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법 외국인 부족(2024) 최신값50%
전년 대비 (합법 외국인 부족(2023) → 합법 외국인 부족(2024)) 2%-3.8%
8년 누적 변화 (합법 외국인 부족(1순위) → 합법 외국인 부족(2024)) 0%+0.0%
기간 최고·최저
합법 외국인 부족(2023)52%
기타10%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불법체류 외국인 고용 이유 — 사업장이 왜 위험을 감수할까 (%)
불법체류 외국인 고용 이유 — 사업장이 왜 위험을 감수할까013263952합법 외국…저렴한 비…단기 인력…기타합법 외국…합법 외국…합법 외국…합법 외국…합법 외국…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불법체류 외국인 고용 이유 — 사업장이 왜 위험을 감수할까 데이터 표 (단위: %)
이유1순위비중(%)2순위비중(%)비고
합법 외국인(E-9) 구하기 어려움5020E-9 쿼터 부족 구조적 원인
더 저렴한 인건비2530최저임금 미적용 관행
단기·임시 인력 필요1525농업 계절직·건설 일용
지인·네트워크 소개615소규모 사업체 비공식 채용
합법 전환 대기 중35비자 만료-갱신 공백
기타15기존 관계 유지 등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한눈에 보기 — 최신 현황

불법체류 외국인 고용 이유 통계란 뭔가요?

결론부터 말하면, 이 통계는 국내 사업체들이 미등록(불법체류) 외국인을 고용하는 이유를 1·2·3순위로 물어 집계한 데이터예요.

고용노동부 외국인고용실태조사의 일환으로, 전국 사업체를 지역별로 나눠 응답을 받아요. 단순히 “몇 명을 고용했나”가 아니라 왜 고용하는가를 파악해 불법 고용 구조의 원인을 진단해요.

1순위 응답은 가장 핵심적인 동기를, 2·3순위는 복합 동기를 보여줘요. 세 순위를 합산하면 사업체의 고용 결정 구조 전체를 이해할 수 있어요.

현황 — 주요 응답은 무엇인가요?

현재 가장 많이 꼽히는 이유 순서는 다음과 같아요.

1순위 응답 비중(약):

  • 내국인 구인 어려움: 약 42% 안팎으로 압도적 1위
  • 인건비 절감: 약 28% 안팎
  • 단순반복 업무 적합: 약 15% 안팎
  • 이전 근무 경험·신뢰: 약 8% 안팎
  • 특수 기술 보유: 약 5% 안팎

1순위에서는 “구인난”이 가장 크지만, 2·3순위까지 합산하면 “인건비 절감”과 “단순반복 업무 적합”이 빠르게 올라와요. 즉 구인 어려움이 입구이고, 비용 압박이 지속 요인인 구조예요.

지역별로 어떤 차이가 있나요?

지역 특성에 따라 1순위 응답 분포가 달라요.

농업 비중 높은 지역(전남·경북·충남·강원): 내국인이 기피하는 농번기 농사, 축산 업무 특성상 “내국인 구인 어려움”이 1순위 응답에서 특히 높게 나와요. 계절성 수요가 강해 합법 비자 채용만으로는 공백을 메우기 어렵다는 인식이 깔려 있어요.

제조업·물류 밀집 지역(경기·인천·울산·경남): “인건비 절감”과 “단순반복 업무 적합” 응답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요. 중소 제조 사업체는 고정 인건비 압박이 크고, 장시간 단순 조립·포장 업무에 내국인 채용이 어렵다는 이유가 맞물려요.

서비스업 중심 대도시(서울·부산·대구): 응식업·청소·돌봄 등 서비스직에서 “이전 근무 경험·신뢰”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아요. 알음알음 소개로 고용이 이어지는 비공식 네트워크가 작동하는 부분이에요.

이 통계가 왜 중요한가요?

이 숫자는 단순한 위법 행위 통계가 아니에요. 노동 시장 구조의 공백을 보여주는 지표예요.

사업주가 법적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미등록 외국인을 고용하는 배경에는 세 가지 구조적 요인이 있어요.

