  • 인력 파견·알선 기업: 어느 업종에 수요가 집중되는지 파악해 영업 전략에 활용해요.
  • 학계·싱크탱크: 이민 노동 정책 효과 분석, 내국인 고용 대체 효과 연구에 씁니다.
  • 외국인 근로자 지원 단체: 업종별 노동 조건 모니터링 대상 선정에 참고해요.

분석 시 주의할 점

이 통계는 사업장 신청·허가 기준이에요. 실제 외국인이 취업 중인 사업장과 약간 차이가 날 수 있어요(중도 귀국, 사업장 이탈 등). 또한 미등록(불법체류) 외국인 고용 사업장은 집계에서 빠져 있어서, 실제 외국인 고용 저변은 이 수치보다 더 넓을 수 있어요.

업종 구분도 산업분류 기준이 변경되면 시계열 비교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연도별 주석을 꼭 확인하는 게 좋아요.

관련 지표와 함께 보기

사업장 수만으로는 전체 그림을 잡기 어려워요. 고용 외국인 체류자격별 분포외국인 고용 이유 조사를 함께 보면 업종별 수요 구조가 훨씬 선명하게 보여요. 특히 숙련기능인력(E-7-4)으로 전환하는 경로 통계와 비교하면 고용허가제의 장기 활용 패턴을 파악할 수 있어요.

더 알아보기

출처: KOSIS — 업종별 고용허가제 사업장 수 — 외국인 E-9 노동자 고용 기업 분포 완전 분석 (DT11827A002) 원본 페이지. 공공누리 출처표시.

자주 묻는 질문

왜 제조업 비중이 75%나 돼요?
중소 제조업체의 인력난이 가장 심각하기 때문이에요. 자동차 부품·금속 가공·전자 조립·식품 가공·섬유 등 이른바 3D 업종에서 내국인 지원자가 거의 없어요. 5인 미만 소규모 공장부터 300인 이상 중견 제조까지 모두 포함돼요. E-9 비자 쿼터의 절반 이상이 제조업에 배정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어요.
농어업에서 외국인 노동자 의존이 이렇게 큰 이유는요?
고령화·청년 기피·계절성이라는 삼중 압박 때문이에요. 농촌은 이미 농업인 평균 연령이 67세를 넘겼고, 청년이 돌아오지 않아요. 시설 채소(비닐하우스 딸기·파프리카)나 축산은 연중 내내, 과수는 수확철에 집중적으로 대규모 인력이 필요한데 이를 충족할 내국인 공급이 없어요.
건설업의 외국인 사업장은 어떤 공사를 주로 해요?
토목·철근·비계·도장·조적 등 옥외 작업과 단순 노무가 많아요. 아파트 신축·도로·교량 공사 현장이 대표적이에요. 건설업은 프로젝트 단위라 사업장 등록·말소가 빈번해 통계의 변동성이 다른 업종보다 커요.
사업장 수가 많다고 외국인 노동자 수도 비례해서 많은 건가요?
꼭 비례하지는 않아요. 제조업은 사업장당 외국인 수가 평균 5~10명이지만, 농어업은 1~3명인 소규모 사업장이 많아요. 전체 E-9 노동자는 약 30만 명인데, 제조업이 약 22만 명(73%), 농축산업 약 4만 명(13%), 건설·어업이 나머지를 차지해요.
고용허가제 사업장 수는 앞으로 어떻게 변할까요?
증가 추세가 이어질 전망이에요. 제조업 인력난은 단기간에 해결될 기미가 없고, 농촌 고령화도 심화되고 있어요. 정부는 매년 E-9 쿼터를 늘리는 방향으로 대응하고 있어서(2024년 약 16만 5천 명으로 역대 최대), 사업장 수도 연동해서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요.
중소 제조업 사업장의 E-9 쿼터는 어떻게 결정되나요?
지역별 노동 부족 지수, 업종별 구인 충족률, 내국인 구인 노력 기간 등을 종합해 배정해요. 원칙적으로 내국인을 먼저 구하려고 노력했지만 실패한 사업장만 신청 자격이 있어요. 고용센터에 구인 공고를 일정 기간(2~4주) 게시한 뒤 충원되지 않으면 외국인 배정을 신청할 수 있어요.
2026년 현재 고용허가제 사업장은 몇 개예요?
2026년 기준 약 8만 5,000개소 안팎으로 추정돼요. 2022년 이후 매년 3,000~4,500개소씩 증가하는 추세예요. 정확한 최신 수치는 KOSIS 원본에서 확인하세요.
어떤 업종 사업장이 가장 많나요?
제조업이 약 57%로 압도적 1위예요. 건설업(약 15%), 서비스업(약 12%), 농축산업(약 10%) 순이에요. 중소 제조업체의 만성 인력 부족이 이 구조를 만들었어요.
최근 사업장 수가 늘어난 이유가 뭐예요?
2022~2026년 정부가 외국인력 도입 쿼터를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대하고, 허용 업종도 늘렸어요. 코로나19로 막혔던 입국이 재개되면서 밀린 수요가 한꺼번에 반영됐어요.
서비스업 사업장이 증가하는 이유는요?
허용 업종 확대 정책 덕분이에요. 2010년대 이후 음식점 보조, 건물 청소, 세탁, 간병 등이 점진적으로 허용 업종에 추가됐어요. 특히 방문취업(H-2) 동포가 서비스업에서 일할 수 있어 사업장 수가 함께 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