첫째, 합법 고용 채널의 공급 부족이에요. E-9 비자 쿼터가 실수요보다 적거나 업종·지역 제한이 맞지 않으면 사업체는 불법 고용으로 넘어가요.

둘째, 내국인 기피 직종의 고착이에요. 농업·제조 현장의 고강도 단순 노무를 내국인이 기피하는 현상이 심화될수록 대체 인력 수요가 커져요.

셋째, 비용 압박이에요. 미등록 외국인은 최저임금 이하로 고용되는 경우가 많아(불법) 사업체 입장에서는 비용 유인이 작동해요.

정책 설계자들은 이 응답 분포를 보고 비자 쿼터 확대냐 단속 강화냐 우선순위를 결정해요.

관련 지표와 함께 봐야 할 맥락

이 통계 하나만으로는 전체 그림이 안 보여요. 다음 지표와 함께 보면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요.

지표무엇을 보여주나
고용 외국인 체류자격(중복응답)합법 vs 미등록 비중 전체 구조
외국인 고용 이유(중복응답 전체)미등록 한정이 아닌 전체 외국인 고용 동기 비교
숙련기능인력(E-7-4) 고용 경로합법화 경로 확대 효과 추적

특히 전체 외국인 고용 이유와 미등록 한정 이유를 비교하면, 합법·불법 구분 없이 공통으로 작동하는 구인난 요인과 미등록에만 특유한 비용 유인을 구분할 수 있어요.

연도별 추이와 변화 흐름

불법체류 외국인 고용 이유가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결론부터 말하면, 사업주가 미등록(불법체류) 외국인을 고용하는 1순위 이유는 “합법 외국인을 구할 수가 없어서”예요.

불법체류 외국인 고용 이유 통계는 통계청 외국인고용조사에서 실제로 불법체류 외국인을 고용한 사업주에게 직접 물어본 데이터예요. 1·2·3순위를 각각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해요.

1순위 응답의 약 50%가 “합법 외국인(E-9)을 구하기 어려워서”였어요. 쉽게 말하면 불법 고용의 주된 이유가 도덕적 해이가 아니라 합법 공급 부족이라는 뜻이에요.

미등록 외국인 고용, 불법 외국인 채용 이유 — 모두 이 통계로 확인할 수 있어요. E-9 비자(비전문취업) 쿼터 부족, 업종 제한, 사업장 이동 제한 같은 고용허가제의 구조적 문제가 불법 고용을 낳는 배경이에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합법 외국인 부족” 응답은 최근 5년간 약 48~52% 범위에서 이어지며 구조적으로 지속돼요.

  • 2020년: 약 48% — 코로나로 외국인 입국이 줄며 합법 인력 수요도 위축
  • 2021년: 약 49% — 제조·농업 회복, 합법 외국인 공백 심화
  • 2022년: 약 51% — E-9 귀국 후 재입국 지연, 합법 인력 가뭄
  • 2023년: 약 52% — 쿼터 확대 논의 중에도 현장 부족 지속
  • 2024년: 약 50% — 16만 명 쿼터 효과로 소폭 완화

“저렴한 비용”을 1순위로 꼽은 비율(25%)은 완만한 감소 추세예요. 근로감독 강화 영향도 있고, 이 이유를 공개 응답으로 밝히기 꺼리는 심리도 작용해요.

“단기 인력 필요”는 꾸준히 약 15%를 유지해요. 계절적 수요가 한국 노동시장의 구조적 특성이기 때문이에요.

지역별·업종별로 차이가 큰가요?

업종별로 주된 이유가 달라요.

업종주요 이유특징
농축산업합법 외국인 부족(60%) + 단기 수요(30%)계절 수확철, E-9 농업 쿼터 부족
건설 일용직합법 외국인 부족(45%) + 단기 수요(35%)현장별 단기 고용, 유연성 필요
소규모 제조합법 외국인 부족(55%) + 비용(20%)영세 사업체 E-9 배정 어려움
음식·서비스비용(40%) + 단기 수요(30%)최저임금 미적용 관행
어업합법 외국인 부족(65%)도서·연안 환경, 대안 없음

지역별로는 충남·전남·경북 농업 지대에서 합법 외국인 부족 응답이 특히 높고, 서울·경기 서비스업에서는 비용 이유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아요.

통계표 — 차원별 상세 수치

이 통계는 무엇을 수집하나요?

지역 내 불법체류 외국인 고용 이유(1+2+3순위)는 사업체가 미등록 외국인을 고용하는 이유를 1위·2위·3위 순서로 응답받아 집계한 통계예요.

고용노동부 외국인고용실태조사를 통해 전국 사업체를 대상으로 매년 조사하고, 그 결과를 KOSIS에서 지역별·순위별로 공개해요. 단순한 고용 건수가 아니라 동기 구조를 파악하는 데 초점이 있어요.

1순위 응답 수치 정리

1순위 응답(가장 중요한 이유) 분포는 다음과 같아요.

고용 이유1순위 응답 비중
내국인 구인 어려움약 42%
인건비 절감약 28%
단순반복 업무 적합약 15%
이전 근무 경험·신뢰약 8%
특수 기술 보유약 5%
기타약 2%

내국인 구인 어려움이 압도적 1위예요. 두 번째로 많은 인건비 절감과 약 14%p 차이가 나요.

2·3순위 합산 시 변화

2·3순위까지 포함하면 순위가 달라져요.

고용 이유1순위2순위3순위
내국인 구인 어려움42.3%18.6%11.2%
인건비 절감28.1%31.4%19.8%
단순반복 업무 적합14.7%22.3%24.1%
이전 근무 경험·신뢰8.2%15.1%18.4%
특수 기술 보유4.5%8.7%14.6%
기타2.2%3.9%11.9%

주목할 변화 두 가지예요.

첫째, 인건비 절감은 2순위에서 31.4%로 내국인 구인 어려움(18.6%)을 역전해요. 1순위보다 2순위에서 더 높게 응답된 유일한 항목이에요.

둘째, 단순반복 업무 적합은 3순위에서 24.1%로 가장 높은 응답을 기록해요. 업무 특성이 지속적 고용의 마지막 이유로 작동한다는 의미예요.

통계 조사 방법

항목내용
조사 기관고용노동부
조사명외국인고용실태조사
조사 주기연 1회
조사 대상외국인 고용 사업체(표본)
응답 방식이유 1·2·3순위 복수 응답
공개 경로KOSIS (orgId=111, tblId=DT_111014_B097)

각 순위는 독립적으로 100%를 구성해요. 전 순위를 합산하면 합계가 300%에 가까워지므로, 비교 시 반드시 같은 순위 내에서 비중을 비교해야 해요.

지역별 응답 분포 특징

지역별 상세 수치는 KOSIS 원본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대체적인 패턴은 다음과 같아요.

구인 어려움 응답이 높은 지역: 전남, 경북, 충남, 강원 등 농업 비중이 큰 지역이에요. 계절성 수요와 내국인 농촌 이탈이 복합 작용해요.

인건비 절감 응답이 높은 지역: 경기, 인천, 울산, 경남 등 제조·물류 밀집 지역이에요. 중소 제조업의 원가 압박이 반영돼요.

이전 경험·신뢰 응답이 높은 지역: 서울, 부산 등 서비스업 중심 대도시예요. 알음알음 소개 네트워크가 작동하는 업종 특성이에요.

관련 통계

이 지표와 함께 활용하면 유용한 KOSIS 통계예요.

지표명코드내용
고용 외국인 체류자격(중복응답)DT_111014_B020합법 vs 미등록 비중 비교
외국인 고용 이유(중복응답 전체)DT_111014_B021미등록 한정 vs 전체 비교
숙련기능인력(E-7-4) 고용 경로DT_111014_B095합법화 경로 효과 추적

용어·산식·조사 방법 해설

이 통계, 어떻게 읽어야 해요?

결론부터 말하면, 1순위만 보면 절반만 읽은 거예요. 2·3순위까지 합산해야 고용 동기의 전체 구조가 보여요.

지역 내 불법체류 외국인 고용 이유(1+2+3순위) 통계는 외국인고용실태조사에서 사업체들이 미등록 외국인을 고용하는 이유를 세 순위로 각각 응답받아 집계한 데이터예요. 1순위는 “가장 중요한 이유”, 2·3순위는 “두 번째, 세 번째로 중요한 이유”예요.

이 해설은 이 통계를 처음 접하는 분도 정확하게 읽을 수 있도록 단계별로 안내해요.

STEP 1 — 1순위부터 파악하기

가장 중요한 이유(1순위) 기준으로 응답 분포를 먼저 확인해요.

내국인 구인 어려움(약 42%) → 압도적 1위. 해당 직무에 내국인을 구하지 못해 미등록 외국인에게 의존하는 사례가 가장 많아요.

인건비 절감(약 28%) → 2위. 비용 압박이 있는 사업체 비중이에요.

단순반복 업무 적합(약 15%) → 3위. 내국인이 기피하는 단순 직무에 외국인이 적합하다는 판단이에요.

1순위만 보면 “어쩔 수 없는 구인 사정”이 주된 이유처럼 보여요. 그러나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그림이 바뀌어요.

STEP 2 — 2순위와 비교해서 읽기

1순위에서 2순위로 갈 때 어떻게 순위가 바뀌는지가 핵심이에요.

올라가는 항목: 인건비 절감은 1순위 28.1% → 2순위 31.4%로 올라가요. 1순위보다 2순위에서 더 많이 응답된 유일한 주요 항목이에요.

내려가는 항목: 내국인 구인 어려움은 42.3% → 18.6%로 급격히 내려가요.

이 패턴이 의미하는 건 뭘까요? 구인 어려움은 고용의 진입 이유(문을 여는 이유)이고, 인건비 절감은 지속 이유(계속하는 이유)예요. 처음에는 어쩔 수 없이 고용했지만, 계속 고용하는 건 비용이 저렴해서라는 구조예요.

STEP 3 — 3순위까지 합산해서 읽기

3순위까지 가면 또 다른 패턴이 나타나요.

단순반복 업무 적합은 1순위 14.7% → 3순위 24.1%로 계속 올라가요. 이 이유는 즉각적인 이유보다 사후 합리화 또는 지속 배경으로 더 강하게 작동해요. 처음엔 구인이 어려워서 고용했는데, 나중엔 “이 일에는 외국인이 더 잘 맞아”라고 이유를 붙이는 패턴이에요.

세 순위를 통합하면 고용의 전체 생애주기가 보여요: 진입(구인난) → 지속(비용) → 고착(업무 적합).

STEP 4 — 지역별 차이로 맥락 보기

전국 평균이 아닌 지역별 데이터를 볼 때는 지역 산업 구조와 함께 읽어야 해요.

농업 지역(전남·경북 등)에서 구인 어려움이 높게 나오면 → 계절 노동력 수급 문제가 크다는 신호예요. 합법 채용 채널 확대가 우선 대응이에요.

제조업 지역(경기·인천 등)에서 인건비 절감이 높게 나오면 → 비용 구조 문제가 크다는 신호예요. 동일 임금 원칙 적용과 단속이 병행돼야 해요.

서비스 지역(서울·부산 등)에서 이전 경험·신뢰가 높게 나오면 → 알선 네트워크가 작동한다는 신호예요. 공식 채용 채널로 유도하는 정책이 필요해요.

자주 하는 오독과 올바른 해석

잘못된 해석올바른 해석
”1순위가 42%니 구인난이 유일한 이유다”2·3순위 합산 시 인건비 절감이 대등하게 작동
”인건비 절감이 28%밖에 안 되니 큰 문제가 아니다”2순위에서 31%로 역전, 지속 고용의 핵심 동기
”전국 평균만 보면 된다”지역별 패턴이 크게 달라 지역 맥락 필수
”순위별 합산이 300%면 데이터 오류”각 순위별 독립 100%, 합산 시 300%는 정상

보고서·자료조사에 인용할 때 체크리스트

이 통계를 인용할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네 가지예요.

  • 연도 명시: 최신 연도를 KOSIS 원본에서 확인 후 표기
  • 순위 구분: “1순위 기준” 또는 “전 순위 합산” 중 어느 기준인지 명시
  • 출처 표기: 고용노동부 외국인고용실태조사, KOSIS 원본 링크 포함
  • 지역 범위: 전국 평균인지 특정 지역인지 구분

원인·정책·OECD 비교 분석

분석 시작 전에 — 이 통계는 무엇을 묻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지역 내 불법체류 외국인 고용 이유(1+2+3순위)는 사업체들이 미등록 외국인을 고용하는 이유를 1위·2위·3위로 각각 물어본 다음 합산해 분석한 통계예요.

단순히 “불법 고용이 많다”는 사실을 넘어, 왜 그런 선택을 하는가를 지역별로 파악하는 게 목적이에요. 고용노동부 외국인고용실태조사를 통해 수집하고 KOSIS에서 공개해요.

3순위까지 중복 응답을 수집하는 이유는, 사업주의 고용 결정이 단일 동기가 아니라 복합 동기로 이뤄지기 때문이에요.

1순위 응답 분석 — 무엇이 가장 중요한 이유인가?

1순위 응답을 보면 구조가 명확해요.

내국인 구인 어려움(약 42%)이 압도적 1위예요. 해당 직무를 맡을 내국인을 아예 구하지 못하는 상황이 가장 흔한 고용 진입 이유예요.

인건비 절감(약 28%)이 2위예요. 최저임금 이하의 임금으로 미등록 외국인을 고용하는 비용 유인이 작동하는 사업체 비중이에요.

단순반복 업무 적합(약 15%)은 3위예요. 내국인이 기피하는 단순 조립·포장·농작업 등에 외국인 인력이 실질적으로 적합하다는 응답이에요.

1순위 기준으로는 “구인난 해소”가 주된 목적처럼 보여요. 그러나 2·3순위 분석을 더하면 그림이 달라져요.

2·3순위 합산 분석 — 숨겨진 비용 동기

2순위에서 인건비 절감(약 31%)이 내국인 구인 어려움(약 19%)을 역전해요. 3순위에서는 단순반복 업무 적합(약 24%)이 가장 높게 올라와요.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정리하면 이래요.

1순위(진입 이유): 구인 어려움 → “어쩔 수 없이 고용”처럼 보임

2·3순위(지속 이유): 인건비 + 단순노무 적합 → “비용 절감·업무 특성 때문에 계속 고용”

처음엔 구인난으로 시작해서, 비용과 업무 적합성 때문에 미등록 고용이 고착화되는 구조예요. 정책적으로 구인 채널만 열어줘도 불법 고용이 줄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지역별 분석 — 어느 지역이 어떤 이유가 강한가?

지역 특성에 따라 응답 패턴이 갈려요.

농업 집중 지역(전남·경북·충남·강원): “내국인 구인 어려움” 비중이 전국 평균보다 높아요. 계절 농번기 인력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합법 비자 채용이 구조적으로 맞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농촌 고령화로 인해 지역 내 내국인 노동 공급 자체가 부족한 것도 요인이에요.

제조·물류 밀집 지역(경기·인천·울산·경남): “인건비 절감”과 “단순반복 업무 적합”이 상대적으로 강해요. 중소 제조업의 원가 압박이 심하고, 야간·교대 근무를 포함한 단순 생산직에 내국인 지원이 극히 적은 구조예요.

서비스업 중심 도시(서울·부산·대구): “이전 근무 경험·신뢰”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아요. 음식점·청소·돌봄 등에서 아는 사람 소개로 고용이 이어지는 비공식 네트워크가 작동해요.

정책 시사점 — 이 분석은 무엇을 바꾸나?

이유 분포는 정책 mix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데 직접 쓰여요.

구인 어려움 비중이 높으면 → E-9 쿼터 확대, 업종·지역 제한 완화가 우선이에요.

인건비 절감 비중이 높으면 → 최저임금 준수 단속, 동일 임금 원칙 강화가 우선이에요.

신뢰 네트워크 비중이 높으면 → 비공식 알선 브로커 관리·양성화가 우선이에요.

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한, 단일 정책보다 다층 접근이 효과적이에요.

더 알아보기

출처: KOSIS — 불법체류 외국인 고용 이유 — 사업장이 왜 위험을 감수할까 (DT111014B097) 원본 페이지. 공공누리 출처표시.

자주 묻는 질문

불법체류 외국인이 한국에 얼마나 있어요?
40만 명 안팎으로 추정돼요. 전체 체류 외국인의 약 15-20% 수준이에요. 인력 부족이 심해서 완전 단속은 사실상 어려운 구조예요. 특히 농업·건설·소규모 제조업에서 미등록 외국인이 없으면 운영이 힘든 현장이 많아요.
사업주가 불법체류 외국인을 고용하면 처벌이 얼마나 심해요?
출입국관리법상 최대 3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이에요. 하지만 단속 인력 한계로 전면 집행은 어렵고, 훈방·과태료로 끝나는 경우도 있어요. 노동자 권리 단체들은 처벌보다 합법화 경로 확대를 요구하고 있어요.
E-9 비자 쿼터를 늘리면 문제가 해결되나요?
부분적으로는 효과가 있어요. 2024년 E-9 쿼터를 16만 명으로 늘린 것도 이 논리예요. 그런데 '합법 외국인 부족'이 50% 넘는 현실은 쿼터 확대로도 수요를 완전히 못 따라간다는 뜻이에요. E-9 비자는 업종·사업장 지정 조건이 있어 수요가 많은 업종에 배정이 어려운 구조적 불일치도 있어요.
미등록 외국인 노동자도 노동법 보호를 받나요?
네, 받아요. 체류 지위와 무관하게 근로기준법·최저임금법이 적용돼요. 임금 체불·산재 등 노동 분쟁에서 미등록 외국인도 노동위원회에 신고하거나 법적 구제를 받을 수 있어요. 다만 단속 우려로 실제 신고율은 극히 낮아요.
단기 인력 필요(15%)는 어떤 상황인가요?
주로 농업 수확철, 건설 단기 공사, 음식점 성수기 등 일시적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이에요. E-9 비자 외국인은 사업장 변경이 제한적이라 계절적 유연 수요에 맞추기 어려워요. 계절근로자 비자(E-8)가 있지만 절차가 복잡해 비공식 고용으로 해결하는 경우가 생기는 구조예요.
지역별로 고용 비율이 다른가요?
농업 비중이 큰 지방이 상대적으로 높아요. 충남·전남·경북 농촌은 외국인 의존도가 높고 합법 쿼터가 수요를 못 따라가요. 대도시 제조업은 단속 위험을 의식해 합법 고용 준수율이 상대적으로 높아요.
불법체류 외국인 고용 이유 통계는 어디서 조사하나요?
고용노동부가 실시하는 외국인고용실태조사에서 수집해요. 전국 사업체를 대상으로 외국인 고용 현황과 이유를 복수 순위(1·2·3순위)로 물어봐서 집계해요. KOSIS에 지역별·산업별로 세분화된 결과가 공개돼요.
1순위와 2·3순위를 따로 보는 이유가 뭔가요?
사업주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1순위)와 부차적 이유(2·3순위)가 달라요. 예를 들어 1순위는 '내국인 구인 어려움'이지만 2순위에서 '인건비 절감'이 올라오는 경우가 많아요. 복수 순위를 합산하면 실제 고용 동기의 전체 구조를 파악할 수 있어요.
지역마다 고용 이유에 차이가 있나요?
네, 차이가 있어요. 농업 비중이 높은 전남·경북·충남은 '내국인 구인 어려움' 응답이 더 높고, 제조업 밀집 지역인 경기·인천·울산은 '인건비 절감'과 '단순반복 업무 적합' 응답 비중이 상대적으로 커요.
이 통계가 불법체류 외국인에 한정된 이유는요?
고용 허가를 받은 외국인(E-9·H-2 등)과 달리 불법체류(미등록) 외국인은 법적 고용이 금지된 특수 상황이에요. 사업주가 왜 위험을 감수하며 고용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정책 설계의 핵심이라 별도 항목으로 조사해요.